아침..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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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4시 30분...

초인종이 울리고 문이 쾅쾅 -,.-+++

모지 하며 일어났다..

허걱..

아랫집 사람들이 들어오며 하는말...

"물새요" -.-;;;

결국 물 다 끊어놓고..

아침 6시 반에 출근했다 -.-;;

아 졸려..

이놈의 물은 며칠째 두번째 문제다..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쩌비.. 별게 다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