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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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법인화 때문에 좀 어수선하군여.

포럼봤는데여..
뭐랄까.
씁쓸한게...영 뒤끝이 안좋군여...
내일은 좀 추위가 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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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4이 지났습니다... @.@

한빛미뎌(?)에서 보내준 - 사실 순선님이겠죠? ^^ - 달력에다 이런 저런 날짜를

색칠하면서 저녁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벌써 15일이 훌라당~ 지나가 버렸네요.

신년모임 몇 번 뛰구, 집안 경사(?) 한 건 치르구, 커널 2.4.0 컴파일하구,

눈 왔다고 기뻐 날뛰다 엎어지구, 뒤이은 강추위에 며칠째 떨고 있는데... 헐..

작년엔 내무반 달력에다 "전역일" 이렇게 표시해 두고서 그거 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2001년도 달력은 어디다가 빨간 줄 쫙 그어놓을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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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몸이 망가지다니...

어제 5년만에 회사일로 날밤을 샜습니다.
근데, 아침에 학교 동아리방 게시판에 글을
쓴다는게, 잡담란을 두고 그만 다른 게시판에
글을 쓰는 실수를... 그것도 반나절 뒤에서나
실수한 것을 알다니...

5년전 밤샘할 때는 2주동안 옷갈아입으로 2번
퇴근하고도 멀쩡했는데...

서양식 나이로 32세라는 나이가 그리 만만한 나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2년전 종합검진에서 20대 초반의 몸상태라고 했었는데...
아무튼 모두 건강합시다...

from Marzi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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컹커러 설치&사용수기

언젠가 컹커러 스크린샷을 보고 놀래서

힘들게힘들게 컹커러가 들어있는 씨디를 구했슴다.

저희집은 인터넷이 아직 돼질 않기땜시...

글고 힘들게힘들게 깔았슴다. 정말루 힘들었슴다.

덕택에 kde도 업글 했지용.

아자!! 세상에 이렇게 예쁠수가!!

웹 브라우징도 괜찮은듯. 깔끔 조았슴다.

윈탐쓰는듯한 느낌이였슴다.

근데 아쉬운 것은 이상히도 자바스크립트가 작동이 안된다는 겁니다.

글고 테이블도 넷스처럼 보더=0이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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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이라고 참고글을 보지 못했군요...

자유 게시판이라고 참고글을 보지 못했군요...

윗부분에 설치등에 관한 문의는 하지 않게 되어 있군요...

실치등 기타 문의 사항은 어디서 하면 좋을까요?

좋은곳 부탁합니다...

게임에 관한것인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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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춥다~~~

오늘 밤새구 학교에 도착...

과방에 석유난로가 있었는데...특강한다구 가지고 내려갔네여...

정말 춥네여...햇빛두 안들어오구...

헐....

밖이랑 온도가 똑같은거 같어....-_-;;

여러분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여~~~

수도관 얼지 않게 조심하시구여~~~(밑에분들 넘 불쌍해여...-)

얼음길 조심하세여~~~

에겅 난로는 언제 들어올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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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질문

질문 광고

스크립트를 쓰신 건가요... 아니면 수작업인가요...

금방 제목에 [광고] 라고 해서 글을 올렸는데... 금방 삭제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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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저도 수도 얼었슴다 T_T

아침에 일어나니 수도가 얼었다...
혹은 아침에 일어나니 찬물은 나오는데 뜨거운물이 안나온다..
이런이야기를 들으며.. 속으로..

'후훗.. 난 수도꼭지 물을 한방울씩 계속 떨어지게 해놨으니
얼지 않겠지... '

그러나.. 엄청난 오판이었슴다 -_-;

물을 한방울씩 흘리게 한 수도를 제외한
모든 수도가 얼어버렸습니다 T_T

그나마 한군데라도 살아있으니 다행이지만 -_-;
얼음장 같은 물에 세수를 하려니....고문임니다

흑흑 드라이기도 조금 써봤는데 회사출근때문에 제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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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멸을 느낀다...

그냥...이동네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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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수도를 보며...2

아고...이틀쨉니다.
우리집 수도관이 얼어서...
집에서는 도저히 녹일 방도가 없고...
사람을부르자니...헐...오늘밤에 또 얼것 같고...해서..
그냥...날씨가 풀리기만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허허..금방 아침먹고 갑자기...배가 아파와서..
화장실로 갔는데...
앗...!!
변기에 물이...?
헐...
그래서 다시 나와서는 큼지막한 양동이에 물을 담아 다시 화장실로...
아고...
이런 생활......
허헐...
언제...다시 따뜻해 질라나?
이러다가 올겨울 보내는지 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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