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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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일이....

신혼여행 예약을 트래포트(http//www.traport.com)에서 했는데

오늘부터 트래포트가 문을 닫는다고 하는군요.

아이 황당해라....담당자가 전화를 걸어서 뭐 별 문제는 없을거다....

라고 하는데 황당한건 어쩔수 없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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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느날의 커피 - 용해원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전호를
읽어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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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캡뷰티와 제가 만난지 6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도 세자리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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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

어제 여친과 전화 통화중...
발렌타인 데이 야그가 나와서 궁시렁
떠들다가.. 갑자기 여친이 그런던디...올해는
바뀌어서 남자가 쵸코렛 주는 거라면서여.. 정말
인가요??

아시는 분 댓글 좀...^^

피에쑤 폐인덜께 지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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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생중계)

계속 이거가지고 오래 쓰는군..-_-v

아무튼.. 오늘 아침은 맑네요..^^;


익스에서만 나오겠지.. 크크크..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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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파에 매우 미안한 일이 생겼습니다... ^^;

아무래도 글틀양도 염장파(^^a;;;;)로
전향을 하게 생겼습니다...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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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취한다.
님들은 즐겁게 술드슈~~~

맨낼 만나는 쉐이마다 다 힘들대.
안 힘든 쉐이있수?
즐거운 쉐이있음 댓글 달라바여...

없겠지..........
없나....

왜 글개 . . .

술좀 먹었음...

갑자기 linux.co.kr의 팀장이 생각난다.....잘해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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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넘 이쁘당

헬쯔장을 갔다오믄서..본 달은..

울 하숙집 골목을 환히 비추고 있었당.

넘 이쁘당...

간만에 보는 밝은 달이다..

기분도..느낌도 좋다..

오널밤은 외출을 해야겠다...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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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첫글일까?

오늘도 100개 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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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자리....후훌

일이 좀 있어서 지금 술이 머리 끝까지
취해 있습니다만....오늘도 세자리가
달성되었는지 너무나 궁금해서 술먹다가
일찍 집에 들어왔습니다.

모두들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군요. -)

4999,5000,5001번이 뭔지 한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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