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예약을 트래포트(http//www.traport.com)에서 했는데
오늘부터 트래포트가 문을 닫는다고 하는군요.
아이 황당해라....담당자가 전화를 걸어서 뭐 별 문제는 없을거다....
라고 하는데 황당한건 어쩔수 없군요. -_-;;;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전호를 읽어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캡뷰티와 제가 만난지 6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도 세자리를 향해~
어제 여친과 전화 통화중... 발렌타인 데이 야그가 나와서 궁시렁 떠들다가.. 갑자기 여친이 그런던디...올해는 바뀌어서 남자가 쵸코렛 주는 거라면서여.. 정말 인가요??
아시는 분 댓글 좀...^^
피에쑤 폐인덜께 지송합니당...^^;
계속 이거가지고 오래 쓰는군..-_-v 아무튼.. 오늘 아침은 맑네요..^^; 익스에서만 나오겠지.. 크크크..T_T id="MediaPlayer1" width="300" height="270" align="middle"> name="AutoStart" value="true"> value="false">
아무래도 글틀양도 염장파(^^a;;;;)로 전향을 하게 생겼습니다...
이상끝.
취한다. 님들은 즐겁게 술드슈~~~
맨낼 만나는 쉐이마다 다 힘들대. 안 힘든 쉐이있수? 즐거운 쉐이있음 댓글 달라바여...
없겠지.......... 없나....
왜 글개 . . .
술좀 먹었음...
갑자기 linux.co.kr의 팀장이 생각난다.....잘해새야.
헬쯔장을 갔다오믄서..본 달은..
울 하숙집 골목을 환히 비추고 있었당.
넘 이쁘당...
간만에 보는 밝은 달이다..
기분도..느낌도 좋다..
오널밤은 외출을 해야겠다...아우~~~~~
오늘도 100개 넘어봅시다~~~
일이 좀 있어서 지금 술이 머리 끝까지 취해 있습니다만....오늘도 세자리가 달성되었는지 너무나 궁금해서 술먹다가 일찍 집에 들어왔습니다.
모두들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군요. -)
4999,5000,5001번이 뭔지 한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