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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순선옹 결혼식 피로연에 대해~

메뉴를 밝혀주세욤....

1. 뷔폐
2. 갈비탕
3. 국수
4. 기타 기념품.....

전 개인적으로는 국수를 먹는 것이 백년회로하는데 좋은 작용을 한다는
미신을 신봉하는데.....

미리 수많은 KLDPer 를 위해 미니 폴이라도 하시지 그러셨나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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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9번 글에 대하여.....

순선옹 더위 팔려하는 뜻은 사악하나.....^^;;

머....이 겨울에 여름나라 가시는 분의 더위 쯤이야 못사겠습니까마는...
왜인지 글 올리는 속도가 줄어드는 것은 아마도 순선옹 염장에 이미 더위
를 먹어버린 이들의 한서린 행위가 아닐까요....^^

근데.....RE글은 번호 안매겨 지는 듯한데...사실 벌써 5000을 넘은거아니
겠습니까...^^;;

아무쪼록 며칠 안남은 기간...
차근차근 허니문을 향해서 전진, 전진 하십시요.....

사랑을 위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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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999,5000,5001번 글은....

질문이라도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왜냐면 더위를 꼭 팔아야 하기 때문에.... -)

다음번에 질문이 허용되는 글 번호는 9999, 10000, 10001로 할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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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9번째 글쓰신 분과 5001번째 글쓰신 분께는....

캡뷰티의 더위를 드리지요. -)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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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가.. ㅡ.ㅡ;;

내가 5000번째 글쓸려구 카운터 재고 있는디...
거의 정지상태로 있네요... ㅡ.ㅡ;;
빨랑빨랑 글올립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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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욜날 -0-

머하지 -.-//

냠냠

무스가지고 갈까 소화기 가지고 갈까 -0-;;;

무스 뿌리고 라이터 켜기 -_-

소화기로 난사 하기 -0-//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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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들에게.. -_-;;

순선옹의 결혼에 충격을 받고 쓰러져있는 폐인들의
마음을 이렇게 극명하게 나타내는 시는 또 없을거란 생각에..
퍼왔습니다.. ㅡ.,ㅡ

===

희망 사항

내가 힘들 때(난 항상 힘들지만)
전화 하면(삐삐도 상관 없구)
나와서 같이 얘기도 하구(저녁 사줘도 괜찮아)
팔짱끼고 걸어도 다니구(더 진해도 되구)
날 보구 "항상 옆에 있을 테니 걱정마" 할
그런 아이 없을까

눈 뜨면 생각나구(제일 먼저)
알아서 찾아 오구(생각날 때)
아무거나 잘 먹고(용돈 걱정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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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25남았군...

...기다리는자만이....5000을 가질수 잇따.기달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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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에는....

님께서 제 더위를 사가셨습니다....(강제 판매)

키득키득...^^

감사함돠.....

아까 적수님것두 샀었는데....패키지로 가져가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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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뭘해야하나....

리눅스라는녀석을 깔고 지우기를 거의 3년간 반복하다.

오늘에와서 제딴에는 잘깔았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잡담을 적습니다.

지금 컴환경은 작은 사무실(건축구조연구소)에서 한통ADSL 을

사무실에 있는 7대 컴에 물려놓고(이거 한통에서 알면 잡아갈라나..)

인터넷 접속 다돼게 하고 제가 사용하는 컴은

한컴리눅스(KERNEL 2.2.21HL)인가? 하여간 이걸 이쁘게 깔아놓고

이걸로 SAMBA로 네트워킹연결하고 인터넷연결 사운드카드잡고

프린터도 네트웍으로 잡고 그런대로 쓸건 다연결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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