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쯔장을 갔다오믄서..본 달은..
울 하숙집 골목을 환히 비추고 있었당.
넘 이쁘당...
간만에 보는 밝은 달이다..
기분도..느낌도 좋다..
오널밤은 외출을 해야겠다...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