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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보니....ㅡ.ㅡ??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2/09 - 6:4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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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조금 피곤한거라고 생각하고 점심먹고
잠시 눈 감았는데......ㅜ.ㅜ

이제야 제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

히유...밀린일 정리하려면...다시 새벽별하구 대화해야겠네요....ㅜ.ㅜ

"요즘 내가 왜 이런지....."

-----------------------
모든분들에게 건강을 기원합니다.
장이 안좋아지면 피로감이 보통(장이건강한..^^;;)사람의
세배 이상이라고 하더군요...(파란모자 아저씨 의학적으로
해석해줘요~~ -0-;;...)

간두 중요하지만.....얼마전에 간하구 쓸개를 팔아버리는 바람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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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커피는 언제나.......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2/09 - 6:0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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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달래어 주는구나...........ㅠ.ㅠ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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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8i R3 받아가세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2/09 - 6:0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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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테크넷에 리눅스용 오라클 8i R3가 올라왔습니다.
드디어 오라클이 리눅스용 오라클에도 오라클 병렬 서버
OPS를 포함시켰습니다. 그리고 자바기반으로 동작하는
EM(Enterprise Manager)도 포함되었습니다.
제 개인 서버에 미러링해 두었습니다.
(학교에서 끊어버릴지도...)
ftp//linux.snu.ac.kr/pub/Oracle8iR3/linux81701.ta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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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2/09 - 5:22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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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논쟁을 하려는것은 아닙니다..

재미있는것은 1 + 1 + 1 에관하여 생각해 볼수있다는 점입니다.

누구나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곳이라
는 점이져..

하여간 이곳이 좋습니다.

새로운 생각을 할수있고... 다른 관점도 볼수있고.. 무의미한 논쟁이라 말
하는 분도 게실수있겠지만..

여기오면 새로운 생각이 듭니다.

요즘들어서 느끼는점은 세상을 살아 가는것이 힘들다는 것인데..

가끔 여기(자유게시판)에 오면 새로운 생각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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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ㅠ.ㅠ adsl 을 라이트로 바꿨는데...ㅠ.ㅠ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2/09 - 4:1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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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 adsl 프리미엄 쓰다가...
다른 사람 야그를 들으니 라이트두 속도제한 없어서 6-7메가
나온다 하여 어제 부텀 바꿨는데............ㅠ.ㅠ

으윽........어케 딱 라이트 제한속도가 나오는지 원...ㅠ.ㅠ
다시 프리미엄으로 고고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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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심으로 제안했습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2/09 - 3:4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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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더욱 좋은 사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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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가지고 계신분들 필독~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2/09 - 3:37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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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결혼식에 참석해주실 분들 중에 디지탈 카메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아래 글을 좀 읽어 주세요....

http//kldp.org/script/bbs/read.php3?table=wedding2&no=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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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맘도 피곤하다.... ㅜ.ㅜ 잉~~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2/09 - 2:32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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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계속............... 잠 못자구... 정신적으로 뭔가를 생각하고... 시달
려야 하므로.. --;;

한 며칠째... 몸도 맘도.. ㅜ.ㅜ 피곤해서.. 으아~ 쓰러지고픈데... ㅜ.
ㅜ

하................. 모르겠네요...

아~ 근데 왜~!~!~!

학교에 일하는 학생은.... 휴가도 안주나 ㅡ.ㅡ

다른 직원들은 한두번씩 다 했는데... 나만.. 계속 일하구 있다. --;;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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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성옹 결혼식을 희대의 사기극으로~~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2/09 - 2:02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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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위해서 참한 처자 한명만 지원하십시오.

애는 제가 빌려드립니다.--;

열심히 교육 시켰으니 가서 아빠소리 잘 할것입니다.

더구나 절 닮은 관계로 한 숭악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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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2/09 - 12:56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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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말을 쓰고 싶을때가 있는 법이다.

고라봐도 모를테주만은 겅해도 촌에서 올라왕
곤밥먹은 소리만 허잰허난 얼마나 버치쿠과게.

게난 영 고향말 써밤시난 이해해줍써.
뭐 영 고라도 알아먹지는 못하겠주만... -_-;;

가끔은.. 고향바다가 보고 싶을때가 있는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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