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지없이 kldp 의 자유게시판을 기웃거리다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났드랬습니다.
내가 언제부터 여기와서 글을 남기기 시작했을까?
게시판 검색을 해보니 2000년 2월 3일이더군요.
음.. 그러니깐 몇일 차이안나는 1년전.
자게에 처음으로 올린글은 인라이언트먼트 문서를 못찾는다는
글에 대한 설명(?)글.
처음 올린글인데 순선님이 답변을 달아주셨네요. =)
(그때 염장파란걸 알았다면.. 내 운명은 바뀌었을지도.. -_-;;)
그런데... 우리가 잊고 있었던 자료가 있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