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장기표선생의 네티즌 윤리강령 제안

네티즌 윤리강령 선언

<윤리강령 전문>

문명의 전환 곧 정보문명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정보화와 세계화로
인류가 참된 의미에서의 자유와 복지와 평화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대자유의 시대를 열 것이다.

그러기에 정보문명시대를 선도해온 우리 '네티즌'은 인종, 종교, 성별 등
을 초월하여
인류의 이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을 실현하는 새역사 창조의 주역이 될
것이다.

새역사 창조의 사명을 부여받은 우리 네티즌은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목에서 틀린 점..

관리자 장가갑니다.. 라고 되어 있는데..

장가는 가는 게 아니라 장가에 든다고 하는 겁니다.

'괸라자 장가듭니다.' 라고 해야 합니다.

관리지가 장가간다고 하는 것은 데릴사위로 간다는 것을 뜻합니다.

올바른 우리말을 씁시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다시 올립니다.. 쥘.. 징징...

이번에 언니랑 내기를 했죠.
그 내기인즉... 초코렛을 누가 더 이쁘고 획기적인걸을 고르나 입니다..
근데 전 돌아다닐 시간도 없으니... 거리에서 파는 그런 찬란한 초코렛
은...
당연 볼수조차 없습니다... T^T
그래서 제가 인터넷에서 쇼핑몰이란 쇼핑몰은 죄다 돌아다니며...
몇가지 이미지를 구해 왔죠...
부디 투표를 해 주심 전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T^T
이것이 왜 중요한가 하믄요,,,
바루 전 내기에선 제가 이겨서 25마원짜리 옷을 건졌거든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자주 오시는 분들은 여러번 보셨겠지만...

이곳에 중독(?)된지 오래되지 않은 분들은 아직 못보셨을 수도 있고,
재미있는 내용이기에
예전의 poll 게시판에서
다시 퍼와 올려봅니다.
------------------------------------------------------------------------------------------------------
김용님이하신 번역입니다.

권순선 wrote..
http//www.suse.de/~kettner/unixguru.html
에 나와 있는 각 항목들의 설명입니다.....

beginner
insecure with the concept of a terminal
has yet to learn the basics of 'vi'
has not figured out how to get a directory
still has trouble with typing after each line of input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1회용 핸드폰 나온다는군요. --;;

http//file.simmani.com/bbs.php?table=news&f=view&num=1348999&page=1

여기서 봤어요.. 쩝...

당혹.. & 재미..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늘도 도배나 해버릴까??

심심해 죽겠는데... ㅡ.ㅡ;;
eoraptor님. 생각있으심 답글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헛솔... ㅡ.ㅡ;;;

정말 할일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리눅스는 잘 건들지도 않고...
ㅡ.ㅡ;;;

아~ 학교에 기타를 가지고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맨날 학교에 가면 2시간동안 책읽는 시간주고
나머지 두 시간동안 비디오를 보는데 ㅡ.ㅡ;;;
책은 러닝리눅스 들고가는데...
ㅡ.ㅡ 한 50~100페이지 읽고 말게되더라구요 ㅡ.ㅡ;;;

집에 오면 할일없이 아얄씨에서 수다 떨고 있고 ㅡ.ㅡ;;;
기타 연습도 않하고 ㅡ.ㅡ;;;

후 ...

왜 이러지 ...
열심히 해야하는데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참 답답하네...

여기 리눅스무러볼라믄 어디로 가야되요..? 정말 누구소개로 드러왔다가 헤메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입금 하였습니다 확인좀 부탁

슈퍼유저 티셔츠 110 두벌하고 데비안 라운드티 110 한벌 신청하고 입금
하였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옛날생각.

오늘도 여지없이 kldp 의 자유게시판을 기웃거리다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났드랬습니다.

내가 언제부터 여기와서 글을 남기기 시작했을까?

게시판 검색을 해보니 2000년 2월 3일이더군요.
음.. 그러니깐 몇일 차이안나는 1년전.

자게에 처음으로 올린글은 인라이언트먼트 문서를 못찾는다는
글에 대한 설명(?)글.

처음 올린글인데 순선님이 답변을 달아주셨네요. =)
(그때 염장파란걸 알았다면.. 내 운명은 바뀌었을지도.. -_-;;)

그런데... 우리가 잊고 있었던 자료가 있더랍니다.

페이지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