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름달이 떴습니다. 근데 동네 가로등이 더 밝잖아!
--;
2000년... 크리스마스이브날. 1등 으로 글쓰기 2000년 크리스마스 1등으로 글쓰기.. 새해 1월1일 첫날에 1등으로 글쓰기 등등을 해왔던 나였기에... 5000번 접수도 가능하리라 생각했거늘... 팰컨한테한방 먹었군요..ㅡ.ㅡ;; 씁쓸~~~하군요...
그럼 4999번째 글을 쓴 사람이 지운거 같은데요... 아까 4999,5000,5001번째 글은 안 지우신다 그랬잖아요... 그럼요.. 지워진 4999번째 글을 복귀시키실 건가요? 아웅.... ㅜㅜ 아까워... T^T
끝났군... 빠르다... -_-;
준비를 철저히 했건만.. 팰컨녀석한테... 뺏겨버렸네... 흑흑.. ㅠ.ㅠ
글 하나 읽고 나올 때마다 한 글씩 올라오고.
순선님 추카합니다. 드디어 5000번을 돌파하셨군요.
곧 올라오겠지 했는데, 어느새 올라와 있었다니..
5000번 먹기싫엇
4998 접수..
다음 글 적으시는분
더위 마니 드세염. 캬캬~ -.-
권순선님 더위+캡뷰티님더위를 선물받게 되면... 부케를 받은것처럼 결혼할수 있을런지... 나도... 결혼.. 하구파... 대신 이번 여름.... 두금이겠지용?
5천번 먹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