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님 죄송..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14 - 3:13오후
쩝... 나쁜 아쥐매에게.. 쫓겨났슴다.
제가 있던 자리가... 쩝.. 자리에 늘~~~~~~ 없는 사람이라서.. 좀 앉아
서.. 일도하고... 놀기도 하는데... 쩝...
오자마자 신경질이더군요. --;; 일할거 아니면 자신의 자리에 앉지 말라
구. 쩝.. 앞으로 그럴 생각입니다. 거기 설치된 리눅스도 지우고.. icq..
mirc.. 또.. VNC.. 기타...등등..
그리고... 다시는... 도와달라면 안 도와줄겁니다. =='' 업무외에는 부탁
도 하지 말라고 그럴겁니다. 쩝... 툭하면 불러서 한글 기능 묻거나.. 메
일이 왜 안가냐고 묻는데.. 전 그런거 쓰지두 않습니다. --; 쩝.. 모르면
책 사서 보거나.... 일찍... 사직서 쓰시거나.. --;; 일도 못하면...
쩝... 왜 이사람 저사람에게 간섭만 하려고 드는건지... 자신이 필요한건
다 챙기구..
그 사람.. 컴퓨터.. 오로지 웹브라우징.. 1일 1시간... E-mail.. 1일 몇
분이면 됩니다. 하지만.. 그 아랫분들은... 열심히 하루종일 일하는데 사
용하십니다. 그런데.. 한달전쯤 컴이 왜 그분께 갔는지 몰겠네요. 새 컴
이..
사양은........... 새로들어온게...펜 700쯤에.. 128MB..
쓰던거는... 166에... 32MB..쯤... 업무용은.. 이정도고.. --;;
불합리한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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