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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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투표가 없어졌네~ (냉무)

kldp 투표가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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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두 손 놓고 타기...

저녁마다 여의도 자전거길에서 자전거를 탑니다.
정말 좋아요...바람도 시원하고...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만 있는 저로서는 딱이죠...

그제는 옆 자리에 있는 동료직원과 같이 나갔습니다.
그 사람은 동료직원의 자전거를 빌려 타고 나갔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중학교 때 까지 자전거를 타고 통학을 했다고 하더군요...
시골길을...
그래서인지...두 손 놓고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계속 가더군요...
나두 될까 싶어서...해 봤더니 쉽더라구요...자전거가 좋아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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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데뱐 CD... 티셔츠 잘 받았네요...

티셔츠랑 데뱐 CD 잘 받았어요.

어쩨 뽑은 사랑니자리가 계속 피를 토해내고 있어...

그거 받을땐 정신이 없었는데... 이제 피가 멎고 나서 보니...

티셔츠 좋군요. 사이즈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잘 맞네요...

이제 설치 해보는 일만 남았군요. 클클~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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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남녀의 엽기적인 대화... ;-)

어느 더운 여름날 주변에서 간곡하게 부탁을 해 겨우 맞선을 보게 되었다.
갖은 멋을 부려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맞선을 보기로 한 남자가 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평소 한 성깔하던 그녀는 열을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개 새 끼........................ 키워 보셨어요?"
그녀는 속으로 쾌자를 불렀다.

그런데 그 넘은 입가에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십 팔 년.........................동안 키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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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정말 멋지네요.

디아블로2 1.08패치가 이번에 나왔습니다.
관심 없으신 분들은 상관 없겠지만, 디아블로 하느라 밤 몇번 샌사람들은
이번의 패치가 확장팩을 팔기위한 얄팍한 상술이라는 데에 부르르 떨고들 계시더군요.
확장팩을 사지 않고서는 디아블로를 계속 하지 못하게 만든거라는 거죠.
더군다나 이번 주말에 KBS에서 디아블로2 특집방송을 한다네요.
당연히 디아블로 유저들이 KBS 게시판에 가서 방송하지 말라고 난리를 쳤죠.

정말 웃긴건 KBS운영자가 올린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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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다우~~~~~~~~~!

쿠헬헬...

드뎌 지옥같던 수업들이 종강을 해버리고...
이젠 내 세상이다앙~!

후후후... 뭐부터 하지?
('' )( '')

하고 싶은건 무진장 많고, 방학은 짧구나...
우오오~ 설레이는 방학!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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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가 40만원.....

밥먹구 오다가 PS2를 전시해논곳이 있어서 함 들어가서 물어 봤습니다.
담달부터 파는데 가격은 한 40만원 정도 할거라는 군요.
혹시 딴데 파는데랑 가격 아시나요?
전 삼성동 도심공항 터미널 지하에서 불어봤습니다.
근데 옵션이 되게 많은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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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아

iron 딩굴딩굴 하지 말구..

스크립트 언어 공개 프로젝트 개발해여!

semo.kldp.org
dogrami.kldp.org
sagak.kldp.or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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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

우리말 오용의 사례를 제시하고 설명하라는 보고서를 작성한다. 오용이란 말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그 뜻은 '잘못 씀'이라는 한자어 誤用의 풀어쓰기에 불과한 만큼 그 의미가 명확하다. 우리말의 문법적 규칙, 통사적 구조에 어긋난 쓰임을 보이는 어휘나 음운 통사 등등 요소 하나 하나를 들춰보자면 끝없이 많은 사례가 나타날 것이 뻔하며, 이전 보고서의 내용을 연장하여 이미 우리말과 외래어, 외국어의 혼용에 대한 제출자의 견해를 관철하면 현재 한국에서 쓰이는 말, 곧 한글에서는 '오용'이 '왜곡'을 포함하는 의미일 때 '오용'을 규정할 수 없으며, 그 잘못과 옳음의 기준조차 규정 할 수 없다는 데에서 이번 보고서는 주제부터 완성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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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넘은 개발자분들...

저도 올해로 30이 넘었습니다.
여러 SI프로젝트를 경험했고.. 현재 PL의 역활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앞으로 2. 3년 후를 생각하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감감합니다(왜 그런지는 아시리라..)
모두 그렇듯이 영업으로 전환을 해야 할지...
여러분들은 개발자로서 30넘어서 어떻게 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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