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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하루....

13일에.. 회사를 옮겼습니다. 벌써 6월 25일 입니다.

정신없이 시간이 가는것 같습니다.

쏟아지는 일에.. 정신이 없군요....

여러분도 정신이 없도록 바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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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노우~!!!!

흑.. ㅡ.ㅡ

처음으로.. 교양에서 C0 학점 받았다 ㅡㅡ;;

B+ 이상은 대부분 받았는데.. 거의 A였는데.. 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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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근 2주만에 서울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자리를 비운사이 회사는 합병되고 넓던 사무실도 쬐그만해지구
제일 중요한건 사장님 자리가 바로 제 뒷자리가 되었다는!!!
(오우 노오!!!! ㅠ0ㅠ )
...
...
암튼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가정에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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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미국넘 에게 보신탕을 멕였따 ~! "&quot

항국넘은 야만인 등등 하던 넘이 있떠는데 그넘한테 영어두 배울겸

접근 92일 만에 보신탕을 멕였다. 푸헐헐헐......

그리구는 두시간뒤 보신탕이라구 했더니

뻑뀨 ~!! 하더니 전부 토하더라.............통쾌 ~!!

역쉬 무던녀름 항국 사람한텐 황구,흑구,백구 탕이 최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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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역시 공급책 순선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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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안된거지...?

s( - _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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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들어왔네요 ㅡ.ㅡ^

힘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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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들어와 진다^^"

1등 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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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술주정하다.. ㅡㅡ;

어제였나? 아니 이틀전이다.

시험 끝나고 동아리 사람들이랑 술한잔 하러갔다.

하니는 시험기간동안 밥을 거의 안먹는다. 이유? 나도 몰라요 ㅡㅡ;

덕분에 소주 몇잔에 헤롱~헤롱~

거기다가 충격적인 얘길들었다. 난 전혀 눈치 못채고 있었는데, 김모씨가

최모양이랑 사귄단다. 우와~ ㅡ.ㅡ;

아.. 너무 부럽~ ㅜ.ㅡ

아는 사람은 알겠죠. 내가 왜 이러는지 음냐

오년간 생활해오면서 이렇게 충격적인 일은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쿠쿠

아는人에게 문자 보내면서 실수도 하고.. 미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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