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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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kldp채팅방에 들어가본 사람의 소감...

오늘 처음 kldp채팅방에 들어가 봤는데..
한번에 짤려 버렸네여..
제가 "님들아" 라고 말을하고.. 질문을 했는데..
그 단어가 문제였네요..
전 그렇게 사람들이 그 단어를 싫어하는줄 모르고 했는데..
다들 절 비웃더군요.
그런 단어를 사용했다고..
밴시킨다기에.. 당하느니 제발로 나왔는데..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처음부터 알고 가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어디 kldp채팅방 예의를 가르쳐주는 게시판이라도 있나요?
그런데 그렇게 비난을 하시면 처음 들어가는 사람으로선 들어서자마자 곧 나가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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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시간이시겠지만~조그마한 답변이라두 부탁 드립니다.

중학교 시절 때 부터 하고 싶어하던 컴퓨터 공부를(네트워크 분야)
다니던 직장 때려 치우구 조금 모은 돈으로 무작정 시작해 봅니다.
지금은 어렵사리나마 윈도우 lan 구축도 좀 하고, 국내 무료 배포 리눅스cd 구해서
리눅스두 공부하고 있읍니다.
여기 사이트 와서 정말 많이 도움 받습니다. 근데 이런 글을 자주 접하게 된답니다.
"국내 리눅스 번역서들은 정말 형편없다." 물론 이렇게 직설적으로 표현한 분은
없지만 왠지 저에겐 그렇게만 들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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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회사.. 갑자기 이런생각이 문득....

아시는 유머일겁니다.

감옥 대부분의 시간을 4평짜리 방에서 지낸다.

회사 대부분의 시간을 1평짜리 책상에서 지낸다.

야낙 (- -) (_ _) 인정 인정....

감옥 하루에 3번의 식사제공을 받는다. 물론 국가가 그 비용을 부담한다.

회사 하루에 한번의 식사 할 시간을 제공 받는다. 물론 식사비는 자신이 부담한다.

야낙 하루에 두번의 식사 할 시간을 제공 받는다. 물론 점심과 저녁이다.

감옥 착실하게 고분고분 생활하면 형기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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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용 리눅스 써보신 분 소감 좀 부탁드립니다.

지난번 여기 어딘가에 PS2용 리눅스 구입 신청하셨다는
분이 계신 것 같던데... 소감 좀 부탁드립니다.

북미버젼으로 LINUX가 나온다면 저도 PS2를 구입할 계획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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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람과 리눅스에 대해 이야기하는중...

오디고를 띄워놓고 이쁜 아가씨의 화살만을 기다리는 중이였는데
갑자기 메시지 창이 떴습니다.

"그래 이것이야!" 하면서 상대방을 확인해보니
러시아에 사는 왠 남자분. -_-;; (설마 임은재님은 아닐거야..)

제 profile 에 있는 "Linux Based" 를 보고 질문을 하는데
어떤 개발환경을 쓰는지 물어보네요.
(첨엔 IDE 라고 하길래 하드디스크를 물어보는줄 알았다는..헐헐..)

지금은 리눅스에서의 개발환경에 대해서 이야기중인데
무엇보다도 저의 막나가는 영어를 해석하고 있다는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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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의 수많은 길드(또는 분파)

디아블로 길드

거의 사라져가는 스타

그리고 아직 여전한 염장파

폐인그룹들...

해외파.

[컴콤]맹파

여즘은 디아파의 강세가...^^

순선님은 해외파?

나는...-_-;

대학원생[형누]님들 성적 입력 빨리 해져여..

그럼...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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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취업 때문에 죽겠네여...ㅠ.ㅠ

특례 받기두 힘들구...에휴!~~

그냥 한숨 한번 쉬어보구 싶어서 글 올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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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학기 성적이 나왔네요...

음.. 1학기 동안 밤샘을 좀 많이(?) 했더만.. 역쉬 성적은.. ㅠ.,ㅠ;;

이 너무 삽질~ 음.. 언제나 삽질을 적게 할수 있을라나..

이번학기 최대의 삽질은.. SMC 랜 카드를 데비안에서 잡아 볼라고 쌩쑈를 하다가..

칩셋이 리얼텍 8139c라서 그냥 모듈만 올리면 되었던것... ㅠ.ㅠ;;

장장 2달 동안 고민.. 고민... ㅡ.ㅡ;;;;

주거야대.. 늘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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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양 필독~

울학교 빨리 오기 HOWTO

동대구역에서 내린다음, 역에서 나와서 좌측으루 50M정도 가면 버스 정류장.

거서 818번 타면 끝.

종점이 울학교.

차비 900냥
소요시간 1시간

이상~

반드시 학교와서 전화할것~ ^^

토욜은 늦잠 자는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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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후회...

따라하기 메뉴얼은 쉬워요....
특히 저같이 무식한 넘들은 더욱 쉽고.. 빠르게 따라하지요..

제가.. 본격적으로 컴터를 뜯어서 부시기 시작한때가..
1992년도 제가 초등삼..사 학년때..쯤. 386dx-40Mhz 도스 5.0 되어있던걸 샀습니당.
아무것도 모랐던 제겐 저보다 두살 많은 형님이 계시는뎅..
형아~ 가 -_-;; dir 치고.. .exe 파일이 실행화일 이라고 가르쳐 주더군여..
그당시 ncd(norton command directory 인가 -_-;; 글적) 하이튼..이것도.. 있다는것도.. 배웠습니당
제가 처음 배웠던 명령어 들로 해냈던건.. keen의모험 이란 게임이었습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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