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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만나서 반갑습니다. 간만에 스타를 했더니~영 버벅거리네요

저그유져인데 무신 초반 스포닝 매이크 비용이 200이니 정말 팀플할 때에 플토할 때에
그냥 밀리는군요 ㅎ.,ㅎ
저그유져이신 분 팀플에성 플토한테 살아남는 방법 좀 공개해 주세염~
꾸벅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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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간만에 왔더니 외롭네여.....3등 !!

달밤에 요강든 도애님....다솜님 등등...방갑네여...

흠...열심히들 공부 하시길.....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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캭 ~!! 두번째....난 맨날 이등만 해여....

이등이라.....이등....이등....

이등이져.....

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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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첫번째인가 ?

프로젝트도 일단락 되었고..

왠 다들 그런가요?

아무도 없네여.. 아님 너무 바쁘신건지...

암튼 일등먹었음다.

즐거운 날들 만드세여...

금...수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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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을수 있을까?

항상 끊어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담배를 핀지 10년이 넘었다...

어제 정말 담배를 끊어 보려고 약국에 갔었다...약국에서 산것은

성공초(황모교수의 완벽 금연가이드 어쩌고 저쩌고가 써있다...)

그런데...성공초 맛은...

...

소여물을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딱 그 맛이다...

그래서 현재 죽을 맛이다...-_-;

정말 담배를 끊을 수 있을까...?

도대체 담배를 끊은 인간들은 어떤 인간들일까...?

담배를 끊으니 더 빨리 죽을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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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터 컴퓨터 관련 영화를 보아온 저의 작은 생각은요...

예전에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의 [스니커즈]란 영화를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읍니다.그 외에도 그런 부류의 영화들 참 많죠. 줄리아 로버츠의 [네트], [베이트] 등
참 많이 컴퓨터 영화들이 있었는데요. 한가지 공통점은 주인공들의 실력이 과히 천재적이라는 겁니다.
솔직히 말씀 드린다면 컴퓨터 영화에도 성장 영화 같이 아주 평범한 일반인이
컴퓨터 관련 직종을 배워 나가면서 느끼고 겪는 과정들이 들어 있는 영화가 단 한편이라도 나왔으면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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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UG] 지금은 모임중??

오늘 토요일 저녁 6시 트럭 모임이 있는데요 지금 모임중입니다. ㅡㅡ;;
그런데 사람들이 않오네요.
소주누나랑 하니님이랑 쫑아엉아랑 다른 몇분 오신다고 말씀만 하시고 아직 도착을 ㅡㅡ;;;
ㄷ ㅏㄴ ㅏ ㅂ ㅂ ㅏ
ㅡㅡ;;;
그래도 사탕 사 주신다고 하시니..흐흐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올때까지 기다리죠 뭐
내일 학교도 않가는데 ㅡㅡ;;;
즐거운 모임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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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이쁜 토끼

이름좀 지어 주세요...

종류가 사자토끼라고 애완용토끼구용..

오늘 아침부터 제가 토끼의 주인이 되었습니당.

이쁜 이음 지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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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말이지.. 사는게.. 참....

요즘은 말이지.. 사는게.. 참....

우엉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은재님이 빨라당.. 서울에 와서 그 실체를 보고픈 마음간절하고...

소서러.. 서울왔다 도망간 이후에.. 어떻게 잡아 머글까 생각했는데...

스스로 서울 온다고 하고~~ 하여간 7월은 우엉한 달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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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S가 리눅스 바이러스에 비교하는데

내 생각엔 바이러스 맞어요^^ 죽여도 죽여도 다시 살아나서 MS를 위협하죠^^

흐흐 MS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어갈 독재자 히틀러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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