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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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잡기 HOW-TO 좀...

흑...

하루에도 몇마리씩 울집에서 다이해서 나가는 바퀴들...

안 보고시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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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된 리눅스책을 마니보신 분들 답변좀해주싶시요.

제가 리눅스 자격증인 LPIC를 공부하려고하는데요.
영어가 짤은 관계로 리눅스 책을 원서로 보면서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꼭 LPIC에 관련된 책이 아니라도 괜찬고요. 리눅스 입문서정도면 좋겠습니다.
그리구 되도록이면 책이 얄버으면 좋겠습니다.
보다가 질려서 포기하면 안되잔아요.^^;;
일본에서는 자국어로도 본다구하는것같던디....... 우리나라는........
영어가 안도니까 좀힘든감이있내요.ㅜㅜ
LPIC 에대해 잘아시거나 바보신분 좀 도움 될만한 이야기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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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ckware 8.0 Released!

슬랙웨어 8.0이 릴리즈되었으며 원문(www.slackware.com)은 다음과 같다.
Slackware 8.0 Released!


Today brings us the first major release of Slackware Linux for 2001 - Slackware Linux 8.0! This is a major upgrade, affecting almost all the packages in the distribution. Updates include XFree86 4.1.0, Linux kernels 2.2.19 and 2.4.5, KDE 2.1.2, GNOME 1.4, glibc 2.2.3, and all the usual utilities. Additions include ProFTPD, OpenSSH and OpenSSL, mod_ssl and mod_php, full support for the 2.4 kernel series, and many more.
All users are encouraged to upgrade. Slackware Linux 8.0 is available from the main FTP site as well as our mirror sites conveniently located aroun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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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하~~ 집으로 출발!!

한 학기동안의 허접한 연극을 끝내고 드뎌 집으로 갑니다. 음.. 근데 아직도
부산 다녀오다 == 시골 다녀오다... -_-;;

아쉬운 건, 여기서 저질러 놓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며칠 쉬지도 못하고 또
이 지긋^2한 곳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T.T

집... 난초들... 수석... 새... 나의 씨디들... 바다... #^!@#%^&$(*

* 날씨가 영 아니올시다네요 - 바닷물에서 묵은 때라도 좀 ??야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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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오피스xp 평가판을 쓰려니 귀찬내..................ㅡㅡ;;

금욜날 코엑스에가서 m$오피스xp 평가판 30일 버젼을 받아왔습니다.
그것도 2장이나.................
근디 깔려고하니 평가판인디도 M$에 전화해서 인증을 받으라내요.
정품쓸것도아닌디 구지 평가판한번써보려고 내 개인정보알려주고
꼭 인증을 받아야 하는지....ㅡ.,ㅡ;;
그래서 깔려다가 걍 중도에 포기했습니다.
게네 컴사양등등 이런거 데이타베이스로 맹글면 엄청난 정보가 되것군.
평가판하나 쓰기 정말 힘들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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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런 일본노래..(..)

페니실린이라는 일본 그룹이 부른 노래링크입니다.

http//211.200.31.27/chamtv/data/PENICILLIN%20NAM%20JA%20E%20ROMAN.mp3

근데 이걸 다음의 가사랑 같이 들어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싸아,싸아,싸술리 나무뚜~ 도,토,도톨리 나무에~
(상 상 상수리 나무든 도,도,도토리 나무엔)

바 바 바뚜씨 이찌 토,토,토싸슴 버레
(바,바,반드시 있지 토,토,톱사슴 벌레)

하지마~코싸씀 버얼레~ 말보뤼란 악땅드르 조씨무해~
(하지만 꽃사슴 벌레 말벌이란 악당들을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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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포럼에 Anonymous로 좀 안쓸 수 없나여........

흠.

포럼에 몇달전에 제가 쓴글에 대해 어떤 분이

답글을 적었더군요.

이제서야 답글이 있었는지 알았는데,

거의 바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더군요. 거참. ^^

이메일로라도 그에대한 답변을 드리려 했더니....

Anonymous 로 적어놓아서 어떻게 연락할 방법이 없네요.

지금까지는 별 생각 안했는데,

내가 않좋은 얘기 들으니

거 기분 나쁘네요.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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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누나 잘 올라 가셨어여?

잘 도착 하셔떠여?
ㅎ ㅔㅎ ㅔ
ㅅ ㅏ탕 ㅈ ㅏ알 먹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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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해라..

누가 나랑좀 놀아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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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名"이란 분의 글을 읽으며...

참 묘하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 분의 글을 지난 6월 11일자까지 2번 정도를 거듭 읽어 보았는데,
참 재미가 있는 글이라 질리지가 않는군요.

p/s 추종자는 아닙니다. 글 적은 사람두 아니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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