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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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게 다들;;

아, 속쓰려라; 술 퍼마셔서-.-;;

그나저나 어떻게 된게 다들 밥이라도 사줄 생각은 안 하고
나보고 사라 그러는거죠? 끝난건 난데T_T

헥헥; 더워서 죽겠다-.-;;

흠. 서울습격은...
돈 때문에 고민중-.-;

누가 뱅기표를!!!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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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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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쑤~~

방학도 시작됬겠다.
전산쟁이 운동 좀 해보겠다고 헬스를 시작한지 어언 3일...

워낙 허약체질인지라, 살도 찌워야 하는 터...

요즘의 제 식단은...

주식 닭가슴살, 등푸른 고기 류... (고단백질)
간식 감자, 계란(흰자), 초코파이
음료 흰우유, 콩가루 탄 물

...
분식집에서 냉콩국수에 밥말아먹는 엽기적 행위를 보이기도...
라면도, 술도, 담배도, 커피도 안되는 사람사는 것 같지 않은 생활~
살찌우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

그래도 즐거이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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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요즘 책제목에 보면 30일완성...심지어 21일완성이라는 책제목이 잘 보인다.
나도 미친척하고 30일완성xxxxxx라는 넘을 산적이 있다.
책사고 3개월이 지났다.
완성이 안된다.

그렇다면 내가 잘못된건가 아니면 책제목이 반칙인것일까?
보아하니 판매부수때문에 이렇게 제목이 정해진것 같은데 나중에는 이런 책도 나올법하다.
두어시간완성 xxxxx, 23초완성 xxxxxxx, 뚜껑열자마자완성 xxxx.
솔깃한 제목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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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들으면 왜 이리 어색한지...

말문이 막혀버리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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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밤새고야 말았다.

밤새 메일링 리스트 archive 검색하고 다녔습니다.
좀 알아볼게 있어서...
결국은 창밖으로 환하게 날이 밝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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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트러스트란 영화를 보고 느낌점....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했었죠
패스워드란 제목으로....제목이 영 멋이 없네요.

원작 antitrust라는 제목인데요
이영화는 그래도 다른 컴퓨터가 나오는 영화처럼 폼만 잡을려고
하지 않았다는게 맘에 드네요.

이영화를 보고 뼈저리게 느낀게 있다면
Human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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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취한다.-.-;

취하네요-.-;

오늘이 이제 마지막날이네요.
공익으로 2년 4개월간 근무한 곳이 있는데
이걸로 끝입니다. 그덕에 술을 퍼 마셨군요.

지금은 술 깨려고 친구하고 겜방에 와있긴 하지만
기분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그렇다고 미련 남는건 아니지만 시원섭섭?
이랄까... 뭐, 그런기분이군요...)

이제 남은건 서울 습격 혹은 일하기...
어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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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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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겠지...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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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홈레코딩을 구축 준비중인데..


장비 살 돈이 장난 아니게 들어가는 군요..

기타는 콜트 미라쥐600이 깁슨스타일의 음색을 자랑하고..
허접 통기타 야마하꺼.. 그럭저럭 소리는 내 줄테고..
고물 엠프.이놈도 그냥 저냥 소리내주고..문제는 레코딩인데..

믹서..메키.1202던가. 하나 사고.. 슈어 마이크 SM58 하나에..
다이렉트박스....레드박스 라는거 하나 사고..
그러면 사운드카드다 딸리니까 그것도 샤블꺼로 사고..
램도 딸리니까 256하나 달아야 할테고.. 과연 cpu는 버텨줄까..
중요한건 마스터 키보드인데.. gmk-49 는 오래됬고 구할길도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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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니] 10대, 20대, 30대의 남자

-길을 걷다가 예쁜여자와 마주칠때

10대시절부끄러운듯 앞도 제대로 못보고 고개를 푸욱 숙인채 지나갔다.

20대시절스쳐지나가면서 눈동자만 돌리며 곁눈질로 훔쳐봤다.

30대시절고개까지 돌리면서 보다가 앞사람과 부딛친다.

-장대비가 그칠줄 모르게 내릴때

10대시절우산도 없이 용감하게 맞으며 걸었다.

20대시절커다란 창가에서 커피를 마시며 옛추억에 잠긴다.

30대시절허리가 아프다.

-주로보는 TV프로그램

10대시절만화영화,인기가수가 나오는 쇼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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