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굉장히 큰...

벌레가 자빠져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벌레'라고 말한 이유는 그를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몰라서 이다. (장수하늘소?? 같은 그런류?의 굉장히 큰 벌레..)

그를 똑바로 뒤집어 놓아 주었다.

그랬더니... 훌쩍 날아가 버리는게 아닌가.. ㅡㅡ;

원래 소원을 들어주던가, 아니면 마법이 풀려 아리따운 아가씨로 변신해야 하는거 아닌가..?

배은망덕한 벌레같으니...

아니면.. 그전에 날라다니다가 나무에 부딪쳐 정신이 이상해진 벌레였을 수도 있다. (날라다니는 폼을 보니 그럴 가능성이 다분하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혹시 교회다니시는분 계시나요?

이런질문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군요..

혹시 교회다니시는분들 계시나요? 컴퓨터하시는 분들중에서 다니시는분?

1과 0사이에서 고민하는 컴쟁이들에게 신도 존재할수 있는건가요?

제가 요즘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이걸 어찌 말로 표현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용.

질문이 이상하네요.. 그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디즈니의 한계를 넘어선 감동의 슈렉...

http//enzone.joins.com/gocinema/asf/200106/shurek250k.asx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메가빤스에서 봤습니다. 무려 8000원 이더군요..

비싸긴 하지만... 잼있습니다. 꼭 보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바부 파리.

벽에 원한이 있는건가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트랜지스터 하나살려구하는데..


AC128이라는 게르마늄트랜지스터 파는곳 아시는분 있나요?

청계천,용산에서 구하기 힘들다는데..

상가이름 아시면 갈켜주세요..

혹..혹시..부품이 있는데..않쓰시면..저한테 파세요~

감사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하니를 찾습니다..

irc루 들와

상의할게 있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일요일 출근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서 어쩌구저쩌구 법이 있어서 아마도 일요일에는 출근안해두 되는걸로 알고 있다.

근데 왜 출근했지? -_-a

주7일 91시간근무라 ..
일주일이168시간이군..하루에 7시간잔다면 49시간이 빠지는군..그럼 일주일에 눈깔뜨고 있는 시간은
119시간이군..
119시간중에 x누고 머리빨고 이빨 닦고,어쩌구저쩌구 시간과 출퇴근시간이 하루에 암리 적게 잡아도 2시간이라면
일주일에 14시간이 빠지는군..
그럼 105시간이 남는군..
그 시간에 근무시간을 빼면..14시간이 남는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캡뷰티 3행시~

캡 캡뷰티라고 스스로 말하는데..

뷰 뷰티하긴 한건가요?

티 티~~ (잡히면 죽는다~~~~) ('' ) ( '') ( ) ( ..) (.. ) ( ) 딩구르르.....

ps 요즘 뭐하고 지네요???
얼굴본지도 올 2월 모일 누구 결혼식때 본게 마지막인거 같은데.. 흠흠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슈렉? 슈덱??... (경고: 염장성 게시물!)

오늘 여자친구와 그걸 보기로 했는데... 쩝, 10시쯤에 오늘 표를 살수 있을까요? -.-a

근데 무엇보다 가슴아푼(?) 것은... (이런 글 올려도 되려나..) 여느 영화와 마찬가지로 이것 역시
이미.... avi 파일로 받아다 놓고.. 자막까지 있는 넘으로... 지금이라도 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파일 보내달라거나.. 어디서 났냐거나.. 이런 요청은 사절합니다.. 죄송... 간밤엔 진주만도 봤음..
그리고 한창 전에 본 미이라2를 아직도 극장에서 상영중이란 사실에 경악하는 중..)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슬랙웨어 8.0

두둥!!!~~~ 이 건 아 무 것 도 없 다. !! -_-;

슬랙웨어 8.0을 받아서 깔아봤습니다. 심플한 배포본을

찾다보니 예전에 쓰던 슬랙웨어가 생각나서였는데

설치하는데 10분 정도 걸리네요.

FreeBSD 나 데비안도 심플하게 깔 수 있지만 그 많은 -_-;

포트나 패키지를 보면 욕심(?)이 생기고 의존성도 걸려서

하나 둘 깔다가 지저분(?)해지는데

슬랙웨어는 아예 있는게 별로 없어서 별수없이 심플하게

깔수밖에 없네요. -_-;

좀 힘들고 귀찮기는 하지만

페이지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