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인가 3월쯤에 멀티컨텐츠 개발해야 한다고, 홈페이지 만들어야 한다고,
투덜투덜 거리는 저의 글을 보신 분이 있을겁니다.
드뎌 일났군요. 체택이 되었다구 이른 아침에 마추친 교수님한테 불려가서
소식을 듣고 말았습니다.
교수님두 90%는 알될꺼다'그러셨구 저두 당근 그렇게 생각하구 있었는데...
안그래두 바쁜 방학이 더 바빠지게 생겼네요.
아침부터 로그인(출석) 프로그램의 코드가 머리속에서 떠오르기 시작하는군 ㅡㅡ;
채택되면 골치가 아플 것같고, 안되면 아쉬울 것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