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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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까? 울어버릴까? ㅡㅡa

2월인가 3월쯤에 멀티컨텐츠 개발해야 한다고, 홈페이지 만들어야 한다고,

투덜투덜 거리는 저의 글을 보신 분이 있을겁니다.

드뎌 일났군요. 체택이 되었다구 이른 아침에 마추친 교수님한테 불려가서

소식을 듣고 말았습니다.

교수님두 90%는 알될꺼다'그러셨구 저두 당근 그렇게 생각하구 있었는데...

안그래두 바쁜 방학이 더 바빠지게 생겼네요.

아침부터 로그인(출석) 프로그램의 코드가 머리속에서 떠오르기 시작하는군 ㅡㅡ;

채택되면 골치가 아플 것같고, 안되면 아쉬울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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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CD를 주문하려는데 가격이 얼만지..

주문하려고 보니 가격 써진곳이 안보이네요..4000원인가 추가하라는 곳밖에는..

아무분이나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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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편지 정리중..

상자 가득히 쌓인 편지를 정리하다가 오래전(?)에 사귀었던 녀석(?)의 편지와

그녀석과 사귀게 된 결정적인 공헌을 한 녀석(?)의 편지를 보게되었다.

혼자 키득거리다가 시무룩해졌다가... 갖가지 감정이 이랬다~ 저랬다~

그런다. 얘들.. 잘 지내고 있을려나....

정리를 뒷전에 두고, 몇통을 읽어봤다...

정말 우습다. 최근엔 듣지 못했던 오빠라는 말..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밖에 없다. ㅡㅡ;

에고.. 이제 이런 말은 한참 후에나 들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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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뜽..(알져?)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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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

이거보면 연락점 해 줘~ 아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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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종치며...

갑자기 잘 되던 프로그램이 죽었다.
몇일 전 수정했던 부분이 꺼렸지만, 아무래도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몇 줄씩 지워나갔다. 결국 다음 결론에 도달했다.

#include
void main( void )
{
char s[256];
fscanf( stdin, "%s", s );
}

이게 죽었다. 역시... "비쥬얼" C++ 을 명령행 컴파일러로 쓴 내가 잘 못이었다.
그 오묘한 옵션들을 깨우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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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 글이 많이 줄었네??? 희안타....

글이 많이 줄었네요....

호오..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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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워크샵때 필요한 준비물?

가끔가다 들어오는 ROM입니다. --;

제가 오늘부로 병역특례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내일 모레 있을 신입사원 워크샵에 참여하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근데 회사에 입사하기는 처음이라 1박 2일간 치뤄지는(?) 워크샵때
무엇을 준비해나가야 할지 모르겠군요.

팀장님 말로는 간단히 입을 옷만 가져 오면 된다고 하셨는데...

여기에 병특회사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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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 더운데 쑈킹 할만한거 ??

머 엄쓰가여 ?

허구한날 매일 매일 .....자판 뚱기기두 짱 나는디....

사고 칠만한거....쇼킹 할만한거 엄쓰까여 ??? 죤 방법 아시는분 ??

super_root# rm -rf / .......삽질...삽질.....찔찔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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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어찌어찌하여 여성분들과 술자리를 한기회가 있었다.
물론 처음보는 분들이었고..
어찌어찌하다가 나이를(정확히는 학번) 물어보는 상황이 있었다.

음냐리9x학번인디여?
그양반들어머 저희는 9x학번인디 차이가 엄청나네요?
음냐리어~~같은 90대학번인데여 멀..
그양반들어머 저 학교 댕길때 그 학번이면 교수님하고 동급이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나도 1학년때가 있었다..근디 그 양반들은 그때 중학교1학년이었다는..
모 현실인데 기분이 영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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