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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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책줌 추천해주세여~~

요세 날씨도 덥고 새벽에 책보니까 시원하고 좋더군여~~~

X파일을 다시 방영해주던데... 전 음모론에 관심이 많습니다.

음모론 책중에서 잼있는 책줌 추천해주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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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스티븐씨 책의 원서와 번역서

제가 이제는 고인이 되셨지만 unp대가이신 스티븐 씨의
책을 번역서로 두권을 구입했습니다.저는 처음에 몰랐습니다.
세상에 이런 번역서가 있을수 있는건지..저는 모르고 샀지만
나중에 인터넷에서 비평이래가지고 스티븐씨의 책 번역서에 대해서
사람들이 하는 말들이 전부다 안좋더군요.저도 처음에 몰랐지만
집에 와서 책을 펴본후 좀 황당하긴 했습니다.일꾼이니 생산자 보쌈?
이것말고도 놀라운 단어들이 많더군요.물론 이것들이 그리 큰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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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짱나..--+

그냥 나 혼자서 하는게 더 편하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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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펭귄(툭스) 그림점 찾아주셈!

음.. 누가 툭스점 찾아주세여..

총 3개의 이미지 입니다..gif 파일이며 배경은 3모두 같은데여 액자같은
배경인데 노란색 틀에 녹색으루 되어있습니다. 글구 녹색에서 바둑판처럼
줄 거져 있구여 소형 툭스 입니다.. kldp 홈페이지 첨 나오는 툭스 만 합
니다! 첫번째는 툭스가 눈 깜빡이고 있구여.. 두번째는 발을 흔들고 있고
세번째는 ... 하면서 생각하구 있는데여

저는 이 툭스 이미지를 lwn 갤러리에서 한달~두달 전에 보았습니다.
지금은 없더군여.. 다 뒤져 봤는데요.. 누구 이 이미지 발견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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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로드..

요즘 이거 보구 있는데...
19편까지 구했는데..

이거 원래 몇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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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겨 모니터 추천좀 해주세요..

19인치 17인치 중에 어느쪽을 쓸것인지.. 19인치가 욕심이 나기는 하는데요.

일단은 가격대비 성능도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구요..

암튼 여기 오시는 분들께서 새로운 모니터를 장만 하신다면 어떤 모니터를 사시겠는지

추천 좀 해주세요.. 자금이 받쳐주면 TFT-LCD가 완빵이기는 한데..

솔직히 그거는 너무 무리이구요.. 좋은 모니터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아니면 사용하시는 모니터라도 좀 알려 주세요..

저는 평균 하루에 거의 12시간 정도가 평소이구요.. 많으면 15시간에서 적으면 8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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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인 사람이 그립다.

컴맹인 사람들이 그립다.

인터넷이 아닌 pc 통신을 시작하였던것이 10년이 넘은 것 같군요.

pc 통신을 처음 시작한것이 고등학교 였으니깐....

( 저의 나이가 어느정도인지 알겠지요? )

pc 통신 초기에는 보통 형들이나, 누나들이 전산과 학생이었지요.

그러다가 pc 통신이 좀 활발히 이용하게 될때.. ( 저가 20살초일때... )

pc 통신에는 참으로 많은 동호회가 생겼지요.

저가 잘 가는 동호회는 "횡설수설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때 갔던 모임 사람들은 너무나 흥겹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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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설의 게임 스타크래프트...

한동안 디아블로에 빠져있다가 그 특유의 중독성 덕에
마눌님에게 한번 디지게 깨지고, 스타크래프트는 해두 된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속으로는 디아블로를 하고 싶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하고 스타를 한 3판 했지요.
그런데 역시 전설의 게임은 틀리더군요.
다시 시작되는 스타크래프트의 재미가 솔솔하네요.

프로토스 전략게시판을 뒤지며 가림토스 전술을 보고...
저그상대로 아칸만한 유닛이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되고...
1.08이후에 싸진 스카우트를 주 공격유닛으로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고민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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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이므로 질문이나 광고 등을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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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휴가 나온 친구들...

요새 휴가 나온 넘들이랑 놀아 주느라고

잠시 밤과 낮이 바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대부분 늦게 군대를 갔건거 같거군요

빨리 간넘은 올해 말에 제대 하고

올해 5월달 중순에 군에 간놈두 2명이나 있습니다 (같은날 같은장소 ㅡㅡ;;)

음... 휴가 나올떄마다 느끼는 거지만

나올때마다 이넘들이 변태를 하더군요 ---;

볼떄마다 달라지는 넘들 -_-;; 세삼 점점 나이를 먹는걸 (앗 ^^; 민감한 주제.)

느끼더군요 < 으흑 ㅡ.ㅡ; 이넘들이랑 언제 다 같이 모여서 바닷가 갈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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