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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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어렵다. ㅡ.ㅜ

안녕하세요. )

전 이제 막 리눅스의 세계에 발을 들인 새내기랍니다.
얼마전에 컴퓨터가 한대 더 생기게 되서 거기다 리눅스 깔아놓고 여러가지 시도중인데...
결코 만만한게 아니네요 ㅡ.ㅜ
이리쿵 저리쿵 제대로 되는게 없어요. 아으 ㅡ.ㅜ
그래도 리눅스로 넘어오니 모든게 새로워서 좋군요.
지긋지긋한 윈도 화면 안보게 되서 좋기도 하고...

여러가지 문서들 보느라 kldp에는 자주 오는데... 앞으로는 여기도 자주 들르게 될꺼 같네요 )
모두들 새내기 리눅서의 건투를 빌어주세요. 아흑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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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디어 돌아버린 걸까요?

제가 아래의 이 부르마를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자나깨나 이 그림이 보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무슨 어린애도 아니구.. 제 나이 20대 완전 후반입니다. ㅡㅡ;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정신병원에라도 가야 하는건가요?
세상에... 내가 이나이먹고 만화주인공을 사랑하게 되다니.. ㅠ.ㅠ
별 미친놈 다보겠네 라고 해도 할말없네요..
그런데.. 정말로 전 부르마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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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언제 어디서 하나엽?

새로 한다는건 아는데 언제 어디서 하는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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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국내에 리눅스 커널에 정통한 엔지니어가 누가 있을까?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과연 국내에 리눅스 커널 -

그 커널을 포팅해 특정한 프로세서에서 운영할 경우

그 Processor 에 대한 Porting 을 직접하였다면 그 분은

아마도 상당부분 리눅스 커널과 PL 그리고 컴퓨터 Architecture

에 정통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 단 한분도

Board level porting 이 아닌 Processor level porting 을 수행한

엔지니어를 국내에서 보질 못했습니다. 따라서 Porting 했다고

리눅스 커널에 정통했다고는 보지 못합니다. - 을 완벽에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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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데비안... ㅡㅡ;

오늘 잘 쓰던 레드햇을 갈아 엎고 데비안을 깔았습니다.

ftp에서 potato 2.2를 받아 시디로 구웠죠.
(세장이나 되더군요. ㅡㅡ;)

다 굽고나서 기쁜 마음으로 조심조심 설치하던중에 갑자기...

Packages failed to Install
retry?

이라면서 설치가 중단되어 버리네요. ㅡㅡ;

두번 세번 다시 인스톨해봐도 똑같은 메시지가...

시디엔 이상 없는것 같은데...

정말 막막합니다. 다시 구워야하나? T_T

p.s. 이거 질문아닙니다. 퍽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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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아저씨 나좀봐요 ㅡㅡ+

2번주 토욜에 경대북문에서 봅시다...

맥주 사는거 잊지않았겠쥐? 늦었으니까.. 밥두사요.. ㅡㅡ;

시간 6시
볼장소 경대북문 앞
필수품 세종대왕 몇장(알아서 ㅡㅡ;)
광마우스??
if (M양 || S양) {

printf("둘중 삐짐");
}
else if (M양 && S양) {
printf("둘다 좋아함??");
}
else {
구타(발차기, 꼬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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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만쉐이 -_-;


http//ysoya.net/garage/temporary/%B1%E8%BC%BA%B8%F0%20collection/%B1%E8%C8%AD%B9%E9%B4%D4%C0%C7%BF%AA%C0%DB%28%B4%EB%BB%E7%C6%ED%29.JPG
-_-;; 았싸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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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변경 전략...

과거 아이디 "정희석"에서 본명 "체스맨"으로 바꿔봅니다... --
그게 좀 더 자연스러워 보이는 듯.
GNU 체스게임을 꺽는 그날까지...
( 근데, 너무 잘둔다... 솔직히... 5번인가 이겨보고 수백번은 넘게 져본 것 같다...
나도 사람들이랑 두면 잘두는 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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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왠지 끼어들 자리가 없는것 같군요.

지극히 私적인 글들만 보이는듯한...

이래저래 ROM은 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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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북의 안전을 원해?

그럼 얼렁 연락줘야 겠는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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