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터…
솔직히 저희교회에서 클라우드 컴퓨터로 관리 시스템을 바꾸기 전까지는 전혀 어떤 건지 몰랐어요.
사무실 누나가 항상 누나 컴퓨터에서 헌금, 교적, 하여간 무지하게 많은 자료를 혼자 넣었거든요.
그랬더니 누나가 항상 일이 쌓여서 정말 피곤해 왔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클라우드 베이스 프로그램으로 바꾸었거든요.. 완전히 교회가 변했어요.
일단 목사님과 각 부장님 교사님들이 자기 컴퓨터로 다 자기일을 해요. 목사님은 Ipad를 이용해서 심방을 가세요…
클라우드로 바꾸니까 모든 일을 누나에게만 던지다가 이제는 각자 하니 분위기 좋았졌죠…
Churchclou.co.kr에 가면 제가 하는 말이 뭔지 알겁니다.
오거를 공부하다가
일리힛를 공부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일리힛을 공부하다가 언리얼을 공부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언리얼을 공부하다가 유니티를 공부하려면
아니나 다를까?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유니티를 공부하다가 또 다른 엔진을 공부하려면
역시! 아니나 다를까?!!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음...
이 무슨!!!!!
시그래프에서 900층 짜리 빌딩을 짓다 신의 노여움으로 언어가 달라진 것이 아닐까요?
그러지 않고 서야...
API가 이렇게 하나같이 다를 수가 있나요?
그래픽 엔진 인터페이스를 짜려면...
이것을...
가뜩이나 혼란스러운 API들 속에서
“이 라이브러리 쓰시는 여러분 ^^
그전에 뭘 공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다시 배우세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