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기형에 이어 악필형까지... 이야 봄은 봄인가보다... 입춘 지난지 얼마나 됐다고 다들 난리야 이거... 염장이군 염장이야...
좋겠수...
그저께 저녁 기숙사에 가보니 옆 동에 사는 한국 학생 한 분이 간장게장으로 저녁을 먹고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분 애인이 발렌타인 데이라고 한국에서 보내준 거라는 군요. 덕분에 저도 모처럼 맛있는 저녁을 먹긴 했지만.
누군 발렌타인 데이를 비행기에서 보내야 하는데... 음, 그러고 보니 그게 좀 덜 처량할것 같기는 하네요. --;
p.s. 야낙님이 폐인맹을 배반하다니.... -_-+
줄거리와, 스캔한 이미지 몇 개 볼 수 있는 곳 있을까요? 흐, 비됴&만화방에 있는 건 확인했는데; 빌리려니깐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닷... 나이가 몇갠데.. (핫, 만화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죄송~ ^^)
줄거리와, 주인공(광X?) 생김새를 꼭 알아야 되거든요... *_*
걍 심심해서 넷스창 조그맣게 띄우고, 엑스바탕위엔 고기때가 왔
다갔다하는군요. 이게 진짜 고기들이라면.. 쩝!
가끔은 이런것도 즐기며 사는게 인생?
옛시대에는 초가삼간 짓고, 자연을 바라보며 시도 짓고.. 이런걸
운치..멋이라고 했던가..
지금은 이렇게 살면 아마도.. 백수.. 개팔자가 상팔자..
훌훌.. (외로울땐 xsnow로 산타와 함께 시간을.. --;)
그래도 심심하면 바탕색 바꾸기.. ㅡoㅡㆀ;
싼것순.
워크맨 - 10마넌 평면모니터 - 50마넌 DVD및AV시스템 - 80마넌 놋북 - 250마넌
기타. 가지고 싶지만 순위에 밀리는 것들 애슬론 컴터 맥 포켓 PC 오토바이 스노보드
한번 사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 것 같다.
저런걸 맘대로 사는 갑부 유성님 , 잔디님이 부럽당.
냠.
어제는 처리 용량 폭주가 되지 않았을까여?
(그래도 300은 못넘었군..)
? 몬일이 있는듯헌데... 거것참~~~
입춘이 지났다고 넘 일찍 겨울잠에서 깨서 그런가...-_-; 옹달샘가서 완삿하구 다시 자야겠다... 제비쉐이나 개나리 피면 인나야지...
훌러덩~~~ 벌러덩~~~
비비적~비비적~음냐리~~~
캬캬캬...
드뎌 첫번째군...--v
나는 어렸을 적부터 신화 만들기를 좋아했고 내가 신이고자 하는 한 나는 언제나 신일수 있었다. 나는 거짓을 진실로 , 무를 유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나를 교육하기 시작했다. 거짓은 거짓일 뿐이며, 불가능은 불가능일뿐이라고.. 나는 언제나처럼. 말안듣는 학생으로써 되묻기 시작했다.
그러면 내가 지금까지 이루었던 것은 무었이냐고? 내가 만들었던 것들을 보라고!
그러면 그는 조용히 고개를 흔들며,
1. 화끈한서핑을 즐기다가 인기척이 들리면 콘솔로 슬쩍 빠질수 있다. -_-;; (가상화면 역시, But 콘솔이 편함)
2.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을 복수개로 띄울수 있다.
3. 내맘대로? 화면을 꾸밀수 있다.
4. 엑스텀으로 다수의 콘솔을 가진 것처럼 활용할 수 있다.
5. .. ..
뭘 적을까.. --; 아 심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