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하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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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심심해서 넷스창 조그맣게 띄우고, 엑스바탕위엔 고기때가 왔

다갔다하는군요. 이게 진짜 고기들이라면.. 쩝!

가끔은 이런것도 즐기며 사는게 인생?

옛시대에는 초가삼간 짓고, 자연을 바라보며 시도 짓고.. 이런걸

운치..멋이라고 했던가..

지금은 이렇게 살면 아마도.. 백수.. 개팔자가 상팔자..

훌훌.. (외로울땐 xsnow로 산타와 함께 시간을.. --;)

그래도 심심하면 바탕색 바꾸기.. ㅡoㅡ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