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2/13 - 2:31오전
걍 심심해서 넷스창 조그맣게 띄우고, 엑스바탕위엔 고기때가 왔
다갔다하는군요. 이게 진짜 고기들이라면.. 쩝!
가끔은 이런것도 즐기며 사는게 인생?
옛시대에는 초가삼간 짓고, 자연을 바라보며 시도 짓고.. 이런걸
운치..멋이라고 했던가..
지금은 이렇게 살면 아마도.. 백수.. 개팔자가 상팔자..
훌훌.. (외로울땐 xsnow로 산타와 함께 시간을.. --;)
그래도 심심하면 바탕색 바꾸기.. ㅡoㅡ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