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게 있다는데... 봐서 맘에 들면... 살겁니당~ ㅋㅋㅋ
저랑 놀아주실분...
10분만...
^^;
전화도 좋공 체팅두 좋공.. 메모질도 좋습니당..
암거나.. .T.T
걍 놀고싶어....
나는 윈도그 그 데러운 놈의 빌게이츠가 시러요! 빌게이츠는 육시를 내야 합니다. 혼자서 운영체제를 사실상 독점하고, 선의의 경쟁상대를 무차별로 죽이려는 빌게이츠를 육시내야 합니다.!
손손~~~~~~~~ 발도 셔 줍니당
오늘 251번째 올라오는글... 내가 도배를 안하니깐... 카운터가 무쥐 천천히 올라가는군요.. ㅡ.ㅡ;;
그래픽 툴 앞에 앉아서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고...
역시 난 시커먼 화면에서 80x25 화면에서 노는게 어울리나봐... ㅠ.ㅠ
4시간째 이효과 저효과 뒤집고 업고...
절대로 마음에 들만한거 비슷한것도 나오질 안는다.. ㅠ.ㅠ
누가 나점 말려줘엽.. 우어어어어엉~~~~~
디자인은 여자의 마음 같다...
절데 결과를 예측할수 없고.. 절대로 뜻대로 되질 않는다..
더욱이 끝없이 끝없이 꼬여만 간다... ㅠ.ㅠ
폐인 맹주가 어떻게 권모씨 결혼식에서 솔로탈출을 했을까? @.@
ps. 관련인은 모두 리플라이 다시오!
원래 3시까지인데.. 진짜루.. --;;
넘한다~
직원들보다 더 많이 출근하구.. 오래 일한거 같어.. ㅜ.ㅜ
그래봐야.. 방학 끝나면.. 365200원밖에 안줄꺼면서... 치치칫~~~~~~~~~~~~~~~~~~~~~~~~~~~~~~~~~~~~~~~~~~~~~~~~~~~~~
내가 왜 일하나 몰러 ㅜ.ㅜ
내가 미쳤지.. ㅜ.ㅜ
http//home.8con.net/kss
에 93번째부터 새로운 사진입니다.
사진을 주신 적수님께 감사.
권모씨가 자리를 비운사이 엄청난 증가를 보이는 군요.... 오늘 잘하면 300을 넘어 갈지도...
아--- 퇴근시간이 다 되가네,, 언능 집에 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