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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 보드 사용자님 보세요.

적수 사용자 보세요.
아래의 닉을 사용하는 사람이 게시판 버그 테스트 하러 다니고
있네요. 음.. 모르겠네요.. 소스까지 뿌리고 다니는뎅..
조심들 하세요.

Xpl017Elz@netian.com

역쉬 파일 업로드 가지고 장난하고 있군요.
음..

자세한 행적을 보려면
http//chongnux.klug.or.kr/ 중 새소식을 보세요
음..

어서 빨리 적수 보드 버젼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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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Telnet이 좋다..

난 텔넷이 좋다..
정확하게 말하면 텔넷이 아니고 BBS다..
텍스트 기반 통신..

몇년전까지만 해도 하이텔,천리안,나우누리,유니텔을 주축으로
통신계를 주름잡던 텍스트 통신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장되어 간다..(뭐..아주 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난 그때가 좋다..
명령어 쳐가며 게시물 검색하고..채팅하고..자료받고..
동호회 활동..등등..

웹이 주류가 되는 지금보다..
왠지 그때가 좋았다..
어쩌면 사장되어가는 네티켓에대한 그리움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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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님의 한을 풀어드리기 위해~

데뱐깔고 있습니다.

예전에 깔다 실패한적이 있는데 오늘은 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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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tf

넘 좋아..T_T

이거 모르던 시절.. 삽질을 했었는데..^^;

sprintf 알고나서 그 허무함이란..T_T

음.. 1년전이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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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주영이 첨으루 초코렛 큰거 받았습니당..

ㅡㅡv

폐인맹 여러분들....부럽져??

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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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정말 할일 없다.

관리자도 없으니까 긱포럼도 비정상적으로 돌아가고..

기술적이지않은 것 같은 것도 올리고 그냥 질문은 질답란에나

할 것이지.. 실망스럽다.

관리자가 나쁘다는게 아니다.

질문을 올리는 인간이 생각이 없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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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간 3시50분...

아는넘이 널러왔다.
갗치 점심을 먹었다...물론 세시간전에...
글구 가볍게 소주한병을 깟다.
결국 벌건 대낮인데 짐 삐리리하다.
다시 사무실왔다.
어허...취한다.

2차가자구 맥주집을 찾았으나 시간이 시간인 만큼 연대가 없다.
2차는 점있다가기로 했다.
어허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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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턴... 리눅없이... 살아야겠군요..

쩝...

낼부턴.. 제가 리눅을 쓰던 컴을.... 손도 안대기루 했슴다.

그래서.. 리눅을.. 못 쓰겠네요. 집에서나 써야지.. 개강하면... 그리고
하드 수리 받으면.. 다시 제 리눅 돌아가겠죠. 아마.. 하드.. 일반 수리로
는... 힘들테니... 교체하겠죠.. 혹은 재구입해야하나? 그럼.. 새로 설치
하겠군요 ㅜ.ㅜ 쩝...

하아암.... 우울하다... --;; 온갖 쓸데없는 잡무는 내게 시키면서...
나 좀 놀려고하면.. --;; 칫~

내가 놀기만 하는것도 아닌데.. 왜 이일저일.. 내가 할일 아닌걸 자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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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님 죄송..

쩝... 나쁜 아쥐매에게.. 쫓겨났슴다.

제가 있던 자리가... 쩝.. 자리에 늘~~~~~~ 없는 사람이라서.. 좀 앉아
서.. 일도하고... 놀기도 하는데... 쩝...

오자마자 신경질이더군요. --;; 일할거 아니면 자신의 자리에 앉지 말라
구. 쩝.. 앞으로 그럴 생각입니다. 거기 설치된 리눅스도 지우고.. icq..
mirc.. 또.. VNC.. 기타...등등..

그리고... 다시는... 도와달라면 안 도와줄겁니다. =='' 업무외에는 부탁
도 하지 말라고 그럴겁니다. 쩝... 툭하면 불러서 한글 기능 묻거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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