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서버를 쓸때 이로운점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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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끈한서핑을 즐기다가 인기척이 들리면 콘솔로 슬쩍 빠질수
있다. -_-;; (가상화면 역시, But 콘솔이 편함)

2.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을 복수개로 띄울수 있다.

3. 내맘대로? 화면을 꾸밀수 있다.

4. 엑스텀으로 다수의 콘솔을 가진 것처럼 활용할 수 있다.

5. .. ..

뭘 적을까.. --; 아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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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가상 화면이 정말 좋더군요..

남이 보아서는 안되는 글을 쓸때.

남이 보아서는 안되는 사이트에 들어갈때

단축키 지정해서 alt+1, 2, 3, 4,5... 순식간에 돌려버리서 소스 코드있는 화면으로 변환 시키면...

ㅋ ㅋ ㅋ

HotPotato wrote..
1. 화끈한서핑을 즐기다가 인기척이 들리면 콘솔로 슬쩍 빠질수
있다. -_-;; (가상화면 역시, But 콘솔이 편함)

2.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을 복수개로 띄울수 있다.

3. 내맘대로? 화면을 꾸밀수 있다.

4. 엑스텀으로 다수의 콘솔을 가진 것처럼 활용할 수 있다.

5. .. ..

뭘 적을까.. --; 아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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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속도가 느리면 ...

먼저 화면 지워지는 게 보이면서...
다음 화면이 나타납니다...

다 들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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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화면에서 엑스를 띄웠으면, 급히 전환할때는 2번화면(콘솔)
으로..

그 다음엔 뭔가 자료를 뒤적이듯이 ls 하고 cd로 여기저기 쑤
시는 척을 하죠. ㅡ,.ㅡㆀ;

가끔 man명령도 도움이 되구.. -.-;

(이럴때의 창관리자는 가벼운게 필수..! 난 블랙박스가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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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엔 손가락이 길긴 해도 천성이 게을러서 Ctrl_ESC 또는 Alt_F4 등을
누르기 위해 힘쓰는(?) 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윈도즈가 영... 불편하더군요.. )

엑스환경에선(GNOME+Sawfish) 이런 키 바인딩을 해놓구, 아주 만족스럽게 이용..

Ctrl_TAB 메뉴 튀어나옴
Ctrl_Alt_x 창 닫기
Shift_Alt_z 창 최대화 토글
Ctrl_Alt_z 수직 최대화 토글
Shift_Ctrl_r 실행 창(코멘드 라인)
Shift_Alt_e 창 아이콘화
등등...

손목을 떼지 않고 왼손가락만 까딱거려서... 왠만한 건 다 됩니다. -)

* 손가락이 긴 저도 불편한데... 짧은(?) 분들이 한 뼘 가득 펼쳐서 Alt_F4
누르는 모습이... 안쓰럽더군요. PC방에서... ^^
혹시 윈도즈에서도 단축키 편집 가능한가요? 이런 종류의 꽁수는 어디가야 있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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