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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잘 살고 있습니다.

소라게 포기 후 살려낸 금붕어와 새로 마련한 어항속 생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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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_convert workaround

많은 gtk/gnome 프로그램에서 문자열의 인코딩을 UTF-8로 바꿀 때, 문자열의 인코딩을 알 수 없으면 iso-8859-1로 처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부분을 python의 chardet을 이용해서 문자열 인코딩을 추측한 후 시도하도록 해보았습니다.

zipsinworm의 이미지

일본에서 맞는 첫번째 생일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집을 떠나 일본에서 첫번째 맞는 생일이지만 그저 좋지만은 않네요.
일본 IT분야로 취업이 되어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일한 결과를 생각하면
기대만큼 그렇게 좋지만은 않습니다.

친구들도 마찬가지로 일본은 외국인을 방갑게만 보지 않더군요. 차별도 있고

nike984의 이미지

혼자서 235개의 usb 웹캠 리눅스용 드라이버 작성한 사람 -_-

위의 사진에 나온 분이 프랑스 사람인데
이름은 Michel Xhaard이고 60세 의사랍니다.
놀라운건 sponsorship 받은거도 아니고 누가 도와 준거도 아니고
그냥 집에서 쌩짜로 드라이버를 짜서 혼자 힘으로 235개의 usb 웹캠 드라이버를 작성했다는군요.

ganadist의 이미지

GLIB/GTK+/Gnome 기반의 상업용 프로그램/플랫폼 목록

그냥 함 정리합니다. (노림수일지도 =33)

제품 출시 된 것들 (비 오픈소스)
adobe acrobat viewer
vmware
Nero Linux
제품 출시 된 것들 (오픈소스)
flumotion

권순선의 이미지

비즈니스 관점의 KDE와 GNOME 비교

그동안 사용성이나 개개인의 기호, 성능 등 다양한 관점에서 KDE와 GNOME간의 비교가 많이 이루어졌었는데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두가지를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얼마전 제가 GMAE(Gnome Mobile And Embedded) Initiative가 결성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mokyj의 이미지

GNOME보다 KDE를 더 좋아하는 이유

평소 KDE와 GNOME을 쓰면서 받은 느낌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떤 환경을 쓰던 간에 자신의 목적과 취향에 맞는 것을 쓰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둘 중 어떤 게 더 뛰어나거나 어떤 것을 쓰는 게 좋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왜 내가 KDE를 선택했는지를 한 번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

warpdory의 이미지

난 이런 노트북이 좋던데...

http://news.empas.com/show.tsp/cp_dt/eco00/20070430n01550/

Quote:
핵심SW 빠진 저가 노트북 `속빈 강정`

소비자가 직접 OSㆍ프로그램 설치해야

100만원대 이하의 저가 노트북PC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작 PC 구동에 필요한 핵심 소프트웨어(SW)는 빠져있어 속빈 강정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소타의 이미지

SQLite의 발전

SQLiteDBMS 개발을 일시정지(중지 아님 -.-)한지 8개월쯤 되어갑니다.
그동안(2006년 8월~2007년 4월) SQLite 엔진 자체에 많은 변화들이 있어 소개합니다 =)

1. FTS(full-text search)1, 2 모듈
SQLite의 컨셉에 맞게 가볍고 빠른 풀텍스트 인덱스 구현

joone의 이미지

컴파일 끝나기 기다리는 동안 해야 할 일...

퍼온 그림입니다..

요즘 열심히 컴파일하느라 바쁜데... 저를 보는 듯 하군요..
가끔은 첫번째 그림 처럼 주문을 외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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