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토론은 좋지만, "입을 썰어버리겠다" "네가 프로그래머냐?" 이런 표현은 좀 치졸하군요. 그런식으
리눅스커널의 개발도 다 그렇게 시작했지 않습니까.. 리누즈 토르발즈 자신도..취미에서 시작했을뿐.. 이
재미난 글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이해가 잘못되어 있는 부분이 조금 있는거 같군요... 제가 느끼기로...
전 이제 리눅스에 들어온지 몇개월 안되는 초보랍니다. 응~~ 처음에 윈도우로 프로그램짤 때 MFC면 다
게시판 관리자님께..부탁 혹은 제안 한가지..
아무리 난상토론을 통한 발전모델도 좋지만.. 필터링 할
흠~ 전 개인적으론 섹시가이님을 욕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해가 가니까요.
아마도... 우리 주
지금까지 섹시가이의 즐거운 토론 시간이었습니다.^_^;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너무 흥분하지 마시
왜 몇개의 글에만 번호가 붙어있나 했더니, 화살표는 re였군요!!
여러분들의 re를 모두 읽고 제가 몇가
내 이럴줄 알았지.... 주가 올리려구 한참 뻥을 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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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의 수난시대를 보는 듯~~
--------------------- 넷스케이프 보안 기능에 또다른 헛점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