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액티브X 와 미국..

nonots의 이미지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액티브 X' 오남용이 문제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8&newsid=20080724100502657&cp=

"...
이에 '액티브X'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 웹사이트 등의 큰 불만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액티브X' 기술을 원래 의도된 목적과 다르거나 그 목적의 범위를 벗어나는 방법으로 사용하려는 것이 문제이며, 기존에 개발된 ActiveX 컨트롤 가운데 ActiveX의 목적과 범위를 벗어나도록 개발된 일부 컨트롤을 포함한 사이트가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IE8 에서 액티브X 문제로 한국의 은행같은 곳 사이트가 정상작동 안할꺼에 대해서..
한국웹사이트의 액티브X 맹종에 대해서
MS 에서 조차도 한심하다는 반응으로 여겨집니다..
..
균형과 절제의 문제 아닐까요..
..
가끔 시청광장에서 우익집회에 보면..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를 나란히 흔들며 미국의 은혜에 보답이라도 해야 하듯이
쇼를 하는 할아버지들이 있습니다.
개신 기독교 집회는 더 가관이죠..
마치 예수와 미국을 동일하게 여기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성조기 흔들며
눈물흘리며 생쑈를 합니다.
과연 미국인들이 이런 장면을 보면.. 고맙게 생각할까요? 한심하게 생각할까요?
..
씁쓸..
..
비약인지 모르겠지만.. 힘의 균형맞추기에서
좀 비굴할 정도로.. 강자의 논리에 맹종하며.. 눈앞의 이익만 좇다가..
자기꾀에 자기가 속아넘어가는 상황이..
현재 액티브X 관련 혼란이 아닌지..

댓글

litnsio2의 이미지

현실인식을 못하는것도 문제입니다. 휴.. 오픈웹 1심 패소만 봐도.. 흑 ㅠㅠ

nonots의 이미지

옆 아이콘이... ㅎㅎ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gamdora의 이미지

litnsio2의 이미지


수컷인데요.. 아빠가 아닐지. ㅋㅋ

근데 지금은 이세상에 없답니다..

kyiimn의 이미지

기독교인으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상당히 논란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하신거 같은데...
불교라 하더라도 보수성향의 사찰에서도 마찬가지의 양상을 보입니다.
다만 불교의 특성상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있어서 다들 모르고 있을뿐입니다.
몇몇 사람들때문에 하나의 종교집단을 싸잡아서 비판하는건 좀 문제가 있다고 보이는군요.

warpdory의 이미지

기독교를 종교로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

저 몇몇 사람들 때문에 욕 먹는 겁니다. 그 몇몇 사람이 결국은 ... 다 해먹거든요.

제가 학교, 교회, 회사 등에서 느끼는 건 이런 겁니다.
"말없는 다수는 영원히 말이 없다."
그리고 그 말없는 다수는 보통 언론 또는 방송 등에 나오는 대로 끌려다닙니다.

보수성향의 사찰 사람들이 성조기 흔들며 삼일절에 구국법회 하는 건 본 적 없습니다.
(불교니깐 ... 성조기 대신 인도나 네팔국기 ... .. 이건 아니겠군요.)
하지만...
보수성향의 교회 사람들이 성조기 흔들며 삼일절에 구국기도회 하는 건 꽤 많이 보아왔습니다.

눈에 보이느냐, 안 보이느냐 ... 이게 결정적인 차이점입니다.

저 몇몇 사람들을 단순히 '몇몇 사람들' 또는 '일부' 라고 치부하는 한은 계속해서 욕 먹고 비난 받아야 할 겁니다.
거기에다가 .. 저 '몇몇 사람들' 또는 '일부' 가 .. 진짜 '몇몇 사람들' 또는 '일부'가 아니라는 점이 ... 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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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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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nonots의 이미지

kyiimn 님...
"기독교인"이.. "기독교 논리" 로 본다면..
당연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글이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기독교인이 불편해 할 것에 대한 지적의 반론으로
당연히 "불교"를 들고나오는 반응은 좀 어이없네요..
..
외눈박이 같은 논리의 극단이 불러오는 불행한 현실을
비유하자면.. 현재의 극우정치세력이나.. 주식회사 개신 기독교와 비교하는게
그리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몇몇 사람들 때문"이라는 논리로 본다면.. 이슬람 알카에다 .. 이런 사람들을
기독교인들이 미워하거나 비난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님도 미워하거나 비난하지 않으시나요?
물론 그건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고 단정하시겠지만
피차일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
제일 무의미한게 종교논쟁이고.. 그중에서도 기독교관련 논쟁이 으뜸이라고 하는데
저 역시 그 논쟁을 원하는건 아닙니다.
..
액티브액스 관련해서
아쉬움을 토로했었을 뿐인데
자극적으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있었군요..
비유가 적절하지 못했나 봅니다.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hayarobi의 이미지

연못을 다 흙탕물로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집단에서 조직의 일원이 한 명이 잘못해도 대표가 사과하거나 재발방지 등을 위한 조치를 취하는 등 여러가지 일을 합니다. 그래서 정부부처나 공공기관 같은 데를 보면 실무자가 잘못했거나 해도 최고 책임자가 사죄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현 정부 와서는 좀 바뀐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독교 쪽은 뭔 문제 생길 때는 어쩐 자정의 노력보다는 일부의 일로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는 반응을 더 많이 봅니다.

제가 기독교를 싫어하기 때문에 편견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현 기독교의 윗대가리인 한기총은 썩은내가 진동하는 곳으로 보입니다. 위부터 그 모양이니 자정이고 뭐고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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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자는 한솔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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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자는 한솔아빠

highwind의 이미지

한국 대부분의 은행 사이트들이 (전부인가요?) Active-X를 사용하는것을 일부 기독교인들이 하는 찬미집회에 비교하신것은 조금 알맞지 않나 싶습니다. 자칫하면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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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imothyliv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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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imothylive.net

lku823의 이미지

기독교가 나와서 말인데요.
인터넷포털사이트에 기사중 이런기사가 있었는데
초등학교교사 불교믿는 학생에게 사탄이라고 했다는...
그런데 거기에 댓글들 보면 좀 어이없는 댓글들이 많더군요.
'기독교인들의 생각은 살인자도 하느님 믿으면 천국간다'
'하느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
라는 댓글을 봤는데...
저는 천주교라서 그런지 개신교쪽은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개신교를 뭐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제가 요즘은 잘 안나가지만 어릴때 배운것과 부모님에게 들은바로는
살인자가 하느님을 믿어서 천국에 가는게 아니라
자기 죄를 진정으로 뉘우치고 반성해서 하느님께 용서를 구해서 간다고...
또한 하느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가는게 아니라 착하게 살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정말 위대한 사랑 그런게 기독교인이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뉴스보면 좋지 못한것들이 많이 나오네요...

주제와는 다르게 개신교에 계신분들에게 궁금한거 있는데
왜 천주교가 성모마리아만 믿는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한데요.
개신교는 하느님 믿고 천주교는 성모마리아 믿어서 자기들이 우월하다는 것처럼 말하는분들이
초등학교 어렸을 때 부터 고등학교 3학년 지금까지도 그러는데
어려서 그러는지 ... (개신교 어른들이 그렇게 교육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이것도 역시 위에분들이 말한 그 소수들인지 ?..
(주제와 다르게 말한것에는 지적좀 많이 해주세요 ^^;)

가대기의 이미지

말이 엊나가지만. 유대 무슬림 기독교는 한지붕 세가족아니던가요. -.,-

뭐 한나라에 종교전쟁도 있었지만 같은 무슬림끼리 같은 기독교끼리

서로를 죽이는 목적을 이루기하기 위해 전쟁을하며 시간을 쪼개여 서로 같은신에게 기도하고. 전어려서 부터 그게좀 뭐랄까 속말로 해골이 복잡한 적도있었습니다..
과연 신이 있다면 그모습을 어떻게 생각할까. 놔두는 이유는무엇일까.

전 특별한 종교는 없습니다. 종교인은 나름인정합니다 주위에서도 종교를가지고 이타적으로 사시는분들도 보았으니까요. 일반사람보다는더
단지 조금 살다보지 강요하는 것들이 싫을뿐. 이것만 아니라면 조용하게 어울려살수 있습니다.
몇년전에는 아는분 사모님으로부터 장갓길 알아봐주시겠다고 하시더니 중요 조건이 교회다니라는것이여서 완곡하게 거절하느라 진땀을뺀적도있군요.
나름 그것이 호의라고 생각하는데 거절당했다고 생각하셨는지 한동안 절보면 눈치가 좋지 않았다는. 에휴. 그시절 우여 곡절끝에 자의반 타의반 독신론자가 되었습니다.

그냥 요사이는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스승처럼 그런분이 아니라면 그냥 혼자 사는게 났겠다 싶습니다.
주위에 직장 잡고 시간에 쫓기듯 가신 주위 분들사는 모습들 중 자녀까지 두시고 괴로워하며 늦은밤 술에취해 전화를 몇번 받다보니 어느날 덜컥 겁이나더군요.
대체적으로 극단으로 너무 쉽게 치닫는듯 에휴.

그나 저나 그엑티브엑스 에고 강요가 아닌 선택이였으면합니다. 구할이 넘어서 개발할 필요가 없다라 돈 그놈의 돈이 문제다라는말도 들었지만.
적어도 제발 바라는바 국가 기관의 민원처리까지 접근하거나 무슨 증명 문서하나 출력하려는데 가상 윈도에서조차 접근조차 되지않고 벌써 얼마나되었는지.. 에휴.
작년에 이천 팔년에 그렇게 할계획있다는 말을 항의하다 이멜 받아본것도 같은데. 그냥 계획만 있었나봅니다. 올해도 반이 넘었는데. 쩝.

inhosens의 이미지

상당히 재미있네요
사태가 이정도로 흐르면 ActiveX를 안쓰고 Web표준으로 대응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IE8에서 지원하는 ActiveX에 대응해 가겠다는 논리로 보입니다.
IE9나오면? IE10나오면?

은행권은 그렇다치고 Major 포탈에서는 이정도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 없는 건가요?

iolo의 이미지

굳이 대응할(미리 발생할 문제점을 파악해서 해결책을 준비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거죠..
그냥 일이 닥쳤을때... 해당 업체에게 대안을 내 놓으라고 하면 그만이죠.
늘 그랬왔던 것처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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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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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

iolo의 이미지

우리나라 사이트들의 activex 남용/의존도도 문제지만...
- 그걸 이용해서 기득권을 지키려는 MS(IE7에서처럼 IE8에서도 타협을 시도하겠죠)
- 그걸 이용해서 기득권을 뺏아오려는 구글
도 만만치 않게 나쁜 넘들입니다.
뭐 그게 사업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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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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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

babyxxx의 이미지

ActiveX 사용하는 사이트 접속하게 되는데 정말 짜증납니다.

그걸 사용하지 않으면 서비스 구현이 안되는 건지...

개발자 입장에서 Activex 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뭘까요?

그냥 사용자들이 선호해서라는 건 _-; 웃기고 말입니다.

우리나라 사이트들 액티브엑스로 떡칠되어 있는 거 보면 딱 "한국시장" 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 기업체의 나태한 정신상태를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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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의 마저 일으키는 MB의 뻔뻔함과 섬세함, 그리고 조용한 분노, 잊지마라! 이 치욕적인 순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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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moguy의 이미지

혹시 워떻게 IE8에서 Active-x가 돌아가게 되려나 참으로 궁금하던 차에, 오늘 한글 베타판이 오픈됬다길래 오랜만에 부팅메뉴에서 귀찮게 화살표를 아래로 내려 windows XP 선택해 부팅하고,
IE8을 깔아서 자주가는 은행을 들어가보니..
뭐, 별 차이가 없군요.
벌써 작업들어간건지..
아니면 IE8이라고 해도 별 다른 개념이 아닌건지..

한가지 그나마 더 좋아진 부분이라면 Active-X 설치된걸 더 자세히 리스트-업 해주고, 삭제도 쉽게 할 수 있게 되어있다는 것과,
크롬 브라우저마냥 탭이 별도의 프로세스로 돌게 되는 점 등등..

자바스크립트 해석기 성능이라고 할까..
자주가는 g메일 로딩속도로 따지면 크롬>IE8=ff3.01>IE7 정도 되겠네요.
Firefox 3.1 버전 나오면 크롬보다 더 빨라질 수 있다는데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IE8에서 다른 커뮤니티에 댓글달 때 IME가 깨져 자모가 하나씩 더 들어가버리는 버그를 발견한 뒤로 좀 쓰기 싫어지긴 합니다.
물론, IME 설정 바꿨다가 원복 한 뒤 다시 그 사이트 가서 댓글작성하니까 잘되네요..
참 이상하기도 하죠..

--------------cut here----------
너는 아느냐, 진정한 승리를

--------------cut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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