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소식입니다. MS가 협력사들의 만족할 만한 지원을 받지 못해 헤일스톰 프로젝트를 접게 되었다는군요
한국 프리랜서 프로그래머의 현실은 일부 브로커들 배만 불려주는 식이라 인력시장의 노가다꾼보다도 못한 현실에 열받는군요. 요즘 유행하는 일본 IT진출도 거의
프로그램 짜면서 버그한번 없었던 사람은 아마 없겠죠. 아무리 실력있는 사람이라도 초보시절은 있었을 테고 그 실력까지 올라가기 위해 무지하게 많은 버그들을
이곳에 오시는 분들 중 VA Software에서 운영중인 SourceForge(http://sourceforge.net)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리라
소니뮤직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셀린느 디옹의 신보는 컴퓨터 시디롬에서는 플레이가 되지 않으며 만약 시디롬으로 플레이하려고 시도하면 컴퓨터를 다운시키게 설계되어
제가 학원 출신이 아니라서 궁금해서 올리는 질문입니다만 학원의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되며 성과는 어는 정도입니까? 잡지에 보면 ... 며칠을 밤을 새워가며
최근 임베디드 시스템이 발전하면서 많은 수요가 생겨났지만 아무래도 PC쪽보다는 개발자들이 느끼는 어려움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최근 특히 임베디드 리눅스 쪽에서
이 연구는 Sun의 대표적인 J2EE 애플리케이션인 Java Pet Store의 성능과 확장성을 Microsoft .NET Pet Shop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및 확장성과 비교하고
다음은 이날 정오부터 온라인우표제에 따른 과금을 시행했으며 오후 3시 현재 700만통이 통당 10원의 선불요금을 내고 발송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