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800208의 이미지

win용 emacs에 대해 궁금한 점이..

emacs면 거의 불가능이 없는거 같은데.
visual studio나 visual studio.net을 대체할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가능하다고 했을 때, 정말 현업에서 쓰고있는 분도 있을까요?
visual studio는 너무 멋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vim 모듈을 설치해서 좀 색다른 기분으로는 쓰고 있는데.
결국 어디까지나 코딩할때 뿐이고..
장기적으로 윈도를 멀리할 생각도 갖고 있지만......

lesejong의 이미지

EMACS 왜 쓰나요?

유닉스의 대표적인 편집기인 EMACS와 VI중에서
저는 이제 것 VI만 써 왔는데 가끔 인터넷에 보면
EMACS가 정말 좋다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예전에 한번 배워볼려구 했었는데, 적응일 잘 안되었었습니다.
이번에 다시한번 배우고 싶은데,

EMACS쓰시는 분들, 이 편집기의 장점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그리고 저는 윈도우 환경에서 CYGWIN을
이용하여 VI등을 많이 이용하는 사용자 입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wryu의 이미지

현상금: 데비안 설치 문서 PDF/PS 출력

현재 데비안 설치 안내서가 90% 이상 우리말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CJK의 경우는 PDF/PS 출력이 기술적인 문제로 안 되는 상황입니다.

http://d-i.alioth.debian.org/manual/

간단히 해결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귀찮음이 발동해서... 과감히 현상금(?)을 걸겠습니다. 보상은 보잘것없지만,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오렐리 서적을 번역판,원서 관계없이 한권 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원하신다면 (추가로) 제가 보유한 책중에 1년 좀 되었지만 거의 새책인 상태로 쌓여 있는 다음 책을 원하시는대로 드리겠습니다.

alee의 이미지

ttf-alee 은구슬, 은반달, 은방울로 변경합니다.

ALee♡Eunjin 어쩌구···는 그냥 웃자고 넣은 항목인데 의외로 여기에 투표하신 분이 많네요.
바꾸지 말자, 바꾸자, 상관없다 만으로 구분하면 2005년 12월 9일 오전 현재 투표 결과
다음과 같습니다.

바꾸지 말자: 17표
바꾸자: 36표
상관 없다: 30표

바꾸자를 선택하신 분이 그대로 두자를 선택하신 분에 비해 2배 정도 많고,
바꾸지 말자에 투표하신 분들도 “은구슬”, “은방울” 정도는 대체로 괜찮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아래와 같이 이름을 바꿉니다.

atie의 이미지

Portland Project for Linux Desktop

Linux Desktop Developers Find Common Ground
OSDL에서 소집했던 모임의 결과에 대한 첫 뉴스매체 소식이 나왔군요.

GNOME과 KDE에서 합의를 하여 그 동안 Freedesk에서 진행해 왔던 리눅스 데탑의 공통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한 Portland Project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첫 번째 결과는 2006년말에 발표 예정인 LSB 4.0에 포함을 시키는 것으로 하고, 내년 5월에 다시 모임을 가질 계획이라는군요.

Tango Project와 함께 좋은 결과

GunSmoke의 이미지

Knoppix 한글 4.0.2 R10 배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재훈입니다.
몇일 동안 질문/답변 게시판에서 제가 설레발치는 것을 목격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http://bbs.kldp.org/viewtopic.php?t=65055 결국 Knoppix 한글 스크립트의 메시지를 Xdialog를 통해서 출력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박원규님, atie님과 많은 손님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Knoppixko 프로젝트에 건의하신 배헌종님의 요구를 받아들여 samba에서 네트워크상의 한글 파일명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smb.conf를 수정/반영하였습니다.

wkpark의 이미지

리눅스에서 한글 프린팅 잘 하고 계시나요?

요즘 리눅스 배포판들 무척 좋아져서 프린터 잡기도 매우 쉬워져서 예전처럼 수동으로 일일히 설정할 필요 없어져서 무척 좋습니다.

새로운 기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많은 배포판에서는 아직도 ghostscript에 의존하고 있기도 하구요.

짬이 나서, Fedora core4 깔고 이것 저것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gnome-print가 매우 좋아져서, 조만간 화면에 보이는데로 그대로 프린트 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아무튼, 한글 관련된 프린팅 잘 하고 계시나요? 잘 안된다면 어떤 부분이 문제인가요?

pynoos의 이미지

오픈소스 활성화 방안 논의

http://bbs.kldp.org/viewtopic.php?t=66847
원래 글(kldp 개편 방향 (그냥 생각))에서 분리하였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발의한 내용과 계속 달라지고 hey님의 요청도 있고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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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에 커미터 모임에서 든 생각인데, 우리가 하는 행동이 가시적인 뭔가와 연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의 가시적인 것은, OS의 패키지에 들어가는 뭔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번역을 하더래도 Linux 배포판의 Korean Locale에 다음에 반영될 수 있는 man page, info page들이 공식적으로 kldp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면, 철자 수정을 하더래도 의미있어 할 것 같고.

atie의 이미지

우분투 지역화 어떻게 진행을 할 것인가?

http://bbs.kldp.org/viewtopic.php?p=335542#335542에서 분리하여 우분투를 쓰시는 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stadia wrote:

OSS 컨퍼런스 때에 나온 이야기 인데
우분투 6.04 부터 지역화 문제는
지역 커뮤니티에 맡긴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각 지역의 커미터들이
데비안에 지역화를 반영해줘야지만
제대로 적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나오는 이야기들
입력기, 폰트, 글꼴 처리 문제 등등
을 한국 커뮤니티에서 확정을 결론을 내줘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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