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u의 이미지

Fedora Core 5 Test 3가 공개되었습니다.

Release Note

Quote:

xorg-x11 7.0rc2
GNOME 2.12.1
OpenOffice 2.0.1
GCC 4.0.2
SCIM

발표 일정

Quote:

Day Month Event
14 Nov test1 devel freeze
21 Nov test1 release
19 December test2 devel freeze, String change deadline (data provided)
23 December test2 release, string build freeze (builds completed)
16 January 2006 Translation deadline (data provided)
test3 devel freeze
23 January 2006 test3 release, translation build freeze (builds completed)
... Continual freeze, only critical bugs fixed until release
rekcuf의 이미지

한소프트리눅스 2006 Workstation 오픈베타테스트안내

정식버전은 내년 4월에 나온 다네요.
여기 KLDP에서 제가 한소리를 많이 욕하긴 했지만, 다 애정이 있어서 그런 것이었기에 한 번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http://bbs.kldp.org/viewtopic.php?t=65437 와 같은 불만도 줄여 주었으면 합니다.

rekcuf의 이미지

부요 igetlinux : 라이브시디 와 배포판을 설치해 봤습니다.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79172&g_menu=020200

부요리눅스 표준안에 관련된 리눅스 회사 중 유일하게 배포판을 다운로드 가능하게 하는 아이겟리눅스에서 라이브시디가 나왔다길래 한 번 다운로드 받아 보았습니다.
하는 김에 배포판 "딛고 2005" 시디 1,2도 모두 다운로드받아 한 번 설치해 보았습니다.

http://www.igetlinux.com

(1) 라이브시디의 경우는 깔끔하고 특별한 목적이 아니라면 별 문제없이 잘 작동합니다.
오픈오피스가 설치되어 있고, BMP로 음악듣고 토템에서 avi 파일 시청이 가능합니다.

kenny007one의 이미지

pixel 추천하는 멀티플랫폼 강력한 이미지 에디터

http://www.kanzelsberger.com/

잘 모르시는 분이 많아 올립니다. 곧 나온 새로운 건 아니고요.

거의 현존 모든 OS에 포팅되어 있으며 작고 빠릅니다.

그리고 GIMP에 필적하는 기능과 포토샵과 같은 UI을 갖고 있습니다.

SDL이용해서 이런 어플도 가능하다라는걸 보여주네요 놀랍습니다.

더욱 흥미롭게도 이 개발자가 우리나라에 삽니다. 분명 외국인같은데..

Pavel Kanzelsberger
Eoville Apt.2106, 1593-7 Seocho-dong
Seocho-gu 137-070, Seoul
Korea

137-070 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1593-7

1day1의 이미지

윈도우용 간단한 소스 편집기 notepad++

http://sourceforge.net/projects/notepad-plus
윈도우에서는 주로 editplus 를 써왔는데, 우연히 알게되어 사용하려 합니다.
가벼운것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ps. 리눅스용에도 이런편집기가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KDE 진영의 kate 인가가 가장많이 접근한것 같긴 합니다.

atie의 이미지

우분투 Dapper 테스팅과 버그 모음집

Dapper를 쓰시는 분들이 여기도 제가 알기로 몇 분이 계시죠.

제가 벌써 버그 리포트를 두 개를 해서 아무래도 여기에 공유를 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 버그 모음집을 열어 봅니다. 저는 i386이고 데탑으로 사용 중이며, 앞으로 4개월 정도 이 글타래 답변을 다는 일이 아주 아주 적었으면 하는 기대로 시작을 합니다. (브리지 때 잠깐 열었던 글타래에 저도 도움이 된 것들이 있어서 다시 해봅니다.)

우선, 엊그제까지 있었던 gksudo가 암호를 입력받으면서 hang되는 건은 업데이트 된 패키지가 나와 해결이 되었습니다.

nytereider의 이미지

은글꼴에서는 Embolden과 Pseudobold가 서로 충돌되는가 봅니다.

은글꼴중 은돋음과 은바탕등에서 보통 굵기의 폰트가 볼드체로만 표시되는 현상에 대해서 이것 저것 삽질을 해봤더니... 대략 Embolden이 활성화된 Freetype 2.10에서 Firefly씨의 Pseudo Bold패치를 사용할 경우 이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 같군요. -_-;;

Pseudo Bold를 사용하지 않고 Embolden만 사용하도록 하면 은글꼴이 제대로 표시되는데, Pseudo Bold와 Embolden을 동시에 사용하면 은글꼴이 제대로 표시가 안되는 듯 합니다.

그렇다고 Pseudo Bold를 사용하지 않으면 불여우 등에서 볼드체가 잘 안나오는 경우도 있고 하니...참 골때리는군요.

zelon의 이미지

윈도우용 쓸만한 헥사 에디터가 있나요?

울트라 에디터에서는 지원하는 거 같던데, 윈도우에서 쓸만한 F/OSS 헥사 에디터가 뭐가 있을까요? ^^

atie의 이미지

Mono Status '05

Planet GNOME을 보시는 분들은 이미 읽으셨겠죠. 미겔이 모노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쓴 블로그 입니다.
http://tirania.org/blog/archive/2005/Nov-17.html

며칠전 1.1.10이 발표가 되었고 이달 말까지 1.2 발표를 위해 Windows.Forms를 .NET 1.1 API를 써서 구현을 하고 세달 정도 테스트를 하겠다는 언급이 있군요. 2.0 API의 완성은 지금 진행 중에 있지만 언제 완료가 될지는 약속하지 못한다는 말도 장황하지만 짧게 말을 했고요.

MonoDevelop은 이클립스의 플러그인 구조를 채택을 해서 재 컴파일 없이 컴포넌트를 인스톨 할 수 있게 개발 중이라고 하고, Glade3는 Stetic이 쓸만해지면 그것으로 대체가 될 듯 합니다.

lefthander의 이미지

오픈오피스 2.0 정식 한국어판

http://oooko.net/forums/viewtopic.php?t=320

위 글타래를 보면 아시겠지만 RC3 에서 변경 사항이 거의 없는 듯 합니다.

페이지

KLDP RSS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