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해킹 ...

warpdory의 이미지

.... 해보고 싶군요 ...

ScalDi의 이미지

저거 연출된거라고 하던데..

moonhyunjin의 이미지

할 때 알았어요.

해커는 저런 인터페이스 안 만들죠.ㅋ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sheep의 이미지

아무리 연출된거라고 하지만...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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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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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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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의 이미지

그런데, 아파트/사무실의 개별 전등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나요?


나도 세벌식을 씁니다
bushi의 이미지

야근 신청서를 빌딩 전기실에 제출하는 경우죠.
야밤에 경비책임자께서 일일이 각 사무실 문따고 들어가서 스위치내리는 것 보다는 여러모로 바람직합니다.
저 건물은 사무실이 무척 좁군요 :)

OTL

warpdory의 이미지

인텔리전트 빌딩 어쩌구 해서 ... 대부분 됩니다...
아파트는 ... 좀 힘들 것 같지만, 복도 조명 같은 건 관리사무소에서 컨트롤 할 수 있더군요.

회사에서 보니 ... 사무실 전등, 컴퓨터 전원(그러니깐 벽에서 나오는 콘센트 ..) 이런 걸 모두 통제할 수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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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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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ellB0y의 이미지

창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고 해도 소리는???

supaflow의 이미지

예전에 빌딩으로 테트리스 하던 영상이 생각 나네요.

칸칸 마다 빔 쏘면서 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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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paflow.tistory.com

snowall의 이미지

라제폰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도 그런 장면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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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이광우의 이미지

재미있네요. 간만에 웃었습니다. ^^

Be Creative For Fun!!

Be Creative For Fun!!

이명수의 이미지

이걸 보면서 연출이다 아니다라는 논란이 왜 있는건지...;;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렇게 심각하게 보실 필요 있나요?

그냥 보고 재밌으면 웃고 재미없으면 안웃으면 되는거지

저는 아이디어가 기발해 보이고 재미있게 봤는데 ㅋㅋㅋ

진지하신 분들은 너무 메말라 보여서 씁쓸하네요...

웃으면서 사세요~

bushi의 이미지

관점에 따라 틀린 것 뿐입니다.

보고 즐기는 것으로 끝인 사람과 '어떻게'를 추구하는 사람, 그리고 '나도 한번...'까지 상상을 하는 사람.

OTL

이명수의 이미지

저거 연출이에요!
저거 연출인데...
저거 연출 아닌가요?
쳇... 저거 연출... (혹은 쳇... 저거 합성... 등등)

라고 말하는 것이 '어떻게'를 추구하는 것이군효... 언제부터인가...ㅋ

저는 기발한 연출을 즐긴 것이고 연출이라고 비아냥거리는 듯한 말투를 지적한 건데
혹시 자기 독해의 요점 파악 부족에 의한 비판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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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까지 상상을 하는 사람... ㅋㅋㅋ 아 아름다워라... ㅋㅋㅋ

soulframe의 이미지

1. 무슨 말씀인지 도통 모르겠네요..."자기 독해의 요점 파악 부족에 의한 비판"?????????????????한국어가 이렇게 어려운지 처음 알았습니다.

2. 명수씨의 글 의도는 알겠는데, 굳이 좋은 말 놔두고..메말랐네..웃으면서 사세요...요점 파악 부족이네..까지 말할 필요는 없으신 듯...

3. 비아냥거린듯한 말투도 안보이는데(연출을 연출이라 말한 것이 잘못된건지?)...새벽 5am..잠깐 헛것이 보이셨나봅니다효... 언제부터인가...ㅋ
메말라 보여요...잠좀 주무시길ㅜㅜ

ps. 젊으신 분께서 너무 남의 삶에 이래저래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감히 한마디 드려봤습니다. 여기는 명수님보다 재밌으신 분들도, 명수님보다 생각이 깊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이명수의 이미지

아 그거요?

자기 자신의 독해 능력에 있어서 요점을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오는 비판이 아니냐는 의미에요
그 말을 그렇게 도통 모르셨어요?^^;;

soulframe의 이미지

즐컴하세요~

이명수의 이미지

감사합니다~

bushi의 이미지

보고 즐길 줄 몰라서 그런 댓글을 단 게 아니라는 뜻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연출이다 아니다로 논쟁이 인 댓글들도 없고,
비아냥거리는 듯한 말투로 적은 댓글도 못 찾겠습니다.

어디 초딩사이트에서 그렇게 지적하고 나선 사람 모습이 멋져보였습니까 ?

여기엔 남이 보고 즐길 거리를 만들기 위해 꿈을 꾸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개적인 자아비판,시기질투의 모습은 '즐길 줄 모르는 초딩'들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OTL

이명수의 이미지

초딩들하고 마비노기나 계속 하세요...
어렵게 사시지 마시고 ㅋㅋㅋㅋㅋㅋ
마비노기에서 초딩들하고 너무 열심히 경쟁하다보니까 세상을 너무 각박하게 사시는 것 같은데...^^;;

soulframe의 이미지

자삭합니다

silasoni의 이미지

보고 즐기는 것으로 끝인 사람과 '어떻게'를 추구하는 사람

bookgekgom의 이미지

보고 즐기는 것으로 끝인 사람과 어떻게를 추구하는 사람

이라는 말을 할때는 마치 보고 즐기는 사람보다

어떻게를 추구하는 사람이 더욱 값지다...

뭐 그런 의미처럼 들리는데요. <- 착각일수도...

"끝이다", "추구한다" 이 단어들로 두가지의 사람을 상반되게 나눈거 같아서 말이죠.

하지만 한가지 놓치고 있는것은

사람이란 어떠한 것을 보고 웃으며 넘길수있어야하고

어떤때는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져있는가 탐구할때도 있어야 하죠.

즉 중용, 그것이 덕입니다.

저 둘중 한가지에만 치중하는사람들끼리 부딫히면 언제나 말썽이 일어나죠.

그리고 저처럼 말꼬리 잡는 놈때문에 더욱 혼란스러워 집니다.

결국 이모든것은 부조화스러운 캐이오스 으허허어어허엉ㅇ

왜 내 글은 언제나 이렇게 끝마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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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frame의 이미지

1

gtko의 이미지

저 게임이 인베이더 였나요? 오랫만에 마메를 꺼내 해봐야 겠네요 ...ㅎㅎ
이런 영상을 오래전에 본것 같은... 데자뷰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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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For It, Go For Mad.
http://gtko.springno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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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For It, Go For Mad.
http://gtko.springnote.com

ncleader의 이미지

ㅎㅎㅎㅎㅎ

I have a work that I should do.

juniecho의 이미지

"만일 쟤네들이 빌딩에 발을 들여놓지 않고 저걸 해낸다면 인정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