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OS X Tiger for X86 ,일반PC 에서 동작!

jenix의 이미지

위에서 보시다시피 일반 피씨 VMware 에 타이거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계속해서 성공기들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약간의 설치과정을 손보면 센트리노 노트북들에서도 정상작동 한다는군요.

자세한 사항은

http://www.concretesurf.co.nz/osx86/viewforum.php?f=10

이곳을 방문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주말에 저도 해봐야겠네요 :)

7339989b62a014c4ce6e31b3540bc7b5f06455024f22753f6235c935e8e5의 이미지

Mac OS Tiger x86 Developer Kit Install DVD가 필요한가 봅니다. 어둠의 경로에서 구해야 겠죠?!

Mashi의 이미지

맥 OS 일반 x86 피씨에서 실행 꿈도 꾸지마,,

였던가요..?

그 기사를 본지 며칠도 안되어 이런 기사가,, :shock:

역시 대단합니다;;

오히려 예전 파워 시피유였을때 x86용으로 맥 OS가

안나왔었던게 신기하네요,, 8)

Be the Miracle!!

whitelazy의 이미지

헐... -_-;; 대단하군요
전 아주 맥OS X86에서 돌릴생각하지 말라는 쓰레드인줄알고 들어왔었습니다 ;;
그나저나 벌써 뚫어버리면 애플 고심좀 하겠네요 ^^

tinywolf의 이미지

오.. 멋지당..

ㅡ_ㅡ;

eljja의 이미지

오오~
시도해봐야겟네요^^
2.4기가 받고잇는중 -_-;;;
잘되면 올릴께요 ^^

^^ Forever eljja~~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파이널컷하고 개러지밴드 잘 돌아가는 가요....?
그게 제일 궁금..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whitelazy wrote:
헐... -_-;; 대단하군요
전 아주 맥OS X86에서 돌릴생각하지 말라는 쓰레드인줄알고 들어왔었습니다 ;;
그나저나 벌써 뚫어버리면 애플 고심좀 하겠네요 ^^

이런게 어쩌면 스티브 잡스가 원하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선 스티브 잡스나 애플은 기존 매킨토시 사용자들의 신뢰를 져버릴수는 없었을 것입니다.하지만 이제 맥 하드웨어 시장은 이제 늘릴려고 한다고 해도 성장세는 그렇게 서서히는 늘어나도 역시나 별로 늘어나지는 않을 것입니다.애플제 인텔머신이 나온다고 해도...
하지만 인텔 플랫폼쪽은 언제나 개척해야할 사항이고 또 그들에게는 MS에게는 포화 상태지만 애플에게는 신대륙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시장을 애플이 놓칠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기존 사용자와 그리고 새로운 매킨토시 사용자들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하겠지만 당연히 애플이 하드웨어중심이라지만 이익은 예상했을때 새로운 사용자들이 더 좋아 보이겠죠.그리고 애플은 하드웨어도 제조하지만 맥오에스에 돌아가는 여러 소프트웨어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파이널컷이나 모션 아이라이프 아이웍스 등등..
기존사용자 그리고 MS 그리고 새로운 사용자들을 다 융합하는 방법으로 락을 추가하되 쉽게 깰수 있는 락을 걸어 둡니다.
애플은 기존 사용자들에게나 아니면 MS에게 우리는 그래도 하드웨어 선을 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새로운 사용자들은 깨진 맥오에스를 사용함으로써 애플의 성장에 도움이 될것입니다.동시에 버그테스트도 함께 해주겠죠.애플에게는 사실상 전 인텔 계열의 하드웨어를 테스트한다는 거는 애초부터 무리니까..
물론 계속적으로 매킨토시는 발매가 될것입니다만 점차 하드웨어 쪽은 서서히 줄여나갈것입니다.
그들이 인텔 맥이주를 생각하면서 몇년의 세월을 보냈는데 락이 벌써 깨질리가 만무하지 않겠습니까.
VMWARE로 돌아가는 맥오에스라면 이해가 가지만 네이티브로 돌아가는 맥오에스도 꽤 존재한다면 역시나 이렇게 생각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맥 하드웨어 보다는 아이팟이 더 좋을 것이고 또한 아이팟은 맥오에스 엑스에서 더 진가를 발휘할테니까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요즘 맥 주변기기 시장을 둘러보시면 예전에 맥만 지원하던 주변기기들이 속속 윈도우즈도 지원하기 시작했다는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gongchoo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whitelazy wrote:
헐... -_-;; 대단하군요
전 아주 맥OS X86에서 돌릴생각하지 말라는 쓰레드인줄알고 들어왔었습니다 ;;
그나저나 벌써 뚫어버리면 애플 고심좀 하겠네요 ^^

이런게 어쩌면 스티브 잡스가 원하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선 스티브 잡스나 애플은 기존 매킨토시 사용자들의 신뢰를 져버릴수는 없었을 것입니다.하지만 이제 맥 하드웨어 시장은 이제 늘릴려고 한다고 해도 성장세는 그렇게 서서히는 늘어나도 역시나 별로 늘어나지는 않을 것입니다.애플제 인텔머신이 나온다고 해도...
하지만 인텔 플랫폼쪽은 언제나 개척해야할 사항이고 또 그들에게는 MS에게는 포화 상태지만 애플에게는 신대륙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시장을 애플이 놓칠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기존 사용자와 그리고 새로운 매킨토시 사용자들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하겠지만 당연히 애플이 하드웨어중심이라지만 이익은 예상했을때 새로운 사용자들이 더 좋아 보이겠죠.그리고 애플은 하드웨어도 제조하지만 맥오에스에 돌아가는 여러 소프트웨어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파이널컷이나 모션 아이라이프 아이웍스 등등..
기존사용자 그리고 MS 그리고 새로운 사용자들을 다 융합하는 방법으로 락을 추가하되 쉽게 깰수 있는 락을 걸어 둡니다.
애플은 기존 사용자들에게나 아니면 MS에게 우리는 그래도 하드웨어 선을 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새로운 사용자들은 깨진 맥오에스를 사용함으로써 애플의 성장에 도움이 될것입니다.동시에 버그테스트도 함께 해주겠죠.애플에게는 사실상 전 인텔 계열의 하드웨어를 테스트한다는 거는 애초부터 무리니까..
물론 계속적으로 매킨토시는 발매가 될것입니다만 점차 하드웨어 쪽은 서서히 줄여나갈것입니다.
그들이 인텔 맥이주를 생각하면서 몇년의 세월을 보냈는데 락이 벌써 깨질리가 만무하지 않겠습니까.
VMWARE로 돌아가는 맥오에스라면 이해가 가지만 네이티브로 돌아가는 맥오에스도 꽤 존재한다면 역시나 이렇게 생각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맥 하드웨어 보다는 아이팟이 더 좋을 것이고 또한 아이팟은 맥오에스 엑스에서 더 진가를 발휘할테니까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요즘 맥 주변기기 시장을 둘러보시면 예전에 맥만 지원하던 주변기기들이 속속 윈도우즈도 지원하기 시작했다는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잡스아저씨에게 낚인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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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함 만들어보자...^^

Mashi의 이미지

Bit Torrent에,,

갑자기 속도가 좀 빨라 지길래

(그래봐야 10 정도에서 60 정도로 :twisted: )

피어 리스트를 보니

한국분으로 보이는 IP가 몇분 보이시네요 8)

Be the Miracle!!

joohyun의 이미지

Mac OS X 10.4.1 Tiger x86 on VMWare 5 and Native
http://www.xplodenet.com/

여기로 가면 잘 정리 되어있네요.
VMWare에서 되니 당연히 Native로도 되는군요..
아- 신기하여라-

재수생
전주현

hys545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whitelazy wrote:
헐... -_-;; 대단하군요
전 아주 맥OS X86에서 돌릴생각하지 말라는 쓰레드인줄알고 들어왔었습니다 ;;
그나저나 벌써 뚫어버리면 애플 고심좀 하겠네요 ^^

이런게 어쩌면 스티브 잡스가 원하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선 스티브 잡스나 애플은 기존 매킨토시 사용자들의 신뢰를 져버릴수는 없었을 것입니다.하지만 이제 맥 하드웨어 시장은 이제 늘릴려고 한다고 해도 성장세는 그렇게 서서히는 늘어나도 역시나 별로 늘어나지는 않을 것입니다.애플제 인텔머신이 나온다고 해도...
하지만 인텔 플랫폼쪽은 언제나 개척해야할 사항이고 또 그들에게는 MS에게는 포화 상태지만 애플에게는 신대륙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시장을 애플이 놓칠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기존 사용자와 그리고 새로운 매킨토시 사용자들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하겠지만 당연히 애플이 하드웨어중심이라지만 이익은 예상했을때 새로운 사용자들이 더 좋아 보이겠죠.그리고 애플은 하드웨어도 제조하지만 맥오에스에 돌아가는 여러 소프트웨어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파이널컷이나 모션 아이라이프 아이웍스 등등..
기존사용자 그리고 MS 그리고 새로운 사용자들을 다 융합하는 방법으로 락을 추가하되 쉽게 깰수 있는 락을 걸어 둡니다.
애플은 기존 사용자들에게나 아니면 MS에게 우리는 그래도 하드웨어 선을 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새로운 사용자들은 깨진 맥오에스를 사용함으로써 애플의 성장에 도움이 될것입니다.동시에 버그테스트도 함께 해주겠죠.애플에게는 사실상 전 인텔 계열의 하드웨어를 테스트한다는 거는 애초부터 무리니까..
물론 계속적으로 매킨토시는 발매가 될것입니다만 점차 하드웨어 쪽은 서서히 줄여나갈것입니다.
그들이 인텔 맥이주를 생각하면서 몇년의 세월을 보냈는데 락이 벌써 깨질리가 만무하지 않겠습니까.
VMWARE로 돌아가는 맥오에스라면 이해가 가지만 네이티브로 돌아가는 맥오에스도 꽤 존재한다면 역시나 이렇게 생각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맥 하드웨어 보다는 아이팟이 더 좋을 것이고 또한 아이팟은 맥오에스 엑스에서 더 진가를 발휘할테니까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요즘 맥 주변기기 시장을 둘러보시면 예전에 맥만 지원하던 주변기기들이 속속 윈도우즈도 지원하기 시작했다는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들은 깨진 맥오에스를 사용함으로써 애플의 성장에 도움이 될것입니다.동시에 버그테스트도 함께 해주겠죠
이건 MS가 자주하는건데
새로운 윈도우 나올때마다 유츌되고..
롱혼도 이미 알파(?)부터 유출되고ㅜ

즐린

kernuts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그들이 인텔 맥이주를 생각하면서 몇년의 세월을 보냈는데 락이 벌써 깨질리가 만무하지 않겠습니까.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유명한 소프트웨어들이 널리 퍼진데에는 불법복제가 상당히 기여를 했다는 점을 적용시키는 것 같습니다. 맥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있던 윈텔 사용자들중 상당수가 호랑이에 올라탈겁니다. 아이팟을 팔다보니 소수의 맥 정예추종자에게서 나오는 거금보다는 다수의 PC사용자 주머니에서 나오는 쌈짓돈이 더 짭짤하다는 것을 알아버린것같네요.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그나저나 SSE3를 지원하지 않으면 로제타를 사용할수 없다는 것 같네요
절망입니다.OTL
데탑은 몰라도 노트북에 설치해서 사용해보고 싶었는데..ㅠ0ㅠ;;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returnet의 이미지

아아.. 역시 윈도진영 보다는 자유소프트웨어진영 쪽에서 이주 현상이.. ^^
안정기에 접어들면 저도 노트북 램 업그레이드하고 MacOS를 깔고 다닐 지
도 모르겠군요. :) 아이 즐거워라

galien의 이미지

Quote:

맥 오에스에 대해서 잘모르는분들이 뭔 소설쓰듯이 리플을 다는군요. ㅋㅋ 맥오에스X는 맥의 펌웨어랑 긴밀하게 결합이 돼있어서 펌웨어칩을 통채로 빼끼지 않으면 인텔용 맥오에스라해도 일반pc에서 절대 안돌아가게 돼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펌웨어를 통채로 빼끼는데 성공은 했는데 그걸 pc의 어느 부분에다 새로 심어야 일반pc에서 맥오에스가 뜹니까? 심을칩이 당연히 없죠? 한마디로 메인보드를 새로 만들지 않는한 불가능 하다라는겁니다. 옛날에 맥클론업체들이 한게 결국 메인보드는 애플꺼를 쉽게 빼낄수 있는데 펌웨어 빼끼느라 시간걸린거죠. 그거조차도 애플이 고소해서 쫄딱망했지만... 조만간 lock이 풀려서 인텔용 맥오에스가 돌아다닌꺼란 기대는 접어주세요.

Ha Ha Ha.

해킨토쉬의 이미지

격세지감입니다
저 글을 썼을때는 EFI와 TPM칩이 뚫릴줄 예상도 못했겠죠?
자신 잘난맛에 다른분들의 리플에 대해서 소설쓴다구 하셨군요...
몽총한 순진한 똥개의 갈색눈동자 같으니라구.....
이미 EFI까지 뚫렸는데 TPM은 오래전에 결딴났구요...
허 어덕하죠 저분........

http://61.74.156.133/bbs/zboard.php?id=ritz&no=692

지리즈의 이미지

인용: <--- 요기 주목.
맥 오에스에 대해서 잘모르는분들이 뭔 소설쓰듯이 리플을 다는군요. ㅋㅋ 맥오에스X는 맥의 펌웨어랑 긴밀하게 결합이 돼있어서 펌웨어칩을 통채로 빼끼지 않으면 인텔용 맥오에스라해도 일반pc에서 절대 안돌아가게 돼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펌웨어를 통채로 빼끼는데 성공은 했는데 그걸 pc의 어느 부분에다 새로 심어야 일반pc에서 맥오에스가 뜹니까? 심을칩이 당연히 없죠? 한마디로 메인보드를 새로 만들지 않는한 불가능 하다라는겁니다. 옛날에 맥클론업체들이 한게 결국 메인보드는 애플꺼를 쉽게 빼낄수 있는데 펌웨어 빼끼느라 시간걸린거죠. 그거조차도 애플이 고소해서 쫄딱망했지만... 조만간 lock이 풀려서 인텔용 맥오에스가 돌아다닌꺼란 기대는 접어주세요.

원글은 김XX님이 남기신 글인데 원문은 사라지고,
인용문들만 남았죠.

아이참 내가 다 부끄럽네...

"몽총한 순진한 똥개의 갈색눈동자 같으니라구....."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미 TPM은 오래전에 무용지물이 되었고 이제 EFI BOOTING까지 진행되고 있다는 걸
저분은 상상치도 못했었겠군...
쓰레기....!

http://61.74.156.133/bbs/zboard.php?id=ritz&no=692

흠 또 지우나 한번 봅시다....

coyday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그들에게는 맥 하드웨어 보다는 아이팟이 더 좋을 것이고 또한 아이팟은 맥오에스 엑스에서 더 진가를 발휘할테니까요.

글쎄요.. 소프트웨어가 더 남는 장사이긴 하겠지만 그 고집스러운 잡스가 쉽게 포기하는 그림은 잘 그려지질 않는군요.

가장 혁신적인 하드웨어 업체라고 자찬하면서 결국 소프트웨어와 오디오 플레이어로 연명해 나가는 길을 선택한다니..

하긴 최근 애플은 자꾸 자신의 고집을 꺾는 모습을 자꾸 보여주긴 하더군요. 인텔도 그렇고 마이티 마우스도 그렇고..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wkpark의 이미지

김상욱 wrote:
Quote:

맥 오에스에 대해서 잘모르는분들이 뭔 소설쓰듯이 리플을 다는군요. ㅋㅋ 맥오에스X는 맥의 펌웨어랑 긴밀하게 결합이 돼있어서 펌웨어칩을 통채로 빼끼지 않으면 인텔용 맥오에스라해도 일반pc에서 절대 안돌아가게 돼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펌웨어를 통채로 빼끼는데 성공은 했는데 그걸 pc의 어느 부분에다 새로 심어야 일반pc에서 맥오에스가 뜹니까? 심을칩이 당연히 없죠? 한마디로 메인보드를 새로 만들지 않는한 불가능 하다라는겁니다. 옛날에 맥클론업체들이 한게 결국 메인보드는 애플꺼를 쉽게 빼낄수 있는데 펌웨어 빼끼느라 시간걸린거죠. 그거조차도 애플이 고소해서 쫄딱망했지만... 조만간 lock이 풀려서 인텔용 맥오에스가 돌아다닌꺼란 기대는 접어주세요.

Ha Ha Ha.


저도 ㅎㅎ

애플 상사: 절대로 일반 PC에 돌아가지 못하도록 코딩해라
OS X 프로그래머: 네~ (왜 지져분하게 코딩하란 말인고.. 난 그렇게 못해)

일반 PC에 비교적 쉽게 돌아간다는 소식을 보고

애플 상사: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이모양으로 코딩한거야!!
OS X 프로그래머: 저도 그게 이상해요. 요즘 해커들 무서워요. 락을 너무 잘 깨요(ㅎㅎ 보라 내 멋진 코드를!! 이로서 다중 아키텍쳐를 지원하는 멋진 운영체제라는 것이 증명되지 않았는가??)

애플의 스위칭에 대해서 잡스도 이 두 마음에 함께 가졌을법 합니다.
랩소디(?)가 걸작이였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마음과 회사 사운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나머지는 다른 분이 소설 써주시길 ㅋㅋ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girneter의 이미지

김상욱 wrote:

Quote:

조만간 lock이 풀려서 인텔용 맥오에스가 돌아다닌꺼란 기대는 접어주세요.

Ha Ha Ha.

제가 원글쓴이는 아니지만 저도 저 글을 보면서,
암..
해커들이 암만 뛰어나다고 해도 애플이 하루이틀 대비한게
아닐텐데 깨는게 쉽지 않을거다
라고 동조했습니다만

Ha Ha Ha

개념없는 초딩들은 좋은 말로 할때 DC나 웃대가서 놀아라. 응?

coyday의 이미지

girneter wrote:
김상욱 wrote:

Quote:

조만간 lock이 풀려서 인텔용 맥오에스가 돌아다닌꺼란 기대는 접어주세요.

Ha Ha Ha.

제가 원글쓴이는 아니지만 저도 저 글을 보면서,
암..
해커들이 암만 뛰어나다고 해도 애플이 하루이틀 대비한게
아닐텐데 깨는게 쉽지 않을거다
라고 동조했습니다만

Ha Ha Ha

애포의 반응은..

일단 놀라고, 한 번 더 의심해보고, 혹자는 정식 출시까지 애플이 모종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하고, SSE3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 인스톨해봐야 별 거 없을 거이라는 기술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혹자는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라는 재수 없는 평가를 하기도 하는군요.

푸하하하.

http://www.appleforum.com/showthread.php?t=43942&page=1&pp=15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hys545의 이미지

girneter wrote:
김상욱 wrote:

Quote:

조만간 lock이 풀려서 인텔용 맥오에스가 돌아다닌꺼란 기대는 접어주세요.

Ha Ha Ha.

제가 원글쓴이는 아니지만 저도 저 글을 보면서,
암..
해커들이 암만 뛰어나다고 해도 애플이 하루이틀 대비한게
아닐텐데 깨는게 쉽지 않을거다
라고 동조했습니다만

Ha Ha Ha

]
nextstep자체가 일반 pc에서도 돌아가던거라서
일반 pc에서 안돌아가게 하는게 더 힘듭니다.
os자체를 다시 만들기 전에는..

즐린

fourmodern의 이미지

음.. 근데 궁금한게 아이라이프나 다른 어플이 저 맥오에스 상에서 돌아가나요?
아직은 유니버셜 바이너리는 아닌 것 같은데..
아직 오에스만 깔 수 있다는데 만족해야 하는 건가요?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만약 자신의 컴퓨터가 SSE3를 지원하게 되면 로제타에 의해 거의 모든 PPC바이너리를 실행시킬수 있습니다.즉 아이라이프나 종래의 PPC용으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아무런 수정없이 실행이 가능합니다만 SSE3를 지원하지 않게 되면 로제타를 실행할수 없어 말씀 하신대로 유니버설 바이너리만 실행이 가능합니다.
현재 아이튠과 DVD플레이어를 제외한 기본 프로그램은 유니버설 바이너리라고 하는군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정태영의 이미지

fourmodern wrote:
음.. 근데 궁금한게 아이라이프나 다른 어플이 저 맥오에스 상에서 돌아가나요?
아직은 유니버셜 바이너리는 아닌 것 같은데..
아직 오에스만 깔 수 있다는데 만족해야 하는 건가요?

ppc 용 mac os 의 경우 iCal iPhoto iTunes 등의 iApps 들이 들어있습니다... iLife 는 기본으로 있던 app 들의 업데이트 판이었구요 :)

인텔용에서도 기본으로 있지 않을까요?

또한 sse3 를 지원하면 로제타가 돌아간다니... athlon64에서는 유니버설 바이너리가 없더라도 되겠군요;; ㅤㅃㅞㄺ! (거기선 안도려나)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jenix의 이미지

설치되었습니다..

잘 되는것 같습니다 :)

좀더 사용해보고 올리겠습니다.

---------------------------------------------------------------------------
http://jinhyung.org -- 방문해 보세요!! Jenix 의 블로그입니다! :D

myohan의 이미지

8월 15일 광복절과 더불어

경축 할 일이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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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http://myohan.egloos.com

fourmodern의 이미지

?그렇군요.. 로제타가 별도의 컴파일 없이 실행 프로그램 자체를 cpu에 상관 없이 돌릴 수 있게 만든다는 건데.. 일종의 에뮬인가요? 그렇게 보기도 뭣하고..
그리고, 타이거부턴 아이라이프 중에 아이튠즈만 포함되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상용화 되었죠..
설치 된 걸 보니 저도 좋은 피씨 사서 저렇게 깔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속도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화면 반응 속도같은 것도요..

1day1의 이미지

그런데, 지금의 이 상황이 애플에 도움이 될까요?(의도했건, 안했건 말이죠.)

기존의 애플유저들은 지극히 싫어할 것 같고, (하드웨어 비용이 싸진다고 좋아할려나?)
나머지 대부분은 호기심반, 기대반 으로 설치를 해보겠죠.
그런데, 여러 하드웨어의 지원미비로 작동이 안되거나, 성능이 딸리는 하드웨어에 설치하여 맥OS의 진가를 발휘못하고,
MS 위주의 외부환경으로 인한 고립감(?) 등으로 인해 오히려 막연한 기대감이 사라지고, 실제 유용한 면이 부각되지 않는 상황등 더 안좋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결국에는 바뀌어 진것은 기존 애플유저들이 비용이 싸진 하드웨어에 만족해 하는 정도, 극소수의 맥으로의 전환유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아 보입니다.

아니면 다른 무엇인가가 숨겨져 있을까요? 과연 스티브잡스 가 어떤 조치를 취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F/OSS 가 함께하길..

specerx의 이미지

jenix wrote:
설치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자세한 설치 메뉴얼 기다리겠습니다. :D

jenix의 이미지

1day1 wrote:
그런데, 지금의 이 상황이 애플에 도움이 될까요?(의도했건, 안했건 말이죠.)

음 알수 없죠 이건.. 제 생각은 도움이 될 것 같지만요..

Quote:

기존의 애플유저들은 지극히 싫어할 것 같고, (하드웨어 비용이 싸진다고 좋아할려나?)
나머지 대부분은 호기심반, 기대반 으로 설치를 해보겠죠.
그런데, 여러 하드웨어의 지원미비로 작동이 안되거나, 성능이 딸리는 하드웨어에 설치하여 맥OS의 진가를 발휘못하고,
MS 위주의 외부환경으로 인한 고립감(?) 등으로 인해 오히려 막연한 기대감이 사라지고, 실제 유용한 면이 부각되지 않는 상황등 더 안좋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현재는 당연히 제대로 작동안되는 하드웨어가 많은 것은 사실일겁니다..
사실 인텔버젼 Mac OS X 도 정식으로 공개된 것도 아니고 개발자들에 한하여, 잘돌아가는 하드웨어를 세팅하여 대여 형식으로만 배포했던거기에, 거기에 불평하고 실망한다면, 글쎄요.. 뭔가 잘못 생각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현재 정식 릴리즈된 x86 용 Mac OS X 가 아닙니다 :shock: 이미 intel os x 86 포럼등지에선 이 사실은 인정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구요. 오히려 애플 쪽에서 힘들게 테스트하여야 할 여러 하드웨어들을 직접 사용자들이 테스트해주는 형태가 되어 도움이 될거라고 보는데요?
애플이야 물론 모든 x86 플랫폼에서 돌아가게 하진 않을테지만, 인텔플랫폼으로 온다면 사용자들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하긴 현재 ppc 상태보단 쉬울테니까, 득이 된다면 득이 될 수 있는 부분이겠지요..
ms 위주의 환경에 고립감이라면, 이미 리눅스 진영에서도 충분히 느끼는 문제 아닙니까? ( 사실 이문제도 우리나라의 경우에 그 체감정도가 심한거겠지만요 :) )
오피스제품군은 로제타로도 충분히 잘 돌아가고 있구요..
( 테스트 os 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제가 써본 소감으로는 mac os x 성능은 충분히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 )

Quote:

결국에는 바뀌어 진것은 기존 애플유저들이 비용이 싸진 하드웨어에 만족해 하는 정도, 극소수의 맥으로의 전환유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아 보입니다.

아니면 다른 무엇인가가 숨겨져 있을까요? 과연 스티브잡스 가 어떤 조치를 취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이번 주말이나 지나면 관련 여러 기사가 나오지않을까요?
현재 파워북을 쓰고 있지만 기존 애플유저들뿐만이 아니라 싸고 훨씬 더 가볍고 좋은 하드웨어가 나온다면 누구나 반길 일입니다 :)
맥으로의 전환은 자신의 필요에 따라 결정하는 거겠지요.
단순히 오피스 제품 사용만 필요한데, 값싸고 이쁘고 좋은 오에스가 이쁜 하드웨어와 함께 싸게 공급된다면 맥으로의 스위칭은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보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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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x900의 이미지

개인적으로 윈도우 및 리눅스의 다양한 하드웨어 지원으로 인한 온갖 오류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충돌에 너무 시달린 이유로, 맥 OS만큼은 자신만의 플랫폼, 즉 성역을 유지하여 제게 있어 언제나 우윳빛 환상으로 남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이상해 보일 지 모르겠지만 실은 겜기매니아들이 PC보다 게임기를 선호하게 되는 까닭과 비슷한 면이 있지요.

맥이 하나의 가전 제품에서 그저 맥 OS가 가장 잘 도는 PC로 전락해 버린다면 구매 매력은 상당히 떨어져 버릴 것 같습니다. OS X도 마찬가지구요.

Setzer Gabbiani

zeedwork의 이미지

흐믓~~~~~ ^^

hys545의 이미지

fourmodern wrote:
?그렇군요.. 로제타가 별도의 컴파일 없이 실행 프로그램 자체를 cpu에 상관 없이 돌릴 수 있게 만든다는 건데.. 일종의 에뮬인가요? 그렇게 보기도 뭣하고..
그리고, 타이거부턴 아이라이프 중에 아이튠즈만 포함되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상용화 되었죠..
설치 된 걸 보니 저도 좋은 피씨 사서 저렇게 깔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속도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화면 반응 속도같은 것도요..

rosetta는 단순히 ppc풀그림만 애뮬해줍니다.
이건 이미 이전에 ppc풀그림을 디스어셈블해서 x86코드로 바꾸어주던 거 애플에서 사서 넣은겁니다.

즐린

lazylady의 이미지

헉.. 바통은 안되는군요. 뽐뿌다-_-;;;;

건축과 다니면서 프로그램 공부하는 이상한 사람;;

jeonghoon.lee의 이미지

이미지 구해보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녀보지만..
다운로드 받는데 한 달 이상 기다리라고 하니.. -_-;

어디 이미지 쉽게 구해볼 수 있는 곳 없을까요?
한 번 깔아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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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기 좋아한다고 해서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좋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해내는 것도 중요하다.

fourmodern의 이미지

hys545 wrote:
fourmodern wrote:
?그렇군요.. 로제타가 별도의 컴파일 없이 실행 프로그램 자체를 cpu에 상관 없이 돌릴 수 있게 만든다는 건데.. 일종의 에뮬인가요? 그렇게 보기도 뭣하고..
그리고, 타이거부턴 아이라이프 중에 아이튠즈만 포함되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상용화 되었죠..
설치 된 걸 보니 저도 좋은 피씨 사서 저렇게 깔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속도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화면 반응 속도같은 것도요..

rosetta는 단순히 ppc풀그림만 애뮬해줍니다.
이건 이미 이전에 ppc풀그림을 디스어셈블해서 x86코드로 바꾸어주던 거 애플에서 사서 넣은겁니다.

그렇군요.. 실제로 보지 못하지만 성능이 상당한가봅니다. 애플이 로제타를 믿고 인텔로 이주하려는 것 아닌가요?
orangecrs의 이미지

어째... 인텔 지원으로 가는데 AMD가 잘되는 느낌을...스샷에 AMD쓰시는 분들이 더 많아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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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이미지는 구했으나 다윈에서 하드 인식안함...
그래서 다윈 구워서 씨디부팅하니 컴퓨터 먹통...
나중에 정식 릴리즈때나 한번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ㅠ0ㅠ;;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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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ix의 이미지

http://jenix.xecurity.net/?p=70

입니다..

익스플로이드넷 내용 그대로 번역했습니다.. 혹시나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까 하고..

참고들 하시길 :)

p.s. : 이미지 문의는 사절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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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슈테펜의 이미지

밥통은 무리였나 봅니다.나중에 집에가서 설치해 봐야겠습니다.오늘 새벽에 그냥 뻘짓한것 같은 느낌이 ㅠ0ㅠ;;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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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0101의 이미지

암흑의 경로를 돌아댕기다

제목이 Apple.OS.X.x86.Developer.Kit.Install.DVD 인걸 보고

새소식에 올려볼까 하고 왔는데.. 이미 다들 설치까지 하셨구만요..

I'm A.kin

coyday의 이미지

jenix wrote:

이번 주말이나 지나면 관련 여러 기사가 나오지않을까요?
현재 파워북을 쓰고 있지만 기존 애플유저들뿐만이 아니라 싸고 훨씬 더 가볍고 좋은 하드웨어가 나온다면 누구나 반길 일입니다 :)
맥으로의 전환은 자신의 필요에 따라 결정하는 거겠지요.
단순히 오피스 제품 사용만 필요한데, 값싸고 이쁘고 좋은 오에스가 이쁜 하드웨어와 함께 싸게 공급된다면 맥으로의 스위칭은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보입니다만.. :)

어떤 애플 유저들은 개나 소나 맥 오에스 쓴다고 하면 반감을 가질지도 모릅니다. (저도 애플 유저이지만..) 저는 시장이 적절한 비율로 재편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애플이 하드웨어를 포기하리라는 생각에는 동의할 수가 없군요..

아무튼 제 T41에 VMWare 버전으로 Mac OSX X86을 깔기 위해 열심히 다운로드 중입니다. 큭큭.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coyday wrote:
jenix wrote:

이번 주말이나 지나면 관련 여러 기사가 나오지않을까요?
현재 파워북을 쓰고 있지만 기존 애플유저들뿐만이 아니라 싸고 훨씬 더 가볍고 좋은 하드웨어가 나온다면 누구나 반길 일입니다 :)
맥으로의 전환은 자신의 필요에 따라 결정하는 거겠지요.
단순히 오피스 제품 사용만 필요한데, 값싸고 이쁘고 좋은 오에스가 이쁜 하드웨어와 함께 싸게 공급된다면 맥으로의 스위칭은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보입니다만.. :)

어떤 애플 유저들은 개나 소나 맥 오에스 쓴다고 하면 반감을 가질지도 모릅니다. (저도 애플 유저이지만..) 저는 시장이 적절한 비율로 재편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애플이 하드웨어를 포기하리라는 생각에는 동의할 수가 없군요..

아무튼 제 T41에 VMWare 버전으로 Mac OSX X86을 깔기 위해 열심히 다운로드 중입니다. 큭큭.


그런데 이상한 점은 애플 유저들이 이것에 더욱더 큰 관심을 가지고 본다는 거죠 애플 유저들 중에서도 상당수가 설치하는 것 같더군요.놀랬습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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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의 이미지

물론 오랜 세월동안 준비했다는 말이 있지만, 가뿐하게 x86 CPU를 지원한다니, 왠지 잘만든 OS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Windows 도 가뿐하게 ppc를 지원할 수 있을런지... ㅋㅋ

--
Life is short. damn short...

죠커의 이미지

일반 PC에서 돌 것이라고 상식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놀랄만한 뉴스는 아니군요. 8)

voljin의 이미지

이제 막 자랄 듯한 비MS 기반 데스크탑 시장이 죽쒀서 개주는 꼴이 나지 않을지(199달러의 새로운 OS 등장?) 걱정되는군요...

애플은 MS에 결코 뒤지지 않을 만큼의 지저분함을 가진 기업이기도 한데..

eungkyu의 이미지

amd athlon xp 는 sse2,3지원이 안되는 모양이네요 ㅡㅜ
intel쪽은 어디부터 지원되는건가요? pentium 4부터인가요?

hys545의 이미지

jj wrote:
물론 오랜 세월동안 준비했다는 말이 있지만, 가뿐하게 x86 CPU를 지원한다니, 왠지 잘만든 OS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Windows 도 가뿐하게 ppc를 지원할 수 있을런지... ㅋㅋ


이미 ppc windows nt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판매도 안함..
그때 시디 하나에 ppc.mips.alpha가 다 포함되어있던...

즐린

coyday의 이미지

voljin wrote:
이제 막 자랄 듯한 비MS 기반 데스크탑 시장이 죽쒀서 개주는 꼴이 나지 않을지(199달러의 새로운 OS 등장?) 걱정되는군요...

애플은 MS에 결코 뒤지지 않을 만큼의 지저분함을 가진 기업이기도 한데..

그러게요.. 호기심과 신기함에 가려져 리눅스 진영이 x86 플랫폼에서 그 입지가 좁아지는 게 아닌지하는 걱정이 느껴지지 않는군요.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1day1의 이미지

coyday wrote:
voljin wrote:
이제 막 자랄 듯한 비MS 기반 데스크탑 시장이 죽쒀서 개주는 꼴이 나지 않을지(199달러의 새로운 OS 등장?) 걱정되는군요...

애플은 MS에 결코 뒤지지 않을 만큼의 지저분함을 가진 기업이기도 한데..

그러게요.. 호기심과 신기함에 가려져 리눅스 진영이 x86 플랫폼에서 그 입지가 좁아지는 게 아닌지하는 걱정이 느껴지지 않는군요.

그런데, 애플의 맥이 MS 의 윈도우즈 와는 데스크탑에서 경쟁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리눅스진영은 서버쪽이 아닌 데스크탑은 거의 전무라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애플의 맥이 선전을 해서 윈도우즈의 데스크탑 점유율을 좀 낮추었으면 합니다.
애플의 맥 이라는 시장이 늘어나면, 업체에서도 IE전용,윈도우전용 보다는 멀티플랫폼(?) 지원을 조금이나마 생각하지 않을지요.
물론 먼 훗날이야기이고,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요.

F/OSS 가 함께하길..

coyday의 이미지

1day1 wrote:
coyday wrote:
voljin wrote:
이제 막 자랄 듯한 비MS 기반 데스크탑 시장이 죽쒀서 개주는 꼴이 나지 않을지(199달러의 새로운 OS 등장?) 걱정되는군요...

애플은 MS에 결코 뒤지지 않을 만큼의 지저분함을 가진 기업이기도 한데..

그러게요.. 호기심과 신기함에 가려져 리눅스 진영이 x86 플랫폼에서 그 입지가 좁아지는 게 아닌지하는 걱정이 느껴지지 않는군요.

그런데, 애플의 맥이 MS 의 윈도우즈 와는 데스크탑에서 경쟁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리눅스진영은 서버쪽이 아닌 데스크탑은 거의 전무라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애플의 맥이 선전을 해서 윈도우즈의 데스크탑 점유율을 좀 낮추었으면 합니다.
애플의 맥 이라는 시장이 늘어나면, 업체에서도 IE전용,윈도우전용 보다는 멀티플랫폼(?) 지원을 조금이나마 생각하지 않을지요.
물론 먼 훗날이야기이고,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요.

그러니까요.. 데스크탑에서 윈도우 말고 다른 OS를 생각할 때 리눅스 진영에서는 당연히 그게 리눅스여야 한다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맥 OS가 길을 터주면 멀티플랫폼 지원 확대라는 떡고물을 받아 먹겠다는 식은 어째..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아직은 성급하게 생각할때는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스티브잡스나 아니면 애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입니다.
만약 스티브잡스나 애플이 우리 우려대로 행동한다면 그때 걱정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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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17의 이미지

하드하나에 윈도우랑 매킨토시 같이 쓸 수 없나요????

zeedwork의 이미지

이런 기쁜 일이 저도 vmware 에 깔아씀다..

와~~ 진짜. 이쁘다~~~

근데.. 모에 쓴다냐.. 3일 동안 내내 깔았는데..

흠냐.. 진짜 모에 쓰지???????

voljin의 이미지

애플포럼에서는 이번 사태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해석(의도적으로 하드웨어 제한을 취약하게 만들어놓고, 사람들 사이에 퍼지길 기대했다)을 하는데...

제 생각에는 심각하게 대책회의 한판 때리고 머리 맞댄 다음 오픈소스 덕을 본 것에 대한 댓가를(다윈x86) 치루는 것이라고 반성회라도 열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MS의 OS 매출은 상당부분을 기업이 업무용 클라이언트에 설치하는 용도, 하드웨어 벤더가 프리인스톨해 파는 용도의 제품이 차지하는데, OSX x86은 이 두가지 기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복사되고 있습니다. 범용 OSX 패키지를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면 이는 악몽과도 같은 사태입니다.

사람들에게 OSX를 맛보게 하고 애플의 하드웨어로 오게 한다는 계획도 사실 듣기에는 좋지만 사업전략 측면에서 보면 브랜드와 하드웨어의 디자인 이외에는 소비자에게 호소할 수 있는 면이 없습니다. 오히려 가격 면에서는 크게 뒤진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iPod와 같이 디자인이 이 모든걸 깔아뭉개는 예도 있지만 OS와 달리 하드웨어 디자인은 애플이 아닌 곳에서 대박이 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적어도, OS를 카피하는 것 보다는 하드웨어 디자인을 카피하는 것이 훨씬 쉬우니까요.

그리고... 399달러로 만든 조립 큐브에서 동작하는 OSX가 699달러의 정품 인텔맥보다 같거나 오히려 더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면 그 때에도 맥의 매출은 유지가 될지 궁금하군요. 조립의 경우 OS는 pirated이니 싼 하드웨어, 유지보수 비용 제외, OS비용 제외를 고려하면 저가격에 동급 성능 정도가 아니라 두배의 성능을 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 때 즈음에는 맥 하드웨어는 라이프스타일이 아닌 바보의 상징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정태영의 이미지

voljin wrote:
사람들에게 OSX를 맛보게 하고 애플의 하드웨어로 오게 한다는 계획도 사실 듣기에는 좋지만 사업전략 측면에서 보면 브랜드와 하드웨어의 디자인 이외에는 소비자에게 호소할 수 있는 면이 없습니다. 오히려 가격 면에서는 크게 뒤진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iPod와 같이 디자인이 이 모든걸 깔아뭉개는 예도 있지만 OS와 달리 하드웨어 디자인은 애플이 아닌 곳에서 대박이 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적어도, OS를 카피하는 것 보다는 하드웨어 디자인을 카피하는 것이 훨씬 쉬우니까요.

현재까지는 메인보드등을 설계하기 위한 비용까지 부답해야했기 때문에 가격이 더 높을 수 밖에 없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범용 칩셋등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낮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

일반 대기업 기성품 pc 정도 가격만 되도 메리트는 있겠죠...

세상엔 컴쟁이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evil: 요번에 해킹된 설치법만 해도... 따라해보기에 간단한 방법도 아니고... geek 들이 아니라면 별로 따라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거 같군요...

세상엔 소수의 컴쟁이들과 대다수의 컴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3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voljin wrote:
사람들에게 OSX를 맛보게 하고 애플의 하드웨어로 오게 한다는 계획도 사실 듣기에는 좋지만 사업전략 측면에서 보면 브랜드와 하드웨어의 디자인 이외에는 소비자에게 호소할 수 있는 면이 없습니다. 오히려 가격 면에서는 크게 뒤진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iPod와 같이 디자인이 이 모든걸 깔아뭉개는 예도 있지만 OS와 달리 하드웨어 디자인은 애플이 아닌 곳에서 대박이 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적어도, OS를 카피하는 것 보다는 하드웨어 디자인을 카피하는 것이 훨씬 쉬우니까요.

현재까지는 메인보드등을 설계하기 위한 비용까지 부답해야했기 때문에 가격이 더 높을 수 밖에 없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범용 칩셋등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낮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

일반 대기업 기성품 pc 정도 가격만 되도 메리트는 있겠죠...

세상엔 컴쟁이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evil: 요번에 해킹된 설치법만 해도... 따라해보기에 간단한 방법도 아니고... geek 들이 아니라면 별로 따라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거 같군요...

세상엔 소수의 컴쟁이들과 대다수의 컴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3


하지만 그 소수의 컴쟁이가 대다수의 컴맹이 편하게 하도록 도와주고 있다는게 문제긴 문제겠군요.현재 VMWARE로 설치하는 부분까지는 어렵습니다.하지만 현재 애플 디벨로퍼 에디션만 도는 것이 아니라 VMWARE로 인스톨이 다된 이미지까지 돌고 있습니다.저도 다운은 받아 봤습니다만 노트북이 밥통이라 SSE까지만 지원해서 부팅은 안됐습니다만 현재 이정도 까지 패키징 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이 패키징 된 인스톨본으로 dd명령어 한방이면 네이티브로 설치되도록 만들어 져 있다는게 문제입니다.물론 SSE3사용자는 로제타를 위해서 패치를 해야 하지만 SSE2까지만 지원되는 사용자들은 그냥 dd파일 받아서 명령어 한줄이면 네이티브 인스톨까지 완료 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나 갈수록 설치방법은 크랙판이라도 간단해 질것이고 사용자는 이제 조건에 맞는 컴퓨터만 구비한다음에 인스톨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그것도 아주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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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2112의 이미지

설치 방법이 그다지 어렵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xpl뭐시기가 올린 방법을 쓰면 어렵지만.. deadmoo라는 아이디의 사람이 만든 vmware 이미지가 돌아 다니기 때문에 vmware만 있으면 쉽게 다운해서 돌릴수 있고요.. 그리고 빈 하드만 있으면 vmware이미지를 빈하드로 풀어서 돌릴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불과 몇개의 커맨드로 가능 하다고 합니다..
windows랑 멀티 부팅되게 하는 법도 올라와 있고요.. 일반 os 설치 시디처럼 시디로 부팅되고 간단하게 깔리게 하는 씨디 이미지가 제작중이라고 하더군요...
sse3를 지원안하는 cpu를 위한 rosetta만 있으면 맥을 구입할 이유는 별로 없을듯합니다.. rosetta만 있으면 ppc기반의 여러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일반 맥이랑 크게 다를게 없죠...

jin2112의 이미지

헉 한발 늦었다...

jenix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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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의 이미지

AMD 바톤 2500+ 짜리 데스크탑에서는 안 됐는데...
센트리노 1.5G 짜리 노트북에서는 잘 되는군요.

으헐헐....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coyday의 이미지

xplodenet의 내용대로 따라 해봤는데..

VMWare에서 돌리는 것이 PearPC보다는 성능 면에서는 괜찮지만.. 영 느리군요.
dock의 아이콘들이 확대되는 속도를 비교해보면 차이가 확연하더라구요.
네이티브에서는 얼마나 빠르던가요.

T41, 메모리 2GB에서 VMWare에 1GB를 할당했는데도 영 헤매더군요.
문제는 메모리가 아닌가 보네요.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CY71의 이미지

hys545 wrote:
rosetta는 단순히 ppc풀그림만 애뮬해줍니다.
이건 이미 이전에 ppc풀그림을 디스어셈블해서 x86코드로 바꾸어주던 거 애플에서 사서 넣은겁니다.

풀그림...

예전에 큰사람(통신 에뮬 이야기를 개발한 회사)에서 '풀어서 그린다'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프로그램=풀그림' 이라고 억지로 우겨대면서 쓰던 말이 '풀그림' 이었죠. 지금은 아예 사장된 말인 줄 알았는데 새삼스럽게 다시 등장하니 당황스럽군요.

아무리 우리나라 말을 쓰는 것이 좋다고 해도 억지로 만들어서 쓰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코딩, 리눅스, 프로그래밍... 이런 말도 억지로 만들어서 쓰는 것 보다는 그냥 외국어 쓰는게 차라리 낫죠. '풀그리밍(≒프로그래밍)' 이라는 국적불명의 말 보다는 '프로그래밍' 이란 외국어를 쓰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Fe.head의 이미지

CY71 wrote:
hys545 wrote:
rosetta는 단순히 ppc풀그림만 애뮬해줍니다.
이건 이미 이전에 ppc풀그림을 디스어셈블해서 x86코드로 바꾸어주던 거 애플에서 사서 넣은겁니다.

풀그림...

예전에 큰사람(통신 에뮬 이야기를 개발한 회사)에서 '풀어서 그린다'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프로그램=풀그림' 이라고 억지로 우겨대면서 쓰던 말이 '풀그림' 이었죠. 지금은 아예 사장된 말인 줄 알았는데 새삼스럽게 다시 등장하니 당황스럽군요.

아무리 우리나라 말을 쓰는 것이 좋다고 해도 억지로 만들어서 쓰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코딩, 리눅스, 프로그래밍... 이런 말도 억지로 만들어서 쓰는 것 보다는 그냥 외국어 쓰는게 차라리 낫죠. '풀그리밍(≒프로그래밍)' 이라는 국적불명의 말 보다는 '프로그래밍' 이란 외국어를 쓰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음 저것도 그런데로 괜찮은 말같은데요.
굳이 딴지 걸까지야 ^^;

누리꾼, 셈틀, .. 등등 괜찮습니다.

전 한글에 영어 마구잡이로 섞어쓰는 사람이 더 싫던데요.

한글은 전치사와 접사만 있고 영어만을 명사로 쓰는사람요.

차라리 영어를 쓸것이지.

예) 데일리로 백업 해라, 위클리로 백업해라, 이 코드는 참 크리티컬하네요.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CY71의 이미지

일단 Mac OS X 을 네이티브로 돌릴 수 있다는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서 대충 알아봤습니다만... 역시 드라이버 문제가 심각한 듯 합니다.

기존 PPC용 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한 소프트 ― 로제타의 사용을 위해서 SSE3 가 필요하다는 것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비디오와 사운드 드라이버는 상당히 취약하군요. 특히 그래픽쪽은 거의 전멸 수준입니다. 하드웨어 가속이 지원되는 하드웨어라고 해봐야 Intel 900 뿐이고, 나머지는 VESA 모드로만 돌아갑니다. 사운드 드라이버도 보드 내장형 칩셋은 꽤 많이 지원하지만, 사블과 같은 외장 DSP 를 가진 경우는 전혀 지원이 안됩니다.

PearPC 보다 나은 수준이라는 정도에 만족해야 할 듯 합니다. 정식으로 Mac OSX for intel 이 발매되어야 알 수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기대를 만족시킬 수 없을 수준입니다.

http://www.concretesurf.co.nz/osx86/viewtopic.php?t=548

Quote:
Fully working hardware list

CPU SSE3
AMD 64 (venice)
AMD Athlon 64 X2
AMD Opteron (all but Sledgehammer)
AMD Sempron64 3300+ (Palermo)
Intel Celeron D
Intel P4 Prescot

*SSE2 processors are not listed due to limited operation (certain apps will not work).

Chipsets
Intel 630
Intel 845
Intel 865 (SATA works)
Intel 875
Intel 915
Intel 925
Intel E7525
Nvidia Nforce 4 Ultra
VIA K8M800
VIA P4M266A
VIA p4x400

Video
Intel 900
(most will work in Vesa mode, but will not have enhancements)

Sound/Southbridge
Audiotrak MAYA EX5 (USB)
ADI AD1985
C-Media USB Audio (no additional drivers required).
Intel ICH4
Intel ICH5
Intel ICH5R
Intel ICH6
Intel ICH6R (ATA only, no raid)
Logitech Stereo Premium USB Headset
Realtek ALC860
Realtek ALC655
Realtek ALC850 (nForce Audio)(requires kext plist file edit)
Realtek ALC855
Sigmatel C-Major Audio (Dell 700m, copy over AppleAC97 kext from Darwin)
Sonica Theater (USB)
VIA VT8235

Ethernet
3Com 3c905
3Com 3c900 (10mbit only)
Belkin F5D5000
Broadcom BCM5705M (NetXtreme Gigabit Ethernet)
Broadcom/Tecom BT3030 bluetooth usb dongle
Broadcom 440x 10/100
Intel 82547EI
Intel 82562EZ
intel 82557
Realtek 8100C
Realtek 8139
Realtek 8100C
SMC-1211TX (Recognized as RTL8139 [Realtek]
Surecom EP-320X-R 100/10/M

Drives/Acc
DVD burners (recognized as a burner)
Pioneer DVD A07 Writer
Pioneer DVD-RW DVR-107D
LITE-ON DVDRW LDW-811S
NEC ND-3500AG
NEC ND-3540A

CD burners (recognized as a burner)
liteon cdrw 48246S
LiteOn LTR-52327-S

FireWire or 1394
Audigy Sound Card (firewire only, no sound)
Audigy Sound Card 2ZS (firewire only, no sound)
SIIG 3-port PCI card (Texas Instruments TSB12LV23)
VIA 6306 chipset (found on some Nforce boards)

BlueTooth
Belkin USB Bluetooth Adapter
IOGear USB BlueTooth dongle
Levelone USB adapter MDU-0001USBV3
DSE Bluetooth USB Adaptor
MSI pc2pc Bluetooth Dongle

bus710의 이미지

lazylady wrote:
헉.. 바통은 안되는군요. 뽐뿌다-_-;;;;

그럼!!!!

샘프론도?????;;;

ㅠ.ㅠ

산지 보름도 안되어서 이런....ㅠ.ㅠ

life is only one time

bus710의 이미지

fehead wrote:
예) 데일리로 백업 해라, 위클리로 백업해라, 이 코드는 참 크리티컬하네요.

앵정 선생이었던가요-_-;;

그 영어 선생...

life is only one time

무한포옹의 이미지

fehead wrote:
CY71 wrote:
hys545 wrote:
rosetta는 단순히 ppc풀그림만 애뮬해줍니다.
이건 이미 이전에 ppc풀그림을 디스어셈블해서 x86코드로 바꾸어주던 거 애플에서 사서 넣은겁니다.

풀그림...

예전에 큰사람(통신 에뮬 이야기를 개발한 회사)에서 '풀어서 그린다'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프로그램=풀그림' 이라고 억지로 우겨대면서 쓰던 말이 '풀그림' 이었죠. 지금은 아예 사장된 말인 줄 알았는데 새삼스럽게 다시 등장하니 당황스럽군요.

아무리 우리나라 말을 쓰는 것이 좋다고 해도 억지로 만들어서 쓰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코딩, 리눅스, 프로그래밍... 이런 말도 억지로 만들어서 쓰는 것 보다는 그냥 외국어 쓰는게 차라리 낫죠. '풀그리밍(≒프로그래밍)' 이라는 국적불명의 말 보다는 '프로그래밍' 이란 외국어를 쓰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음 저것도 그런데로 괜찮은 말같은데요.
굳이 딴지 걸까지야 ^^;

누리꾼, 셈틀, .. 등등 괜찮습니다.

전 한글에 영어 마구잡이로 섞어쓰는 사람이 더 싫던데요.

한글은 전치사와 접사만 있고 영어만을 명사로 쓰는사람요.

차라리 영어를 쓸것이지.

예) 데일리로 백업 해라, 위클리로 백업해라, 이 코드는 참 크리티컬하네요.

우리말엔 전치사가 없습니다.
저런 논지의 글이라면 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본적으로 글을 쓰신 의도에는 동의합니다 :- )

-------------------------------
== warning 대부분 틀린 얘기입니다 warning ===

voljin의 이미지

CY71 wrote:
일단 Mac OS X 을 네이티브로 돌릴 수 있다는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서 대충 알아봤습니다만... 역시 드라이버 문제가 심각한 듯 합니다.

기존 PPC용 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한 소프트 ― 로제타의 사용을 위해서 SSE3 가 필요하다는 것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비디오와 사운드 드라이버는 상당히 취약하군요. 특히 그래픽쪽은 거의 전멸 수준입니다. 하드웨어 가속이 지원되는 하드웨어라고 해봐야 Intel 900 뿐이고, 나머지는 VESA 모드로만 돌아갑니다. 사운드 드라이버도 보드 내장형 칩셋은 꽤 많이 지원하지만, 사블과 같은 외장 DSP 를 가진 경우는 전혀 지원이 안됩니다.

PearPC 보다 나은 수준이라는 정도에 만족해야 할 듯 합니다. 정식으로 Mac OSX for intel 이 발매되어야 알 수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기대를 만족시킬 수 없을 수준입니다.

인텔 익스트림 900 내장그래픽, AC97 사운드, 셀러론D.
이렇게 세가지로 iMac G5 보다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게...지금까지의 맥이라는 물건입니다.
아이맥은 얼마 전에야 그래픽이 라데온 960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죠. 그 전까지는 9200이었고 인텔 익스트림에 비해 결코 빠른 물건이 아닙니다.
실물 맥, 인텔맥도 기대를 만족시킬 수 없을 것 같네요. :twisted:

정태영의 이미지

voljin wrote:
인텔 익스트림 900 내장그래픽, AC97 사운드, 셀러론D.
이렇게 세가지로 iMac G5 보다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게...지금까지의 맥이라는 물건입니다.
아이맥은 얼마 전에야 그래픽이 라데온 960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죠. 그 전까지는 9200이었고 인텔 익스트림에 비해 결코 빠른 물건이 아닙니다.
실물 맥, 인텔맥도 기대를 만족시킬 수 없을 것 같네요. :twisted:

더 빠른 속도는 느낄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core image 라던가... 그런 것은 사용못할텐데요...

http://www.apple.com/macosx/features/coreimage/

제 오래된 파워북 같은 경우도 geforce fx5200 인가가 탑재되어 있는데... core image 를 지원하지 않아서... 대쉬보드가 나타날때 물결효과 등이 나타나질 않습니다 흑흑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Fe.head의 이미지

무한포옹 wrote:

우리말엔 전치사가 없습니다.
저런 논지의 글이라면 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본적으로 글을 쓰신 의도에는 동의합니다 :- )

아. 죄송. 한국어에는 전치사는 없는거군요. :oops: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voljin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voljin wrote:
인텔 익스트림 900 내장그래픽, AC97 사운드, 셀러론D.
이렇게 세가지로 iMac G5 보다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게...지금까지의 맥이라는 물건입니다.
아이맥은 얼마 전에야 그래픽이 라데온 960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죠. 그 전까지는 9200이었고 인텔 익스트림에 비해 결코 빠른 물건이 아닙니다.
실물 맥, 인텔맥도 기대를 만족시킬 수 없을 것 같네요. :twisted:

더 빠른 속도는 느낄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core image 라던가... 그런 것은 사용못할텐데요...

http://www.apple.com/macosx/features/coreimage/

제 오래된 파워북 같은 경우도 geforce fx5200 인가가 탑재되어 있는데... core image 를 지원하지 않아서... 대쉬보드가 나타날때 물결효과 등이 나타나질 않습니다 흑흑

ASRock 775Dual-915GL (다나와에서 71,000원)

Coreimage = Ok
Quartz Extreme = Ok
Audio = Ok (needs AC97 kext from darwin)
Network = Ok (native)

It is very cheap. Works like charm.

이라는군요. :twisted:

coyday의 이미지

voljin wrote:
정태영 wrote:
voljin wrote:
인텔 익스트림 900 내장그래픽, AC97 사운드, 셀러론D.
이렇게 세가지로 iMac G5 보다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게...지금까지의 맥이라는 물건입니다.
아이맥은 얼마 전에야 그래픽이 라데온 960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죠. 그 전까지는 9200이었고 인텔 익스트림에 비해 결코 빠른 물건이 아닙니다.
실물 맥, 인텔맥도 기대를 만족시킬 수 없을 것 같네요. :twisted:

더 빠른 속도는 느낄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core image 라던가... 그런 것은 사용못할텐데요...

http://www.apple.com/macosx/features/coreimage/

제 오래된 파워북 같은 경우도 geforce fx5200 인가가 탑재되어 있는데... core image 를 지원하지 않아서... 대쉬보드가 나타날때 물결효과 등이 나타나질 않습니다 흑흑

ASRock 775Dual-915GL (다나와에서 71,000원)

Coreimage = Ok
Quartz Extreme = Ok
Audio = Ok (needs AC97 kext from darwin)
Network = Ok (native)

It is very cheap. Works like charm.

이라는군요. :twisted:

왠지.. 애플에게 인텔로의 이주는.. 좋지 않은 결과로 남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정말 소프트웨어 업체로 거듭나려는 것인가~~

해커들의 집착에 가까운 노력과 해변의 모래알처럼 나와 있는 x86 지원 하드웨어들이 정말 무섭게 느껴지네요.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정태영의 이미지

voljin wrote:
정태영 wrote:
voljin wrote:
인텔 익스트림 900 내장그래픽, AC97 사운드, 셀러론D.
이렇게 세가지로 iMac G5 보다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게...지금까지의 맥이라는 물건입니다.
아이맥은 얼마 전에야 그래픽이 라데온 960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죠. 그 전까지는 9200이었고 인텔 익스트림에 비해 결코 빠른 물건이 아닙니다.
실물 맥, 인텔맥도 기대를 만족시킬 수 없을 것 같네요. :twisted:

더 빠른 속도는 느낄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core image 라던가... 그런 것은 사용못할텐데요...

http://www.apple.com/macosx/features/coreimage/

제 오래된 파워북 같은 경우도 geforce fx5200 인가가 탑재되어 있는데... core image 를 지원하지 않아서... 대쉬보드가 나타날때 물결효과 등이 나타나질 않습니다 흑흑

ASRock 775Dual-915GL (다나와에서 71,000원)

Coreimage = Ok
Quartz Extreme = Ok
Audio = Ok (needs AC97 kext from darwin)
Network = Ok (native)

It is very cheap. Works like charm.

이라는군요. :twisted:

아아악!! 애플 나빠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아빠곰의 이미지

... 칠만 천원이란 말에, 귀가 솔깃하네요.

칠십만원은 줘야 사는 제일 싼 미니맥과 너무 비교됩니다. :wink:

----
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warpdory의 이미지

fehead wrote:
무한포옹 wrote:

우리말엔 전치사가 없습니다.
저런 논지의 글이라면 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본적으로 글을 쓰신 의도에는 동의합니다 :- )

아. 죄송. 한국어에는 전치사는 없는거군요. :oops:

196,70 년대에 나온 어설픈 문법책들 보면 ... 한국어에도 전치사가 있고(항상 생략된다고 나옴...) 관계대명사가 있고..(영어의 that, what, who .. 이런 것에 해당하는 것들), 관사가 있지만 역시 항상 생략된다 고 나옵니다. 대체 항상 생략되는 게 왜 있는 건지는 모르지만, 저따위 책들을 펴낸 대학 교수들은 또 뭔지 모르겠습니다.
- 왜 저는 고등학교때 저런 책을 봤었을까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lazylady의 이미지

akudoku wrote:
lazylady wrote:
헉.. 바통은 안되는군요. 뽐뿌다-_-;;;;

그럼!!!!

샘프론도?????;;;

ㅠ.ㅠ

산지 보름도 안되어서 이런....ㅠ.ㅠ

얼마전에 샘프론을 사셨다면 혹시.. 해머코어 기반의 샘프론이 아닐지..
그렇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건축과 다니면서 프로그램 공부하는 이상한 사람;;

bus710의 이미지

lazylady wrote:
얼마전에 샘프론을 사셨다면 혹시.. 해머코어 기반의 샘프론이 아닐지..
그렇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_+;;

life is only one time

jin2112의 이미지

헉...
sse2에서되는 rosetta비스무리한게 나온것 같습니다..
http//www.concretesurf.co.nz/osx86/viewtopic.php?t=1088
office2004와 itunes가 돌아 간다고 하네요..

BuzzLy의 이미지

warpdory wrote:

196,70 년대에 나온 어설픈 문법책들 보면 ... 한국어에도 전치사가 있고
(항상 생략된다고 나옴...) 관계대명사가 있고..
(영어의 that, what, who .. 이런 것에 해당하는 것들),
관사가 있지만 역시 항상 생략된다 고 나옵니다. 대체 항상 생략되는 게 왜 있는
건지는 모르지만, 저따위 책들을 펴낸 대학 교수들은 또 뭔지 모르겠습니다.
- 왜 저는 고등학교때 저런 책을 봤었을까요.

ㅋㅋ.. 저도 고등학교 국어시간에 문법을 배우면서 이상할 만큼 영어문법과
유사한 점이 많다고 느끼며 “아~ 언어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구나”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과거에는 영어를 분석할 때 사용한 문법을 그대로 우리말에
적용했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고등학교 때는 적어도 전치사같은 무리한(?) 문법은
없었습니다만...

zeon의 이미지

title OSX86
root (hd2,0)
map (hd2) (hd0)
map (hd0) (hd2)
makeactive
chainloader +1

grub

여친이 길르는 용..

stadia의 이미지

컴팩 프리자리오에 설치를 잘 했습니다만
ps2 키보드는 인식을 못 하는 모양입니다.

키보드 연결 안 됐다고
시작도 안 시켜주네요.

stadia의 이미지

피에스2는 안 끼워주네요.
어허...
아이튠스도 돌아갑니다.
아이튠스로 라디오를 듣다니...

breadcat의 이미지

저도 시작도 안시켜줘서 고생하다가 포스팅 내용보고
알았습니다.

ps2 키보드는 ps2 마우스 짝꿍이 되어야 합니다.
usb는 usb 끼리만 되어야만 정상 작동하더군요.

안녕하세요. 김정우입니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이번에 SSE2용 로제타 패치가 나온것 같더군요.
저는 아직은 SSE만 지원해서 하드웨어 적당한거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myohan의 이미지

Mashi wrote:
Bit Torrent에,,

갑자기 속도가 좀 빨라 지길래

(그래봐야 10 정도에서 60 정도로 :twisted: )

피어 리스트를 보니

한국분으로 보이는 IP가 몇분 보이시네요 8)

우선 감사 드립니다 :D

요즘 p2p대부분 차단 당해서 구할길이 막막 했는데

이런 훌륭한(torrent)게 있더군요 8)

...

ps. 압축 푸시면 6기가가 넘습니다.
공간 부족이라고 뜨더군요 :twisted:

---------------------------------------
blog : http://myohan.egloos.com

frombc7197의 이미지

지금 어둠의 경로에

705.48메가 짜리 x86용 Mac OS X tiger 떴습니다.

일단 그것도 받는 중에 질문입니다.

이미 VMware 이미지 파일이 떴다는데 구할 길 없을까요?

뭔소린지 모르겠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frombc7197 wrote:
지금 어둠의 경로에

705.48메가 짜리 x86용 Mac OS X tiger 떴습니다.

일단 그것도 받는 중에 질문입니다.

이미 VMware 이미지 파일이 떴다는데 구할 길 없을까요?


그거 가짜 일텐데요...
제가 알기로는 VMWARE이미지가 1.5기가 정도에 bzip압축파일이고 애플 디벨로퍼 킷은 dmg파일에 2.4기가 정도인가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적어도 ㅤㅎㅜㅂ...1기가 안돼는 파일은 전혀 없습니다.그리고 구하는 방법은 딴 곳에서..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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