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iua의 블로그

Luis Villa씨가 작성한 GPL v3, the Q&A: part 4- odds and ends를 제멋대로 번역해 봤습니다.

KLDP 사이트의 기본 사용법을 Q&A 형식으로 작성해 본 초심자용 허접 매뉴얼입니다. 추가 및 보완되었으면 하는 내용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위키 페이지가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긴 합니다만...;; )

(최근 갱신일: 2006년 6월 10일)

0. 들어가기 전에

너무 길어서 읽기가 귀찮은데 어떡하죠?

백스페이스 키를 누르면 됩니다. 30초 정도 귀찮음을 이길 수 있다면 밑줄친 부분만 읽어볼 수 있습니다. 좀더 오래 가능하다면 관심을 끄는 제목만 찾아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지맘대로프로젝트인 "KLDP 접근성 향상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업으로 작성 팁 페이지를 번역해 봅니다. 양이 방대해서 아직 한글화가 안된 것 같은데, Druapl Korea에서 가져다 쓰신다면 쌍수로 환영합니다.

* 아래 내용 중 bbcode의 code 태그는 2006년 5월 중순 현재 다소 비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당분간은 코드를 입력하실 때 <code></code> 태그를 사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더불어 cinsk님의 "KLDP(drupal)에 글 쓸 때, 프로그램 소스 붙이기." 글타래에서 고난이도의 코드 올리기 기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 팁

입력 형식:

• 간단한 HTML:
  

KLDP 2차 테마 공모전에 참여한 ptb 테마에 대한 간단한 소개글입니다.

기본 인적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름: ptb (Pastel-Toned Boxes)


• 라이센스: GPL v2


• 제작자: wariua

몇 번 언급한 것처럼 "본격 보조 테마를 지향"하는 테마입니다. '화면 표시가 성글다', '노드 구분이 덜 뚜렷하다' 등의 의견을 주로 반영하여 제작하였기에 처음 사용시 화면이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개발자 종족이 만든 작품이기에 기능적 측면에 비해 미적 측면이 대략 낭패입니다. (테마 이름만 봐도...) 따라서 작은 모니터를 가지고 계신 분, 곡선보다는 사각형을 사랑하시는 분, 여백의 미와 별로 친하지 않으신 분, 파스텔톤을 계속 봐도 질리지 않으시는 분들이 주요 고객(?)입니다.

KLDP 2차 업그레이드를 위한 테마 공모전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독립만세의 삼일절이 지나고 얼마 되지 않아 KLDP 사이트 개편이 단행되었다. 몇몇 유즈케이스에 대해 바뀐 사이트에서의 사용 방법을 연결시켜 보자.

(글 내용 중 KLDP 사이트의 진화에 따라 obsolete해진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 변경: 05/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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