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2년간의 알파 상태를 끝내고 Wine 0.9 베타버전이 릴리즈되었답니다.
저도 별 관심없는 프로젝트였지만, 웬지 베타버전이라고 하니 한번 테스트해 보고싶은 생각에 다운받아 컴파일중입니다.
정말 쓸만해 진 것인가?
자세한 사항은 http://www.winehq.org 로 ...
주제 : 유비쿼터스 그리고 임베디드 리눅스
일시 : 2005년 11월 6일 (일요일)
세부 일정 :
(오전) 9:00 - 9:50 행사 준비
(오전) 10:00 - 12:00 "The Challenge Issues of Linux toward CE" 최혁승님
(오후) 12:00 – 1:00 점심 시간
(오후) 1:00 - 3:00 "유비쿼터스 기술과 생활시스템" 윤훈주님
(오후) 3:00 - 5:00 "Linux Driver Model" 김도집님
* Includes server-oriented kernels with out-of-the-box
automatic support for multiprocessor systems
* Includes a wide variety of popular server applications
such as apache, mysql, postgresql, php, zope, openldap,
bind, samba, all on the single CD, ready for installation
* A slim default installation, occupying just 400 megabytes:
add only the software you need, for a clean, maintainable
configuration.
* Provides no desktop environment (GNOME, KDE, etc.) by default
gentoo/gnome사용자입니다.
rhythmbox 사용중인데 불편한 점이 많아서 검색해보니 amarok에 대한 칭찬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사용하기 위해서는 qt/kde관련 패키지들이 덤으로 따라온다는 점에서 매우 부담스러운데 이런 부담을 견딜만큼 훌륭한 프로그램일까요?
사용해 보신 분들이 조언 좀 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아니면 다른 음악재생기 추천도 좋구요.
덧. 윈도우를 사용할 때는 토탈커맨더와 윈앰프 조합 (편리한 파일관리자와 아무 심플한 재생기의 조합)을 사용했습니다.
1.07 이 이상케도 태터블로그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기만 하면
세번에 한번 정도 부라우저가 사라지는 일이 생기기에
1.5B2 를 설치하고 써보았습니다.
무엇보다고 아주 아주 가볍습니다. ie 대신에 오페라를 쓰는
기분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안정적입니다.
다만, 그게 tar.gz 파일이어서 홈에서 tar 로 풀고 firefox 실행파일을
실행하는 것으로 설치 아닌 설치가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1.07 에서 쓰던 플로그인 같은 것이 쓰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무식한 제가 배경음악 안 나오니 그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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