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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의 이미지

Mono Status '05

Planet GNOME을 보시는 분들은 이미 읽으셨겠죠. 미겔이 모노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쓴 블로그 입니다.
http://tirania.org/blog/archive/2005/Nov-17.html

며칠전 1.1.10이 발표가 되었고 이달 말까지 1.2 발표를 위해 Windows.Forms를 .NET 1.1 API를 써서 구현을 하고 세달 정도 테스트를 하겠다는 언급이 있군요. 2.0 API의 완성은 지금 진행 중에 있지만 언제 완료가 될지는 약속하지 못한다는 말도 장황하지만 짧게 말을 했고요.

MonoDevelop은 이클립스의 플러그인 구조를 채택을 해서 재 컴파일 없이 컴포넌트를 인스톨 할 수 있게 개발 중이라고 하고, Glade3는 Stetic이 쓸만해지면 그것으로 대체가 될 듯 합니다.

lefthander의 이미지

오픈오피스 2.0 정식 한국어판

http://oooko.net/forums/viewtopic.php?t=320

위 글타래를 보면 아시겠지만 RC3 에서 변경 사항이 거의 없는 듯 합니다.

moonhyunjin의 이미지

UNOFFICIAL Fedora Core 4.2 Released

http://bbs.kldp.org/viewtopic.php?t=65561

제가 위와 같은 질문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아무도 답변을 안해주셔서 없구나 했는데 몇일 찾아봤더니 있네요.

요즘 설치하고서 yum update 하면 엄청나죠. 다른건 건들인거 없고 update-release 에 있는 패키지만 합쳐준거라고 하네요.

http://fedora.isphuset.no

저는 좀 꼼꼼해서 윈도우 XP도 sp2된거에 sp2이후 나온 패치까지 더 합해준 이미지를 만든답니다.

alee의 이미지

ttf-alee 업데이트(v6.0) - 구슬체 비트맵 추가

ttf-alee 5.7 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일단

“옹달샘(Ongdalsam)” -> “구슬(Guseul)” 로 바뀌었고,
“구슬(Guseul)” -> “구슬체(Guseul Mono)” 로 바뀌었습니다.

시스템 글꼴로 옹달샘체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패키지 업데이트 후
Ongdalsam 에서 Guseul 로 설정을 변경해 주세요.

또, 글꼴 목록 맨 위에 나오던 직결식 글꼴 “쿠키”체를 글꼴 목록 맨
아래로 보내기 위해서 이름을 대괄호로 둘러 쌌습니다.

다음으로, “구슬(기존 옹달샘체)”의 자간이 너무 좁아 가독성이 떨어지는

행복한고니의 이미지

소스포지가 리뉴얼 됐네요!!!

오늘 소스포지 들어가봤더니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못보던 디자인으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꽤 이쁘게 바뀌었는데 예전보다 느리지만 않으면 좋으련만...

sakii의 이미지

11월 26일 힌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코드레이스가 열립니다.

코드 레이스

코드 레이스는 팀 단위 실시간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입니다.
온라인게임이나 바둑, 혹은 스포츠 중계를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적용하면 어떨까요? 코드 레이스는 10여팀이 동시에 같은 문제를 두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 모습이 실시간으로 벽에 투영되며,해설자들은 관중과 교감해가며 그들이 두는
코드 한 수 한 수를 해설하는 독특한 행사입니다.

자신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뽐내고 싶거나 혹은 뛰어난 프로그래머들의 모든 것을 현장에서

kenny007one의 이미지

GCC 와 타 컴파일러의 비교

GCC가 최고라 생각하시는분이 여기 많으실줄 압니다.

하지만, 사실은 완전히 다릅니다.

GCC가 유용한 분야는 사실 크로스 컴파일러로써 쓰일때 뿐이고

대부분 윈도우 플랫폼 컴파일러와 상용 유닉스 컴파일러보다 컴파일 속도 자체도 엄청 느리고..

Linux빼고는 그다지 효율적인 바이너리를 생성해내지도 못합니다.

제가 똑같은 C++코드로 약 만라인짜리 코드를 VC++과 C++코드의 컴파일 속도를 비교해보자면 약 3배의 시간차가 났습니다.

그리고 플랫폼의 차이라고 치자면 같은 Linux에서 인텔의 컴파일러도 GCC보다 훨씬 빠르고 객관적으로 30% 가까운 성능향상을 수치계산에서는 보인다고 나와있습니다.

nitixkorea의 이미지

NITIX (Autonomic Linux Server OS)

NITIX는 리눅스 기반의 서버 운영체제이며 SMB/SME 시장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신개념의 리눅스 운영체제입니다.

NITIX는 IT, Network 관련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으며, 인터넷관련 모든 추가적인 기능 또한 완벽히 지원해줍니다.

NITIX는 설치, 백업, 긴급복구, 네트워크설정 등이 모두 자동화된 운영체제 입니다.

자가관리, 자가치료, 자가구성, 자가활용능력과 함께 리눅스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지니고 있는 자동화 리눅스 서버 운영체제 니틱스는 안정성, 보안성, 경제성, 편리성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는 서버전용 운영체제입니다.

dragonkun의 이미지

11월 19일 서울 8개 대학 연합 LUG 세미나가 있습니다.

11월 19일 수원 경희대에서 서울 8개 대학 연합 리눅스 유저 그룹 세미나가 있습니다.
사실 매학기마다 열려서, 소속 회원들끼리만 조용하게 하고 지나는 정도의 세미나였는데,
이번에는 업체에서 후원도 받고 해서.. 정말 준비들을 열심히 하더군요..

학생들이 학업 중에서도 각자 자기가 관심있는 부분들을 틈틈히 공부하여 발표를 하는 형식의 세미나고 주로 저학년 중심이기 때문에
내용의 깊이가 그리 깊지는 않을지 몰라도,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channy의 이미지

'리눅스 데스크톱의 미래' 컨퍼런스

리눅스 데스크톱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멋진 컨퍼런스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매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주최하는 SoftExpo&DCF2005의 SW 인사이트 컨퍼런스입니다. 이 컨퍼런스는 오는 12월 1일~2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결정적으로 무료입니다.

12월 2일 둘째날 컨퍼런스 트랙 중에 Track D: Open Source/ Open Business 부제- 리눅스 데스크톱의 미래를 추천 합니다.

본 트랙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됩니다.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 어플리케이션, 웹 서비스 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세계적으로 데스크톱 사용자를 넓히고 있는 무료 배포판 우분투(Ubuntu)와 유료 배포판 잔드로스(Xandros)의 주요 개발자인 Jeff Waugh와 Erich Forler가 각각 초청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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