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installed FreeBSD with my office mate David's big helping (thanks Dave!).
The trouble started from Korean language support.
I just tried cd /usr/ports/korean;make all install but it didn't any affect kde.
(I'm choosing kde because of my laptop's slowness - toshiba portege 3440ct)
Next, I searched google.com the kde-i18n-ko since there's no this thing on the ftp.freebsd.org nor cd-rom.
Anyway, the downloading of ports of kde-i18n-ko was successful but make install on it didn't work again. My FB5 just complained the package need to be updated.
권순선님이랑 KLDP 제 1회 강의를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Qt2에서 Qt4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 덕분에 쓰던 책을 다시 Qt 4로 다시 썼습니다.
4년간의 작업이 끝나고 6월 말에 세상에 빛을 보일 것 같습니다.
심열을 기해서 만든만큼 반응이 그런데로 좋습니다.
(제멋대로 한 번역입니다:) 포워드된 버그 추적. Pierre Habouzit은 bts-link라는 새 서비스를 발표했다. bts-link는 데비안 메인테이너들이 업스트림 버그 트래커에 포워드한 버그의 상태를 데비안 BTS 안에서 볼 수 있게 해 준다. (어째 이 문장은 영어 단어가 한국어 단어보다 많군요. -_-) 현재 버그질라와 트랙, 사반나를 지원하고, 소스포지도 곧 지원한다. (사실은 이미 지원합니다.)
회사에 입사한지 어~언 1년하고도 3개월...
처음에야 멎도 모르고 시키는데로 하면서 시키는것만 하면되!!! 하면서 편하게 살았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꾀나 한심한 마인드 였던거 같다... 정해진 디지인과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그냥 타자만 친거같은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한다... 고민하고 생각해서 먼가의 틀을 잡을려고 했을때도 위에서 "생각해서 고민해" 라고 해서 했다. ㅠ,ㅠ
KLDP 블로그는 그다지 화려하지도,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도 않지만 F/OSS, IT에 관련된 충실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하는 분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곳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고자 하는 분은 이곳으로 어떤 내용으로 운영하실지를 알려 주십시오. 확인 후 개설 여부를 결정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