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통 ???
글쓴이: conan / 작성시간: 수, 2006/05/10 - 2:02오전
회사에 입사한지 어~언 1년하고도 3개월...
처음에야 멎도 모르고 시키는데로 하면서 시키는것만 하면되!!! 하면서 편하게 살았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꾀나 한심한 마인드 였던거 같다... 정해진 디지인과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그냥 타자만 친거같은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한다... 고민하고 생각해서 먼가의 틀을 잡을려고 했을때도 위에서 "생각해서 고민해" 라고 해서 했다. ㅠ,ㅠ
디자인하고 이슈들을 정리하고 어떻게 할지 스스로 고민하는것은 나중에 좀더 경력이 싸이면 할려고 했었는데 문득 퇴근하면서 생각이 이건좀 아니라는...
약 1년동안 조금 알게 되니 또다른 고민이 머리를 쪼는것이
이것이 "성장통" ???
댓글
고민하다보면
답이 나올거같네요.
ㅇ_ㅇ''' 마음의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져.
----------------------------------------------------------------------------
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냐옹~
전 1년 6개월... 지금쯤 글쓴분은 3년차? 흠찟~
첫 회사는 7개월 SI
그리고 지금 두번째 회사는 11개월
두번째 회사에서 그래도 내가 프로그래머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_-;;;;;;;
아 뭔가 사람들이 필요한걸 만들고 싶다~ 냐옹 냐옹~
THe World is just awesome~!!
http://susukang.tistory.com
고민은..
언제나 루프를 도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같은데다 그때 그때 고민을 적어두면 다음 루프때 좀 도움이 되더군요..
A rose is a rose is a rose..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