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입사한지 어~언 1년하고도 3개월...
처음에야 멎도 모르고 시키는데로 하면서 시키는것만 하면되!!! 하면서 편하게 살았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꾀나 한심한 마인드 였던거 같다... 정해진 디지인과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그냥 타자만 친거같은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한다... 고민하고 생각해서 먼가의 틀을 잡을려고 했을때도 위에서 "생각해서 고민해" 라고 해서 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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