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리눅스에 서서히 미처가기 시작한지 벌써 어어~~~언.. 두달...-_-;
한 고개 넘으면 또 고개...
그 고개 겨우 겨우 넘으면 또 다른 고개...
그 고개 넘으면 또...
으아~
벌써, 회사에 도라다니는 웬만한 리눅스 책은 다 본거 같은데,
이건 보면 볼수록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새발에 사발이라는 생각만
자꾸만 드니, 이를 어쩐다...
한빗미디어에 가서, 리눅스랑 네턱책들이 뭐있나 봤더니..-______________-;;
절망...
내년 4월까지 그 많은 책들을 다 보고 소화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