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06/23 - 1:55오전
저는 한통ADSL를 씁니다.(쓴다고 해야하나?)
기계가 상당히 훈훈하더군요.
갑자기 좀 선선해지고 싶었습니다.
회사에서 굴러다니던 방열판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장비위에 얹어 놓았습니다.
방열판이 훈훈해 졌습니다.
그리고...
내가 재정신인가하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히 모뎀의 온도는 좀 낮어졌더군요.
다음번에는 쿨러까지 가져와야 겠습니다.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
(비표준 나사 사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