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윈도그를 써야할때... 그때는... 그리고 그 대처방법은..

헛소리맨 wrote..
갑짜기 윈도우용 게임이 하고 싶을때...
wine으로 돌릴 수 없는...

IE전용 사이트 갈때...
세이클럽 넷스케이프로 못간다... 열라 짱난다...

어떤 게시판 쓸때...
슈퍼보드 php... 그거... 넷스케이프 4.X에선 읽기밖에 않된다...
짱난다...

리눅스가 외부의 침투를 받지도않고 물리적 충격이나 뭐나 그런거 하나도 않받았는데 날라 갔을때...
세상은 종말할때가 온것이다... 리눅스가 지 스스로 자멸이라니... 말도 않돼...

DDR이나 펌프할때 ...
wine으로 돌려봤자 되지도 않겠지...
패드는 죽어도 못쓰고...

윈도그가 갑짜기 쓰고싶을때...
다시는 리눅스 쓰지 마숑...

윈도그 설치가 리눅스 설치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될때...
그 사람 정신병원으로 보내버려...

전 어려운데여-_-

까는데 2일 걸렸어여-_-; (그럼 난 병원가야되나-.-)

갑짜기 config.sys를 수정해보고 싶을때...
그 사람한테 커널 2.4를 준다음 수정하라고 시키쇼...

집안 사람들이 리눅스를 지우고 윈도그를 깐다음 다 같이 쓰자고 할때...
무상으로 그 사람에게 리눅스를 가르쳐줘버려

리눅서라는 이름을 벗고 싶을때...
그사람 밤길에 죽도록 팹시다...

GPL이 말도 않된다고 생각할때...
평생 윈도우랑 살라고 그래... GPL근처에 오면 사살...

하하하... 그냥 또 심심해서 몇개 적어봤습니다...

말도 않돼는 이야기가 많지만... 하하하...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