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에러신고] FAQ.kldp.org 에서...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faq.kldp.org 에서 새 질문 추가 하기에서 다음과 같은 에러 메세지와 함께 새 질문 올리기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Status 302 Moved LOCATION="Status 302 Moved Location http//faq.kldp.org/index.pl?_insert=answer&_reason=5&_restart=addItem&cmd=authenticate&file=331 "

손 좀 봐주세요~ -)

그럼, 권순선님의 수고에 감사하며...꾸벅.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KLDP확실히 빨라진걸 느낄수 있당..

몸소 느낄수 있군여...페이지뷰가 이렇게 빨라지다니..
전에두 빨랐는디 지금은 더 빠르넹..
빠른것이 경쟁력..휘리릭~~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무섭다 데뱐...

데뱐 식 커널 컴파일을 해봤는데...

그냥 소스 받아서 config 만 잡아준 후에는..

명령 한번만 치면..

커널 컴팔해서.

이미지와 헤더 패키지를 만들어내구..

그것을 그냥 dpkg 로 인스톨 해버리면..

lilo 랑 System.map 같은거 다 건드려서..

인스톨 해버리네여..

정말 무섭군여..

..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철처히 패키징으로 나가는 데뱐..

패키지가 아님..

/usr 대신 /usr/local 을

/var 대신 /var/local 을 사용하는게 권장되구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초보리눅서(?)빨간만두가 드뎌....

헐 안녕하세요
암두 저를 아시는 분이 없으시리라 굳게 믿고 있는 빨간만둡니다.
전 작년 10월에 제대해서....
제대한 담날부터 겜방에서 알바를 해서리...
1월에 제 컴을 장만했습니다....
그 때 첨으루 리눅스도 깔아봤지요...
수업이 깔고 지웠습니다...
시간은 꽤 흘렀는데....실력은 나아진게 별로 없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여기와서 보고또 보고 하지만서도...
학기중엔 그리 시간이 많이 나지 않더군요..
요즘엔 달라지려 하고 있습니다...
요새 php란 놈을 공부하고 있는데...기왕이면 리눅스 환경에서 해보구 시포서요....4일밤을 보냈음다...이것저것 설치하느라구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엄청난 닭질 끝에 apache+php4+mysql+적수보드1.0 성공

어제 오늘 참 정신 없었습니다. 빠쿠자료도 잠시 뒷전(?)에
두고서 아파치와 php4, mysql을 무사히 자룡님의 도움으로
설치를 성공하고 홈피를 조금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조금 힘들군요... 삽질을 오랜만에 하니까...

그리고 닥북도 용주님의 덕택에 성공했습니다.
빠쿠팀여러분 제가 sgml샘플을 제 홈피에 올려 놓겠습니다.]

다시한번 자룡님에게 진정으로 감사드리고 용주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펌] 프로그래머들의 변명

찡합니다 ^^

20위 거참 이상하네..
19위 전에는 그런 적이 없었는데..
18위 어제만 해도 잘 됐어요.
17위 어떻게 그럴 수가..
16위 그건 하드웨어 문제에요.
15위 뭘 어떻게 했길래 그렇게 만들었어요?
14위 데이타를 이상하게 입력했을 겁니다.
13위 이번에는 그 모듈에 손도 대지 않았어요!
12위 최신 버전이 아닐 겁니다.
11위 정말 흔치 않은 우연이군요.
10위 이 모든 걸 내가 다 테스트 할 순 없잖아요!
9위 이게 그 원인은 절대 아닙니다.
8위 될 겁니다. 테스트는 안 해봤지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sek 구경중

티셔츠 받을려구 4시반을 기다리고 있다...
으흐... 지금 핸드폰줄,,...음료수, 아이스크림...
도대체 뭘 보려고 온걸까...

공짜 좋아하지 말아야지..
아. 다리아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현장실습이라는 명목의 취업전쟁...!!

에궁.. 낼부터 시작하는 기말고사를 끝으로... 우리는 취업전쟁이 시작됩니다..

아무리 학교가 좋으니 뭐니.. 해도, 취업나가는것까지 성적순이 되어야 하는 이 현실.. 안타깝네요

선생님들께는 성적이 그저 최고일 뿐입니다.. ( 하긴.. 그게 성실하다는 산 증거니까... )

취업의뢰가 상대적으로 적게 혹은 아직 들어오지도 않은 이 현실에 비추어 볼때...

기말 고사가 끝나는 시점을 기점으로 해서... 취업상담들이 주류를 이룰듯 싶네요

혹시 저를 대려가 주실 분 계시나요..? 쩝.. 쿠쿠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흑흑.. 오늘 암껏두 못하고 있다

왕창 새로 셋팅하고 있다.
근데 되는게 하나도 엄따..
모든것들이 따로국밥이다..
지각출근부터해서.. 하루종일 컴파일만 하고 있다.
..

흑흑~ 왜 안되는거야..

irc조차도 날 거부해버렸다..

난 어디로 가야하나..

흑흑흑~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초보자 코너"를 비롯해 다 안됩니다.

파일을 찾을 수 없다는 에러만 내는군요.
어서 해결해 주세요. ^^
좋은 하루 되세요...

페이지

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