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것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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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이란 어차피.
죽어간다는 것..

삶을 불태운다면..
죽음도 그만큼 다가온다는 것..

25살 이전에 죽을 수 밖에 없다 생각했었다.
고등학교 내내..

지금 나는..

그냥 살아간다..

아마도 그보단 더 오래 살것 같다.

하하하.

비가 그치니 정신이 조금 돌아오는 군.
어쩔 수 없는 광기 인가 보다.

광기이다..

미치지 않은 나를 가만 놔두지 못한다는 것.....

p.s 하이텔이나 다시 써야징.. 여기에 헛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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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틀이는 고등학교 + 재수 + 대학1년시절에
알던 모군으로 부터 충격적인 말..

"넌 25살 이전에 죽을 것같아..."

그리고 나의 대학 휴학시절에..
나를 잘 알던... 나의 보이지 않는 면까지..
내가 생각하기로.. 나를 가장 잘 알던
모군으로터.. 말...

"30살이전에 넌 소멸될 것같아.."

이제 내나이 만28이니 첫번째는 넘긴 거구..
앞으로 2년 남았나?

가끔 나는 내가 무서워질 때가 있다...

iron^정신이상 wrote..
살아가는 것이란 어차피.
죽어간다는 것..

삶을 불태운다면..
죽음도 그만큼 다가온다는 것..

25살 이전에 죽을 수 밖에 없다 생각했었다.
고등학교 내내..



지금 나는..

그냥 살아간다..

아마도 그보단 더 오래 살것 같다.

하하하.



비가 그치니 정신이 조금 돌아오는 군.
어쩔 수 없는 광기 인가 보다.

광기이다..

미치지 않은 나를 가만 놔두지 못한다는 것.....



p.s 하이텔이나 다시 써야징.. 여기에 헛소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