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를 일주일에 두번 쏟아버렸다...
불쌍하다... 공부하기도 바쁘고 리눅스 공부랑 프로그래밍공부 하기도 정말 힘들다...
응원해줄 여자친구도 없고... (권순선님 부러워요)
힘내라고 격려해줄만한 사람도 없다(나 왕따?)
학교에서는 고등학교 진학문제때문에 엄청 시끄럽고...
당연히 상위권이록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이궁...
암튼 이렇죠...
하고 싶은 건 있어도 하지 못하는 이 안타까운 심정 누가알리오...
치사한 놈들... 내가 노트북 고쳐놓으니까 돌려달라는 것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