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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비때문 ....

이젠 김일성 자켓도 판다.....
세상 참 우습다...저걸 사는 사람도 있을까?...
난 안산다.절대로.혹시 누가 준다면 과수원 갈때나
입을까???ㅋㅋㅋ
좀전에 북한 사이트엘 가니 무슨 사이튼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애로 추가"라는 항이 있었다.
저의 응큼한 생각이 발동이 해서 한번 클릭을
해보았다.근데...다름이 아니고 애로사항(고충같은 등등..)
같은 것이었다...아~~~~~~~~나의 생각이 이렇게
어이가 없었다니..내머리는 도대체 멀루 되었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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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삼성 프린트는 언제 사용이 가능 할런지-----.

저는 현재 집에서 삼성 프린터 레이져 5050G를 사용 하는데
다른 하드웨어는 사용이 가능 한데 오직 프린터만을 사용 못 하고
있습니다.
삼성에 문의를 해보아도 아직은 개발 의사가 없다고 하니
답답 하기만 합니다.
어서 하루 빨리 삼성에서도 리눅스용 프린터를 개발해
리눅스 호환 제품에 당당히 자기 자리를 차지 했으면
하는 만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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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투문서가...

혹시 하우투문서가 시중에 책으로도 나와있나요?
가격하구..제목하구..좋은 책좀 소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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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서버 메모리 증설

기존에 256MB에서 돌아가던 KLDP서버의 메모리가
두배로 늘어 512MB가 되었습니다.

오늘(6월 28일) 오후 5시 정도에 메모리 증설 작업을
위하여 서버를 셧다운하였던 관계로 아마 잠시 접속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은 물론 다시 살아났지요. -)

KLDP서버는 메모리 증설을 통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이외에
소프트웨어적으로는 Apache/PHP/MySQL을 자체적으로 컴파일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Debian GNU/Linux 를 탑재하고 있는 바
Debian에서 제공하는 패키지로 웹서버를 구동시키기 위한 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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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케이프v4.xx대의 단점 한가지..

이건 늘상 접하는 문제지만, 익스플로러에서는 웹페이지에서 특정링크를 누르고도 다른 링크를 누를 수 있지만,
넷스케이프에서는 일단 한가지 링크를 누르면, 마우스포인터가 곧바로 모래시계만으로 바뀌어서 다른 링크는 누르기 어렵다
이 문제를 피하려면, 먼저열어볼 링크엔 오른쪽버튼을 눌러서 '새창에서열기'를 이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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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파업 사태가 좀 잠잠해지면..

백수 파업이나 해볼까나...

냐암..

백수의 인권 보장을 위하여..

음냐..

백수는 넘 바쁘구 힘든 것 같당..

우선 백수는 밤낮을 가리지 않구.

24시간 일한다.

그리고.

보수또한 거의 없다.
(주로 밥값 , 교통비 정도를 친구에게 뜻어낼수 있다.)

절대로 최저임금도 안된다.
(-> 이건 너무 불공평한 일이다..
휴가도 없이. 남들의 세배나 일하는데..)

또한 중급 백수 정도가 되면

잠도 항상 모자르게 잔다.

상당히 피로한 직업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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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강~~~~~!!

퍼온글입니다...^_^

come back home

♬♩♪♬♩♪♬♩♪♬♩♪♬♩♪♬♩♪♬♩♪♬♩♪



재 수 강(원곡Come back home)

난 내 성적표를 본 적이 있어.
내 가슴속은 갑갑해 졌어.
내 삶을 막은 것은 나의 학사 경고 경력들~..
반복됐던 수많은 F 속에 버려진 내 성적표를 본 후...
B 는 없었어. 그리고 또 C 조차도 없었어.

내겐 점점 더 크게 더해갔던..
교수님을 탓하던 분노가. 마침내 증오가 됐어.
F 의 두려움은 사라졌어. 쓰리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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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트리만.....

레지스트리 몇개만 수정하면 그런일 없을텐데....
혹시 하셨나요?
공개 자료실에 한통모임이 잇다고하죠/
글케 하지 말고..정석대로 하면 되는데....
관심있으면 글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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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신경도 날카롭고 책은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하여간 머리가 멍~~ 합니다.

글도 제대로 안써지는군요.. 하여간 슬픔니다.

목까지 뭐라.. 말하고 싶은데.. 목이메어..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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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코피를 일주일에 두번 쏟아버렸다...
불쌍하다... 공부하기도 바쁘고 리눅스 공부랑 프로그래밍공부 하기도 정말 힘들다...

응원해줄 여자친구도 없고... (권순선님 부러워요)
힘내라고 격려해줄만한 사람도 없다(나 왕따?)

학교에서는 고등학교 진학문제때문에 엄청 시끄럽고...
당연히 상위권이록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이궁...

암튼 이렇죠...

하고 싶은 건 있어도 하지 못하는 이 안타까운 심정 누가알리오...

치사한 놈들... 내가 노트북 고쳐놓으니까 돌려달라는 것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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