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데비안......!-_-

정말 레드햇과는 별천지 세계 처럼 다른 느낌이네요..

오오.. 그간 만져보고 싶어도 씨디가 없어서 허덕였는데..

얼마전에 받아서 CD로 당장 구워서 오늘 회사 테스트 서버에

깔아 봤는데..

감동적으로 난감하네요-_-;

생소해서 뭐부터 만져야 할지T_T

하지만 참 뿌듯하고.. 머랄까..

입맛이 쏙 드는 느낌입니다.. 캬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네스4.73

흠흠.... 넷스 4.73으로 업글 했는데... 냠냠.. 영 신통치 않군여...--;
폼에서 이상현상이 나오고...쩝쩝.....
흠... 언제나 넷스에서 맘놓구...서핑해볼려나?...
이궁이궁........
처버는 언제나 힘들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사무실 이전~

냠냠~
안양을 탈출하야...
지금은 국제전자센터 옆의 한 빌딩에 있습니다...
냠냠..
푸히힛~여긴 회선이 256K밖에 안대요..힝..
푸다닥~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황당그자체]WIne한잔 하실라우??


난 오늘 내 컴에 와인을 깔기로 맘을 먹었다...

난 리눅스가 상태가 좋으면 왠지 불안해 하는 마음이 생긴다....

날 필요로 하지 않는 컴이 나를 위기 의식을 느끼게만 한다....그래서..

와인을 깔었다... 무척 수조로워 보이는 상황이었다...

난 와인 2000614버전을 받아서 아무 폴더에 쳐 박았다...그리고 FIND 명령어를

쳐서 어디에 꺽꺽 숨었나를 찾았다......3분 정도 지났을까?

난 와인의 행방을 알아 냈다........그리고 와인에게 조심 스레 다가 갔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말하는게 늦은감이 있지만..

많이 덥죠?
모두들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뭘?
^^a

노트북 어느거 사야될지 아직 결정 못했음다.
아래 글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 또 감사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ReiserFs로 바꿨슴다.

오래전 부터 바꿔야지하면서.. 넘 게으른 탓에..
다른 사람들에겐 바꾸라고.. 등떠밀어놓고.. -.-
흘.. 그런제가 이제서야... 했습니다.(하고 싶어도 시간이 엄써서.. -.-)
이전에 제 꼬임에 넘어가 갈아엎은분들..
(사실 실험대상 마루타 였습니다. -.-; 헉! 돌날라올라..)
그땐 제가 써보지 않아 뭐라 말하기 그랬으나..
크크.. 제가 직접 써보니 증말 좋군요. )
저번주에 패치하고 컴팔만 해놓은채.. 걍 두다가..
오늘 모처럼 시간이 나서.. 야구보믄서 맥주한잔하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애고~~~ 춥다~~~~

적도랑 가까울 수록 더 더워야 되는거 아닌가요?

국민학교땐가? 그렇게 배운 것 같은데....

근데 제주도는 서울보다 춥다?

서울은 덥다고 날린데 어제 얇은 이불 덮고 자다가 감기
걸렸다.

다시 두꺼운거로 바꿔야지. 긴팔 옷도 꺼내야지...

이거 아직까지 적응이 않되는 구만... 쩝... 춥다... 바람도
많이 불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옛날 이야기지만 잼있어서...

퍼 온 글입니다. 끝까지 잘 읽어 주세여~

두 커플의 대화임다...

여자 자기야~

남자 왜?

여자 저기...물어볼게 있는데...

남자 뭔데? ...

여자(부끄럼) 저..저기..있잖아....

남자 뭔데 그래..? 물어봐..자갸~~~

여자 정말 물어봐도 돼?

남자 그럼~ 뭐든 물어봐..우리자기가 물어보면..끝까지 대답해줄께..

여자 음...그럼 물어볼께...

남자 그래..얼릉 물어봐..

뜸을 들이던 여자..드뎌 정말 궁금하단 표정으로 물어봄다..

여자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노트북 사려는데...

노트북 살려고 하는데
좋은게 뭔지 모르겠군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 '유니션'이 그 '유니션'이 맞나?

아래 '유니션'이라는 이름이 나타나는데...

하이텔의 삽 '유니션'이 맞나요?

------------------
[해킹] '해피 해킹' 5일전쟁

양지에 멍석깐 왕중왕해킹대회 국내외 3500여명 '뚫고 또 뚫고'

대회 나흘째. 컴퓨터 앞에 앉아 있던 해커 `오하라'(22)는 소리없이 유닉스를 띄웠다. 그는 채팅하다 만난 `유니션'(23)과 함께 `The best Team of the Olymfair'라는 팀명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그의 버퍼오버플로우 공격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오하라는 잠자코 해킹 안내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오후 1시59분. 드디어 레벨2를 뚫고 `백마고지'에 들어갈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페이지

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