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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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지만 넷스 6.0 pr1을 깔아보고..

이거 나온지가 언젠데.. --;
하여튼 함 깔아보기로 했습니다.

netscape.com 에 가서 받았습니다.
온라인 설치를 합니다.

처음에 설치파일 하나 받아오고,
이넘을 통해 온라인으로 설치를 합니다.
아직 전체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는 것은 없는듯 하더군요.

돌려보니.. 레이아웃이 확 바뀌었군요. )
도구상자나 이런 것이 많이 바뀌었네요.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이넘이 완전히 자바를 기반으로 돌아가는 모양입니다.
화면 모습을 보니.. 그런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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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사랑하게 된사람...

안녕하십니까..리눅스를 오늘로서 2틀째인 인간 이랍니다.
리눅스가 대하면 대할수록 ..정이 붙는군요..헌데..기본적으로
제가 쓰는 시스템으 구조에서 한번 살피던중.
메모리와..뭐..등등..훌터보던중..리눅스기반의 컴의 하드 용량을 알아볼수가 없군요.
제가 쓰는 하드의 용량을 알아볼려면..어찌 해야 하는지..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바라며..거시기도 모르는 저에게..리눅스를 배울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거나
책이 있다면..알려주세요..그럼..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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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어떻게 공부했나....

맨날 허공에 삽질하는 빨간만두임다...
매일매일...하루에도 몇번씩 여기에 들어오면서 느낀건데요.
참...실력있으신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넘...초라해지는 빨간만두...T.T
그래서...갑자기 궁금한 것이....
전 첨부터...혼자서 공부했걸랑요...(물론 완벽한 혼자는 아니지요..kldp나 lsn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으니깐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공부하세요?
학원에서? 아님 동호회에서?
아님 저처럼 혼자서 삽질하다가 갑자기 도가 트였나요?
헐...
궁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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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포기한지 이틀..

그녀를 잊기로 결심한지. 이틀....
지금은 폰 까지 끄구..
모든 곳에서 그녀가 생각난다.
내가 자면서 그녀 꿈을 꾸었던 침대..
그녀와 채팅을 했던 이 컴퓨터..
오늘 머릴 깍았다..
....나를 위해서..
다시 중학생 시절로 돌아간 머리카락 길이..시원하다..
그녀를 보고 싶다..
이젠 겨우 이틀..
내가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까..
지금은 단지 기타와 C프로그램밍이 나를 위로해줄뿐이다..
...그녀를 사랑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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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케이프6 멋있당!

네스케이프6 프리릴리즈 방금 깔았슴당..
보기도 좋구..
정말 속도도 빠르네여..
음...
옛날 4.xx는 정말 안좋잖어여.
속도도 무지 느리구..
암튼..윈도그 익스플로러보다 훨 멋있구..
좋네여..
암튼 리눅서님들 꼭 까세여...^^;
용량도 10메가 밖에 안되는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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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았던 제안....

오늘 아침에 모 잡지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들이 모 유명 연예인의 이름으로 리눅스 관련 서적을
내는데 거기다가 저의 옛날 경험이나 리눅서들에게 하고싶은 말
등을 넣을 수 있도록 수필 형식으로 글을 좀 써달라고 하더군요.

일단 생각좀 해보겠다고 하고 메일로 연락을 주겠다고
하고서는 곧바로 거절 의사를 메일로 보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사실 제가 시간도 없고 한가하게 글 쓰고 있을만한 여유도 없고
더욱 중요한 것은 그 유명 연예인이 리눅스에 하등 공헌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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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 전쟁

드디어, 1/3을 읽었다...

뜨아...아직 3/2가 남았다...

너머 어렵다...

으흑...

아직 봐야하는 책이 쌓여있는데, 이걸 언제 다본다..-_-;

그치만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그냥 즐기는 거다..

크게 발전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 꼼지락~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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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그자체] 삶이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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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하루군여..

더우니까 짜증나는 군여...

더더욱 넷스땜에 짜증납니다...

한글써볼려구 헤메다가..........

도저히 안되서......

다시깔구.....

한글은 되는데... 넘 자주 죽어서.........

또 다른버젼으로다시깔구........

이제 한글 되구.....자주는 안죽는데.... 폼에서 자꾸 겹치는 현상이 나타나네여

짜증 왕 짜쯩 납니다....... 날씨가 때문인지...... 실력때문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실력문제가 맞는거 같군여.........

필요한건 에어콘이 아니라 실력이란 생각이 드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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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당...

또 사람 채우는 일을 하구 집에 와서
(나 백수 맞아 -.-;;)

문을 열려구 하는뎅.

우리집 철 현관문이..

햇빛에 달아올라 늘어나서 안열리더군여 -___-;;;;

열다가 문 뽀개지는 줄 알았슴다 -.-;;

찜통이군여..

백수라서.

머 많이 할줄 알았더니

늘어져서..

음냐..

폐인되기 십상이겠군여..
(지금은 아니던가 -.-a)

다들 더위서.

의욕이 없으실텐데 힘내시구.

열띠미 합시당..

음냐.

참.

요즘에 데뱐 쓰는뎅..

패키지가 너무 잘 돼있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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