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정말 레드햇과는 별천지 세계 처럼 다른 느낌이네요..

오오.. 그간 만져보고 싶어도 씨디가 없어서 허덕였는데..

얼마전에 받아서 CD로 당장 구워서 오늘 회사 테스트 서버에

깔아 봤는데..

감동적으로 난감하네요-_-;

생소해서 뭐부터 만져야 할지T_T

하지만 참 뿌듯하고.. 머랄까..

입맛이 쏙 드는 느낌입니다.. 캬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어제 깔아봤는데 dselect의 무서움을 알겠더군요. )
x 잡고 네트워크 잡고 하다가 새벽12시에야
집에 갔다왔습니다. ㅠ.ㅠ

지금은 다시 작업을 위해 윈도우즈를 까는중입죠...
헐.. 1년여만에 윈도우를 깔려니 이거 쉽지가 않네여..
어디 남는 컴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는 윈도우 깔고 하나는 리눅스깔게스리... 냠~

유해정 wrote..
정말 레드햇과는 별천지 세계 처럼 다른 느낌이네요..

오오.. 그간 만져보고 싶어도 씨디가 없어서 허덕였는데..

얼마전에 받아서 CD로 당장 구워서 오늘 회사 테스트 서버에

깔아 봤는데..

감동적으로 난감하네요-_-;

생소해서 뭐부터 만져야 할지T_T

하지만 참 뿌듯하고.. 머랄까..

입맛이 쏙 드는 느낌입니다..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