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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용 유닉스... UZIX

http//www.dcc.unicamp.br/~adrcunha/uzix/

MSX는 10-15년 전에 날리던 8비트 컴퓨터입니다.
TCP/IP까지 된다니... ;_; (물론 MSX용 랜카드는 없기
때문에 유닉스 서버를 통한 SLIP통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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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work...그 잡지 열받던데..

그 잡지 좋나요..

전에 한번 샀는데,,시디부록이 엉뚱한게 들어있어서

열만받고, 그 후로 영...사지도 보지도 않습니다.

전혀 후속대책도 없는 무책임한 업체같던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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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Work에서 하는 무료강좌 마감일이 몇일 않남았다....

4일뒤면 마감이요... 엽서는 내일이 마감이라...
하하하...

신청을 했는데 뽑힐지 모르겠다...
자꾸 긴장된다... 뽑혀야 하는데...
여기 분들은 대부분 신청하셨을 거라 생각된다...

(흠... 게시판에다가 이거랑 관련된 글을 몇개를 올렸지?)

암튼...

꼭 뽑혀야한다...

그래야만... 재미있으니까...

꼭 돼야하는데...

신청자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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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에서 음성인식기술하는 회사

카이스트에서 음성인식기술하는 벤쳐회사가 소개 나오던데...

리눅스로 그놈 띄우고 시연을 하더군요..

얼핏 넘어갈 상황이었지만.. 노트북 한쪽구석의 발바닥 하나가

그렇게 반가운지 몰랐습니다.

하여간 기분 좋더군요... EBS였는데.. 제가 좋아하는 설수현

양이 리포터 더군요.. 옆에 웬 원숭이 한마리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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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일요일에 출근하라더니 와보니 아무도 없다. -_-

눈물나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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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patch 하나더 합니다.

흠 1.0.2 의 일부 내용들을 마구 뿌리고 있네요 -)

자원봉사자 게시판을 보시면 순선님이 첨부 파일 처리를 못하셨는지
링크가 깨져서 미리보기가 가능한 타입들(txt,html,php,sh등등)이
파일이 없다구 마구 에러 메세지를 뿌리고 있죠.

아래와 같이요 ^^

---- 메일 서버 구축.txt 내용 --------------------------

Warning fopen("./data/prj/files/php0MwC9O/메일 서버 구
축.txt","r") -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include/print.ph on line
441

Warning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File-Handle resourc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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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을 아십니까?(광고아님)

제가 처음 프리마켓을 알게 된것은 야나기님의 글을 읽고나서였습니다

>796번 글의 답장글 RE RE 오빠 장난해?

저는 궁금함을 참지못해 이너넷으로 탐색을 했져..프리마켓이란 언더밴드

의 '빠라빠라빠라밤'이라는 노래더군여..^_^; 그후부터 전 프리마켓의

팬이 되었답니다..아얄씨에서 이박사의 정보를 나누던중 우연찬게 mp3를

얻게되었고.. 노래에 심취해서 드뎌.... 프리마켓의 공연을 찾아갔습니

다. T_T

공연...열정의 도가니 였습니다.그들의 엄청난 내공앞에서 무릅을 꿇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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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

만용님의 글

>리눅스스타트에서 공개 강좌를 해 보았는데 결석률은 거의 40%에
~~~~~
>육박하더군요 ^^

으읔..

난 두번다 늦어서 신청 못했는뎅..

그냥 가서 디벼 볼껄 ㅠ.ㅠ

신청 못했는뎅.

가도 되냐구 linuxstart 에 물었더니

안된다 해서..

(저번에 한컴 세미나는 잘 들어가던뎅..)

너무 순진하게..

으음..

40명이구 하니까.
(20명이었나?)

절대 안돼겠구낭..

에궁에궁..

하구..

그냥 포기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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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게시판들 색깔이 바꼈당~

이거 바꾸는거 무지 어렵습니다.
제가 해봐서 알거든요.
암호 넣고 들어가서 일일이 반복 노가다.
아. 그전에 색을 정해놓고 맘에 안들면 다시 암호 넣고 들어가서..

순선님 ㄷ~ㅐ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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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함.

여지까지 내가 남겨왔던 나의 흔적들의 씁쓸함을
느끼면서 나는 방황한다.

내 과거에 내가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은
나의 완벽주의 산물일까?

아니면.
메말라 버린 정서에서..
과거 따윈 필요없다 얘기하는 걸까.

과거의 사람들이 있다.
이미 나와 다른 시간과 공간을 살고있는..

과거의 사람들이 있다.
내가 그들을 만나하길 꺼리는 까닭은
과거는 단지 과거의 추억으로 남기려는 까닭일까.
아니면 항상 진실되지 못했던 나를 숨기려는 까닭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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