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에서 음성인식기술하는 벤쳐회사가 소개 나오던데...
리눅스로 그놈 띄우고 시연을 하더군요..
얼핏 넘어갈 상황이었지만.. 노트북 한쪽구석의 발바닥 하나가
그렇게 반가운지 몰랐습니다.
하여간 기분 좋더군요... EBS였는데.. 제가 좋아하는 설수현
양이 리포터 더군요.. 옆에 웬 원숭이 한마리랑 같이...
X윈도에서 X텀 띄우고 쓰는걸 저도 봤숨돠.
야나기 wrote.. 카이스트에서 음성인식기술하는 벤쳐회사가 소개 나오던데... 리눅스로 그놈 띄우고 시연을 하더군요.. 얼핏 넘어갈 상황이었지만.. 노트북 한쪽구석의 발바닥 하나가 그렇게 반가운지 몰랐습니다. 하여간 기분 좋더군요... EBS였는데.. 제가 좋아하는 설수현 양이 리포터 더군요.. 옆에 웬 원숭이 한마리랑 같이...
Re: 카이스트에서 음성인식기술하는 회사
X윈도에서 X텀 띄우고 쓰는걸 저도 봤숨돠.
야나기 wrote..
카이스트에서 음성인식기술하는 벤쳐회사가 소개 나오던데...
리눅스로 그놈 띄우고 시연을 하더군요..
얼핏 넘어갈 상황이었지만.. 노트북 한쪽구석의 발바닥 하나가
그렇게 반가운지 몰랐습니다.
하여간 기분 좋더군요... EBS였는데.. 제가 좋아하는 설수현
양이 리포터 더군요.. 옆에 웬 원숭이 한마리랑 같이...